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풍선날리기 정직하게 해야한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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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한 사람이 이곳에 종종 거짓기상정보를 올려서 국민들을 현혹 우롱하는 것을 보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풍향자료를 올린 사람입니다. 이 날은 일반이 쉬 접근할수 있는 기상대루트를 이용한 자료를 예로 올렸습니다. 오늘은 좀더 구체적으로 상층부 바람의 방향을 추이할수 있는, 구름이 흐르는 방향을 나타내는 '항공기상자료'를 소게하면서 풍향을 추이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현재시간 항공기상대에서 발표한 시간별 구름이동 자료를 보면, 한반도지역의 풍향은 서풍(동향) 이며 현계절에서 남풍은 한 밤중에나 풍속 1미터내외로 약하게 불며 방향변화가 자주 나타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과 내일은 남저북고형 기압차가 적은 구름대를 형성, 궂은 날씨로서 기압조건상 대기층에서는 북쪽 고기압에 의해서 바람은 약하게 북에서 남으로 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남에서 북쪽으로 불 확률은 거의 제로입니다.) 이전에도 견해를 밝힌바 있듯이, 남한 접경지역에서 날린 풍선이 북한 내륙지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백터상 순북향으로 초속2m, 2Hr 이상 지속되는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함에도 이 사람 (단체?)이 무슨 의도로, 오늘도 전혀 조건이 맞지않은 상황에서, '지금이 대북풍선날리기 가장 좋다'는 이 따위 거짓정보를 올리는지 알수 없군요.
혹시라도 선의적으로 대북비라단체에 지원하려는 분들은 이런 사람들(단체)의 거짓광고에 속지 말것을 당부드리면서 풍향관련 추가 참고자료를 공개합니다. 항공기상대 사이트에 가시면 풍향을 가름할수 있는 '구름이동 위성사진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한반도 전역과 해당지역 풍향자료를 알수있는 위 사이트 주소를 아래에 첨부하니 직접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kama.kma.go.kr/newkama/modules/cha/cha_02.php?PHPSESSID=5624cc4c14fe1ca6cf66ee04d64aa0d1 (동영상 자료가 나오면 [지점별운정자료]를 클릭하신 다음 검색버턴을 누르고, 상단의 동영상 스타트버튼을 글릭하시면 구름 이동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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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뭔가 가슴에서 내려가지 않는가 본데....
애야...탈북자들이 알아서 하니까 좀 그만하고 네 밥이나 벌어 처먹어라,
그리구 애야...
뭔가를 알려 주겠으면 마음 바루 가지고 공손하게 가르쳐라,.
너같은 또라이가 뭐길래.,,풍선 날리기 정직하게 해라 말아라하고 개소린데?
바보야...네가 삐라 날리는데 뭐를 보태 준거라두 있는거야?
그런거야?
별 더러운자식을 다 보는구나.
야 머저라..
탈북자들은 현지에서 컴으로 위성에서 보내는 자료를 그당시 시간대에 맞게 보면서 날리고 있어.
이게 어디서 정말 바보시키로구나.
야 머저라...
너가 정말 그렇게 정당 하다면 네 이름과 주소 밝히고
우리 삐라 날리는 사람들과 만나서 현지 확인을 하자.
용기가 있다면 주소,,성명 밝혀라.
별 머저리 다 보는구나.
일부의 탈북자들의 맹목적인 비난에 실망하지 마시고 바른 정보들, 풍선을 보내는데 필요한 자료와 정보들을 끊임없이 올려 주시길 바람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단지가 북으로 날아가니 배가 아픈 모양이군.
전단지는 여전히 아무 걱정없이 북으로 날아간다. 병신아.
이제는 몆십년을 이런 일을 한 사람들이 너보다 더 못할것 같아?
