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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양심님아.
United States scientist 0 366 2011-05-27 04:22:49

학자 맞는지 의심가네요..

 

기상청에 올려놓은 자료로 뭔가 증거가 어쩌고, 과학적이 어쩌고 드립치는데,

 

기상청에서 올려놓는 자료는 지표면 (h=0~10m)의 풍속을 주로 올리는 것입니다.

 

하늘로 올라가면 풍속이 더 빨라지거던요, (표면에서는 viscosity(지표면과 공기사이 점성마찰력) 때문에 풍속이 느릴지라도 하늘로 올라가면 풍속이 엄청 빨라집니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면 기상청에서 말하는 바람과 1000m 상공에서 풍향이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슈에 뭔가 과학적인 증거를 들이대는 전문가인 것처럼 드립치지 말고, 공부하세요.

 

안그러면 실제적인 전공문제로 님을 테스트해서 망신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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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ip1 2011-05-27 08:01:05
    학자의 양심은 엉터리 박사입니다.
    어디서 조금 기상청에 관한 시험을 보고 앵무새식으로 외워서 합격이 됐던지 아니면 대학시험에서 낙선되였겠지요.

    여기 한국에 그런 학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길거리에 나가면 저마다 대학을 나왔으며 자기는 뭘 전공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개나 돼지 내놓고는 거이가 대학생입니다. 지식도 없는 대학생.

    책상머리 물림보다 실지 경험과 체험만이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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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ientist ip2 2011-05-27 08:43:30
    초보적인 미적분식도 못푸는 대졸들 넘쳐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형편입니다.

    그러나 학자의 양심이란 사람 절대 기상학과 출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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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3 2011-05-27 08:51:45
    학자는 고사하고...
    어느역전에서 노숙이나 하고 빌빌거리며 돌아다니던 거지 새끼를
    친북,,종김,,,새끼들이 푼돈 쥐어주며 탈북자들 망신시키라고 매수를 시켰겠지요.

    저런 더러운 똥개가 이 나라의 기상학자라면 나라가 망줄에 든 것이겠지요,

    설마 기상학자라면 자기 맡은 일이나 바로 할 것이지...
    날씨가 맑는다면 비오고 .... 눈 온다면 맑는 기상 일기예보나 내는 주제에...
    탈북자들이 날리는 삐라를 가르치려 들어??

    더러운 똥개야 다시는 여기에 기여들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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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4 2011-05-27 12:20:43
    엉터리들 만지.
    농업지도원이 과학원 연구원으로 둔갑하는 세상이니까.
    경제범이 정치범으로 둔갑하고
    일개 호위병이 전문 경호원으로 둔갑하고
    탈북해서 반김정일 운동하다 도망 왔다고 둔갑하기도 하는 등등 셀수도 없이 많지
    매직 같은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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