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21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잘되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기독인들이 늘 고민하며 하나님께 구해야 할 지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은 기독인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자기 나라를 지키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선한 보응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만족시켜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족시키려면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람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시기 때문이다. 의인에게 주는 선한 보응 [Proverbs 13:21 ~shall be repayed]의 의미는 원어,

그 안에는 to be in a covenant of peace, be at peace, to be at peace, peaceful one, one in covenant of peace, to make peace with, to cause to be at peace, to live in peace등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선한 보응은 곧 나라를 수호할 수 있는 것도 그 하나다. 나라가 수호되고 나라가 국제경쟁력의 제고로 인해 초일류국가로 발돋움 되는 것이 곧 선한 보응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복되게 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의인에게 주시는 선한 보응 중에 하나이다. 우선적으로 기독인이 하나님의 선으로 나라를 수호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라수호에 있어 결코 적과 동거는 없어야 한다는 것부터 강조해야 한다.

이는 세상에는 피에 굶주린 악마와 그 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서 나라를 수호함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데 그것들을 근본적으로 척결하는 것이 만전이고 기본이기 때문이다. 만일 빛과 어둠을 나누는 척결 곧 하나님의 선한 방식이 아니면 그것은 죄인의 방식이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인간의 방법이고 나라를 망하도록 방치하는 것과 같고 그것은 재앙을 자초하는 짓이다. 죄인에 관하여는 원어에 sinners, sinful, exposed, to condemnation, reckoned as offenders 등을 담고 있는데 성경에서 죄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는 것과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더욱 인간의 방법으로 나라를 수호하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자청하는 것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의 방법은 결국 약소국으로 자리 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방법 곧 인본주의적인 신앙인은 모두가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하는 자들이기에 본문에서 말하는 죄인인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악의 본질로 구성되고 하나가 된 자들이다. 그들의 본질에는 악마의 기만이 나오고 폭력이 나오고 살인의 포학이 솟구쳐 나온다. 그것들의 본질에 당하는 것을 본문은 재앙이라고 번역하였는데 영어 성경에는 [Proverbs13:21 Evil~]로 번역되었고

原語로 bad, evil, disagreeable, malignant, unpleasant, evil(giving pain, unhappiness, misery), displeasing, deeds, actions, distress, misery, injury, calamity, adversity, wrong등의 의미가 거기에 담겨진다. 이런 악의 본질들이 뒤따라와서 나라를 망하게 하고 국민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나라를 지키는 것은 국민이고 군인이라는 등식에서 하나님의 의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나라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 의인들이 많다는 것이 곧 국력 또는 국방력이라는 말씀이다. 중도실용으로 나라를 망치는 추악한 동거를 보면서 우리는 나라를 살려내는 의인들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앙이 뒤따른다는 pursue, 거기에는 원어로 to be behind, follow after, pursue, persecute, run after를 담는데 그 중에 persecute의 의미가 선명하다. 김정일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의 참담함을 아는 자라면 오늘 본문의 재앙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그것들이 북한주민에게 행하는 그 상상할 수 없는 재앙적인 종교 정치 인종상의 이유로 박해하는 것을 보라. 괴롭히는 것을 보라. 학대하는 것을 보라.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이다.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착취로 사람을 짓궂게 괴롭히는 것을 보라. 북한주민에게 집요하게 수령체제를 숭배하라고 졸라매는 것을 보라. 그것은 마치도 동물 따위를 혹사하는 것처럼 북한주민에게 하는 짓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기본적인 사명이다. 이는 그것들의 본질은 악마의 본질이고 그것을 이길 자는 하나님의 본질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일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북한인권을 다뤘다면 북한주민은 해방되었을 것이고, 나라는 국태민안 하여졌을 것이다. 지도자들이 인본주의로 나섰기 때문에 결국 악마의 시간만 더 늘어난 것이다. 곧 재앙의 시간만을 늘려주었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까지도 재앙에 삼켜질 수 있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는 중도실용의 출처가 인본주의임을 의미하는 거다. 그것들의 시작을 알아보면 발람의 잔꾀이다. 그 사악한 잔꾀에 한국교회가 이제 더 이상 속지 말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라를 구출하자고 강조한다. 그리하지 못한다면 원문의 열거된 모든 재앙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 대가는 재앙, 김정일과 그 집단이 북한에서 행하는 것이 남한에도 행해져 나라가 파탄나게 되는 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재앙이고 재앙의 얼굴이다. 그것들이 핵무장을 하고 강해질수록 재앙의 강도는 더 높아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인본주의자들을 거부하고 진심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방법으로 그 재앙을 척결하는 선한보응을 받아내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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