알아도 훨씬 더 잘 안다. 그러니 너 같은 인간은 그저 전단지가 하늘높이 날아 북으로 가는것을 침이나 흘리면서 바라 보는것이 낳을것 같다
지금도 개선하여야 할 여러가지 것들이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 가운데는 기상정보와 함께 풍선에 담을 내용과 제작방법, 포장단위, 등 우리가 생각하고 풀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님니다. 아주 오래동안 풍선을 보내고 있는 분들도 분명히 알고 있는 문제들이며 이것은 지식이 있는 분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풀어야 할 문제 입니다.
일반적으로 비난하는 행태는 자제함이 더 좋을것 같으며 지금껏 풍선을 보내는데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고쳐나가야 함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것이라 생각할때 공론화는 좋은 현상 입니다.
제발 좀 나서지 마요.
물론 이렇게 말하면 또 닉을 바꾸어서 공격적으로 나오시겠지만....
삐라의 선배들과 박사들에게 가르치려 들지 마시오.
그들은 자신들의 신념에 따라 자기 방식으로 하는데....
곁에서 지켜나 보던 사람들이 이제 끼어 들어서 가르치려 든다는 것은 김정일식입니다.
풍선에 담을 내용은 탈북자 본인들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며...
제작 방법과 포장 단위도 그들이 수년간 경험과 교훈으로 쌓아온 노하우 입니다.
저 학자라는 인간처럼 책에서나 좀 배운걸 가지고 남의 흠집이나 들추려는 야심을 가지고 떠들어 댄다면 과히 더러운 자들의 본심이라 하겠소.
그렇게 관심이 크시면 빠라의 방법이나 형식을 가르치려 들지 말고 지원이나 하는 것이 우선책일 듯하오.
그런것이 바로 남의 제사상에 배놔라 감놔라 한다는 것이요.
왜 남의 일에 간섭하는 나쁜버릇들이 있는가?
풍선에 담을 내용은 탈북자가 더 잘알지..
김정일의 아픈 곳과 북한체제의 약점을 겪어 봐서 아니까.
우쨓든 처방전 이자는 나를 가끔 놀래게 한다니까ㅋㅋㅋ
어느 정도 되는 놈인데....
지금 누군가를 놀려 주는 그 재미를 느끼느라고...
한마디로 인간들의 약을 발발 올리는 그 손맛을 느끼느라고 이러는 것을 안다.
빤히 알면서 남들의 부족한 구석을 살살 긁어 부스럼을 내는 고런 놈이
얼마나 얄미운 놈인지 아는가?
솔직히 말해서 ...내가 장담하건대...
광주 사건 때에 북한이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특수병들을 파견 했던 것만은
어길 수 없는 사실이다.
사상적으로나 육체 기술적으로 완전 무장한 그들은 실패 후에 철수 하면서도 증거를 절대로 남기지 않았다. 아마도 그때에 만먀사건때 처럼 한 두명만 생포 되었다해도 지금역사는 바뀌고 말았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증거 제시는 못한다.
천안함 사건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자네같은 사람들은 우리가 증거 제시를 못한다는 것을 알고 ,,,
북한군의 개입 사실을 탈북자들의 조작이라고 우긴다.
하기사 북한에서 온 탈북자라고 하는 어떤 쓰레기 까지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판에 자네같은 남한 사람들이 부정하는 것을 우리 역시 나쁘다고 보지만은 않는다.
이사실은 시간만이 증명을 할 것이니까.
ㅋㅋㅋ 나도 남을 욕하는 것을 즐거운 일로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도 보다시피 저 위의 어떤 인간들 처럼 탈북자들을
무슨 범죄자나 봉으로 취급하면서 가르치려만 들면 욕을 하지 않고서는 별 도리가 없다.
탈북자들의 고집도 세다 하지만 ...
그보다도 이 남한사람들의 유식한척하는 ...돈 많은척 하는 ... 주인집 도령님인척하는..
그 꼴불견 사나운 행동에는 더러운 것이 약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쌍욕 대접을 하는 것이다.
.................
자네 한데도 한마디 총화 해줄 것이 있소.
당신 어느 글에선가... 김대중 때문에 아주 쉽게..더 많이 탈북을 할 수 있었으니 감사해 해야 한다는 식의 글을 썼던데..... 참으로 언어도단적인 글이요.
