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양심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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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맞는지 의심가네요..
기상청에 올려놓은 자료로 뭔가 증거가 어쩌고, 과학적이 어쩌고 드립치는데,
기상청에서 올려놓는 자료는 지표면 (h=0~10m)의 풍속을 주로 올리는 것입니다.
하늘로 올라가면 풍속이 더 빨라지거던요, (표면에서는 viscosity(지표면과 공기사이 점성마찰력) 때문에 풍속이 느릴지라도 하늘로 올라가면 풍속이 엄청 빨라집니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면 기상청에서 말하는 바람과 1000m 상공에서 풍향이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슈에 뭔가 과학적인 증거를 들이대는 전문가인 것처럼 드립치지 말고, 공부하세요.
안그러면 실제적인 전공문제로 님을 테스트해서 망신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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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조금 기상청에 관한 시험을 보고 앵무새식으로 외워서 합격이 됐던지 아니면 대학시험에서 낙선되였겠지요.
여기 한국에 그런 학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길거리에 나가면 저마다 대학을 나왔으며 자기는 뭘 전공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개나 돼지 내놓고는 거이가 대학생입니다. 지식도 없는 대학생.
책상머리 물림보다 실지 경험과 체험만이 진실입니다.
그러나 학자의 양심이란 사람 절대 기상학과 출신 아닙니다.
어느역전에서 노숙이나 하고 빌빌거리며 돌아다니던 거지 새끼를
친북,,종김,,,새끼들이 푼돈 쥐어주며 탈북자들 망신시키라고 매수를 시켰겠지요.
저런 더러운 똥개가 이 나라의 기상학자라면 나라가 망줄에 든 것이겠지요,
설마 기상학자라면 자기 맡은 일이나 바로 할 것이지...
날씨가 맑는다면 비오고 .... 눈 온다면 맑는 기상 일기예보나 내는 주제에...
탈북자들이 날리는 삐라를 가르치려 들어??
더러운 똥개야 다시는 여기에 기여들지말라.
농업지도원이 과학원 연구원으로 둔갑하는 세상이니까.
경제범이 정치범으로 둔갑하고
일개 호위병이 전문 경호원으로 둔갑하고
탈북해서 반김정일 운동하다 도망 왔다고 둔갑하기도 하는 등등 셀수도 없이 많지
매직 같은 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