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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목회자들을 응징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7 2011-05-23 19:06:23

제목:김일성 우상에 참배하고 김정일에게 충성서약하고 국민을 미혹하여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목회자들을 응징해야.

 

[잠언 13:15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우리는 작금의 국가안보의 현실이 대한민국의 계속성에 의심이 들게 하니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하겠다.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이러하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건국하셨고, 수많은 위기와 시련에서 역전승으로 살리신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유지되어 왔는데,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심에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인류에게 인정되는 正路로 가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기에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 坊坊曲曲에 교회를 세우게 하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하기 위함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류를 사랑하심이다. 오늘의 본문의 선한 지혜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을 본질로 삼는 지혜의 결과 곧 명철 또는 그 선한 본질에서 나온 각양 지혜로 문제 해결을 이루는 각양 능력을 의미한다. 이런 명철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선함을 드러내고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의 위대함을 깨닫게 하고

 

그 사랑을 따라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한 지혜라고 하는 [Good understanding~]은 prudence, insight, understanding, good sense을 담고 있는데 결국 인간을 사랑하는 본질이고, 그 본질은 인간의 행복과 생명의 증진에 있는 것이다 [~giveth favour~].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중한 지혜 또는 지혜의 신중함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사람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분별력이고, 그것을 통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런 능력에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favour적인 의미는 favour, grace, charm, elegance, acceptance 등의 의미로 전달되는 것이고, 인간의 마음에 흡족한 의미와 문제 해결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양태적인 의미를 알게 하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의 사랑과 성령으로 인도하는 은총으로 인해 하나님의 모든 선함을 누리고 그것의 통로가 되는 것이 곧 명철의 출구를 의미하고, 그런 출구를 통해 세상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고,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세상의 빛으로 주고자 하심이다.

 

하지만 악마의 앞잡이가 되어 세상을 유혹하기 위해 자신을 속이는 궤사한 자 곧 위반자 죄인의 의미를 담는 transgressors가 나타나 하나님의 길을 훼파하고 수많은 사람을 正路에서 이탈케 하였다. 이 궤사한 자란 원어적인 의미는, 악마와 하나가 되어 의심스럽게 혹은 신뢰를 배반하여 행동하기 위해 온갖 짓을 하는 자들(to act treacherously), 악마의 기만으로 거짓하고 사기로 남을 기만하여 사는 자들(deceitfully), 악마와 결탁하여 신뢰를 배반하고 그것을 상품화하여 파는 자들(deal treacherously),

 

또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자들(to act or deal treacherously), 악마의 본질을 따라 信義 없이 불성실하게 사는 자들(faithlessly), 악마와 같은 동질로서 인간을 파괴시키는 파렴치한 적인 범죄자 위반자 offender적인 인간들의 offend적인 행위, 곧 범죄와 위반으로 남의 감정을 해치는 자들을 담고 있다. 악마는 악마를 위한 정권을 땅위에 세우는데, 한반도에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통해 세운 정권이 있다. 그것들은 북한지역의 교회를 다 파괴하였고 남한 교회 안에 수많은 궤사한 자들을 만들고 투입하였다.transgressors들의 위장침투로 인해,

 

또는 그들이 권력지향적인 것인 만큼 교권을 갖는 자리에 앉는 투쟁을 하고 마침내 그런 자리를 하나씩 차지하였다. 대한민국의 명줄은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세상에 이루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들은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온갖 거짓으로 상투적인 행동들을 하였다. 결과적으로 기복신앙이 교계를 덮었고 그런 것들이 설교시장을 장악하게 되어 그리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게 되고, 그런 교세와 막대한 조직력과 물량공세로 마침내 거짓이 진리가 되는 세상으로 가게 하였다. 이것이 곧 하나님이 제시한 正路에 대한 毁破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결코 당하지 않으신다. 그것들의 준동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림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곧 그것들을 심판하시고 그들을 영원한 흑암지옥으로 보내실 것이다. 영원한 흑암지옥의 여정은 단순간도 쉼을 허락하지 않는 길이다. transgressors들은 그 길로 가야 하는 것인데 땅위에서 저렇게 큰소리치고 명성을 누리고 있다. 본문은 이들의 길은 험하다고 하였다. ‘험하다’ 원어적인 의미에는 도무지 쉼이 허락되지 않는 길을 가야 한다는 것, 끊임없는 그칠 새 없는(perpetual), 불변의, 한결같은, 반복을 그만둘 수 없는(constant),

 

연중 계속되는 그것은 마치 밑에서부터 계속 솟구치는 샘 따위가 연중 마르지 않는 것처럼 재촉 강요받아 가야 하는(perennial), 늘 항상 언제나 끊임없이(ever-flowing), 걸어야 하는 재촉을 받을 수밖에 없어 가야하는 것, 그것은 위에서 밀려 내려오는 물의 힘에 의해 시내의 끊이지 않는 흐름처럼 결코 쉴 수 없는 걸음을 옮겨야 하는 것 (ever-flowing of a stream), 그것은 결코 영구불변 영속성적인 것(permanence), 영구(永久)한 영원의 불변의 심판을 받아 그 벌로 가야 하는 길이기에 결코 피할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는 길로 가야 하는(permanent),

 

그들의 한계와는 관계없이 그저 가야 하는 것이 계속되고 지속되어야(enduring) 하는 것을 담는다. 그들이 그 영원히 피할 수 없는 험로의 혹독한 고통을 안다면 악마의 앞잡이가 되지 않았을까? 알면서도 악마의 앞잡이로 자청하는 자들이 있으니 말이다. 저 궤사한 자들은 오늘도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 인프라를 믿고 까불어 대고 있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그 혹독한 심판을 받는다. 바로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자유대한민국의 법적인 심판을 내려 그 대가가 얼마나 혹독한 것인가를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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