그것이 바로 햇볕정책에 대한 당신들의 견해이며 또 우리와 정반대란 것이요.
우리는 그때에 김대중이 김정일을 살려 주지 않었으면
지금은 여기에 있지도 않았을 것이란거요.
한마디로 김대중 때문에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탈북자들이 생겨 날지를 모른다는 것이요. 이것은 1990년대말 북한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지 못하는 남한사람들은 이해를 못할 것이요.
한마디로 기ㅣㅁ대중은 북한민중의 정치적 압박과 ...경제적 고난과 탈북을 수십년간 연장시켜준 북한국민들의 웬수라는 것이요.
여기에서 다 설명을 하기는 어렵고...
따라서 당신이 모두 이해 하기도 어렵겠지만.... 내가 말하자는 것은 탈북자들이 뭔가를 모르고 비난하거나 욕하지 않는다는 것이요.
당신도 인정했다시피 북한 정세와 실정의 주인은 남한사람들이 아닌 바로 탈북자들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남한내 종복좌익무리들이 생각보다 많을 뿐 아니라, 정부, 학계, 문화계, 예술계, 언론계, 심지어 국가정보원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넓고도 깊게 잠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합법, 비합법적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선동선전 덕분에 남한 인구의 40%정도는 심정적으로 동조하고 있고, 특히나 30~40대는 지역과 신분, 계층 구분없이 적대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 효순미순사건, 광우병 촛불시위 폭동 때 열렬한 지지시위를 한 세력이 된 것입니다. 이는 소위 운동권 종복좌익 386세대를 잇는 전교조 세대들입니다.
정말 앞으로도 걱정입니다. 지옥과 같은 곳에서 탈북한 귀하들이 경험한 진실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매도하는 남한내 분위기에 많이 실망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리라는 믿음을 저는 갇고 있으며, 귀하들의 충고와 노력들이 빛이 되어 밤안개가 걷히듯 서서히 악의 무리들이 차지할 공간은 좁혀질 것으로 봅니다.
부디 왜롭고 힘든 상황에도 건강을 지키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고 댁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햇볕정책의 자네의 주장이 옳을수도 있고 아니면 틀릴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답을 올리겠네.
김대중이가 대북지원을 안했으면 김정일이 끝장 났다고 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묻고 싶네
북한주민 300만이 굶어 죽었고 더김대중이 지원을 안했으면 더죽었을 수도 있다는 말로 나는 들리네.
그러면 김정일이 끝장이 날걸로 판단 하는데 나는 아니라고 보네 (물론 서로의 모는 관점에서)
나는 3백만의 북한 주민이 굶어 죽었다는 걸 믿지 않는 사람이라네. 물론 어느정도의 많은 사람이 죽을 수도 있지만 .
한번 진지하게 생각 해보세. 북한의 3백만이 굶어 죽었으면 직간접으로 그 가족까지 합치면
즉 1명당 3명이면 1200만의 인구가 아사까지 갔다는 얘기가 성립이되고 그 1200만은 전체 북한의 경제활동 인구라고 나는 보고 있네 그렇다면 북한은 더이상 나라도 아니었고 국가 기능은 완전히 상실하고 정지가 됐을텐데 왜 그때 북한이 안무너 졌는지 묻고 싶네.
물론 1년동안 발생 했다고 보지는 않지만 2-3년으로 나눠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하네.
광주 사태도 마찬가지라네 북한군이 몇명 왔을지는 나는 모르네 그러나 당시 광주사태 때는 보안사령부가(요원) 광주 시내에서 아무 제지나 제약 없이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었다네.
그것은 불온분(불순분자)자를 색출하기 위해서 였다네...그이유는 보안사 고유의 방첩업무도 있었지만 그런 불순분자가 하나라도 걸리길 군부가 바라고 있었다고 나는 알고 있네.
