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 민족의 암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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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정상적인 세포의 양분을 빨아 확장하는 변이된 이상세포이다. 암치료의 기본은 약물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를 통해 암세포를 약화 시키는 시도를 하는것이다. 심할경우는 약물및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이런 독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세포도 영향을 받아 몸이 쇠약해지고 머리가 빠진다. 방사선및 약물 치료후 암세포가 작아지면 외과적 수술로 도려내는것이 최고의 치료방법이다. 지난 좌파정권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마땅히 쇠약하게 내버려두어 도려냈어야할 암덩어리 김정일 정권에 양분을 공급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그 이후 10여년간 이 암덩어리 정권은 무럭무럭 자라서 정상적인 세포인 피지배층 인민들의 고혈을 더욱 효과적으로 빨기 시작하였고, 핵무기로 무장하여 도려내기에는 아주 힘들게 되었다. 자 이제는 어찌할것인가. 몇일전 중국, 미국, 일본 학자들이 모여서 북한에 대한 논의를 한 모양이다. 중국 학자 조차도 김정일 정권은 개방할 의향이 없으며 무력으로 방법이 있다면 김정일 정권을 도려내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중국 사람의 눈에도 김정일이 암덩어리로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무력을 행사할것인가? 안타깝게도 아무도 없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누가 이일을 치루겠는가? 더군다나 이젠 핵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명박은 그저 지원을 중단하여 고사작전에 들어간것 같다. 이렇게 되면 암덩어리 정권과 함께, 일반 인민도 고생이다. 좌파정권이 아니였으면 스스로 무너졌거나 안무너 졌어도 김정일 정권이 지금과 같은 통제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 지금쯤 제거하기가 수월했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김정일 정권이 쇠약해져 이 암덩어리를 도려내야 할 시기를 기다려야 할때이다. 참으로 고통스럽고 이런 고통스러운 기간을 연장시킨 김대중 노무현이 원망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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