그래야 광주사태를 정당화 시킬수 있었기 때문이지 또한 그 당시는 체포 되면 무조건 누구의 지령 받았냐고 반죽음이 되도록 고문 받고 북쪽의 소행이나 간첩으로 몰고 갈려고 했다는건 우리가 다아는 사실이라네.
더중요한 이유는 나는 북한의 선전을 (내부용이던 외부용이던)믿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라네.
지들 정권에 유리하게 조성하는 프로파간다는 북한이나 공산국가의 특기 아닌가.
그자들의 아전인수 해석과 선전은 모든게 수령님의 영광으로 돌리는걸 뻔한데.
나는 좌익이 아니네. 그리고 그럴 마음도 없고 그렇지만 현정권의 갈팡질팡 하는 대북 정책은 싫어 하는 사람이라네.
전에 내글중에 김일성주의를 혐오하는 글을 올린 생각이나네.
나는 그 김일성주의가 우리의 남북통을 가로막는 제일 큰 장애라고 보는 사람이라네.
그리고 그 김일성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북한 주민이 있는한 남북한의 통일은 안되고 오로지 김일성과 빗대서 김정일만 죽일 놈이라고 말할 뿐이라는 걸 나는 생각 하는 사람이라네.
특히 일부 탈북자가 "김일성때는 좋았는데" 아니면 "김일성이는 안그랬는데" (이것만 거론하겠네)그런 말을 들을 때면 나는 몸에 소름이 돋는 사람이라네.
남한에 와서 자본주의 물을 먹었다는 사람도 그런 말을 할 정도면 아무것도 모르는 북한주민은 어떻겠나.
어떡게 이러한 북한 주민들을 일깨워 주어야 하나.
그래서 나는 생각하네...대북봉쇄는 북한의 주민들만 더욱더 똘똘뭉치는 수단만 될뿐 그들의 생각은 오히려 김일성을 더 그리워하고 그 위업을 물려 받은 김정일 김정은 만 좋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 하네.
내가 묻겠네...김정일 사후 북한의 어느 누가 반 김일성 주의를 외치거나 말하는 새로운 집권자가 나오겠나. 아마 그런말하는 집권자는 바로 돌팔매 맞아죽거나 군부로 끌려가서 총살 당하겠지.
김정일을 죽여 봤자 새로운 김일성 추종자만 나올껀 뻔하고 그 추종자역시 김일성을 팔아먹고 살거라고 생각 안하는가?
무엇으로 어떡게 우리가 북한전역에 물든 김일성 주의를 깨끗히 지울수 있는가 우리 한번 진지하게 생각 해보세.
내가 좌냐 우냐가 중요 한게 아니라 통일을 생각하면 우리 좀더 연구하고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자네의 좋은 글에 두서 없이 내생각을 몇자 올려 보내.
님의 뜻이 이렇게 깊은줄 몰랐습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님, 정말 북한의 체제가 무너지려면 김정일 정권이 무너져야 그 막을 내릴수 있습니다.
김정일세습이 있는한 북한은 앞으로도 영원히 저 페허속에서 살아나지 못합니다.
우리들도 북한에 가족들을 두고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먹지못해 굶어죽어 갈때, 병들어 수술할 돈이 없어서 죽어갈때 저의들 가슴 미여 찢겨집니다.
하지만 북한에 퍼주면 안됩니다.
저희들 이렇게 웨치는데 왜 저희들을 무시하시는지 안타까웠습니다.
글 읽어보니깐 대단히 아시는게 많으신것 같으신데, 그래요. 성공의 뒤에는 쓰디쓴 실패작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승리한 뒤에는 수없는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북한에서 지금의 가슴아픈 희생자들이 있지만, 북한 김정일의 망할날을 당기려면 퍼주기는 절대로 안됩니다.
김정일의 협박에 놀아나서도 안되구요.
아는것이 별로 없고 무식한 저로써 몆글자 올려봤습니다.
어느 탈북자 출신 박사 분의 말에 의하면 남한의 북한 전문가들의 북한 연구는 대부분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존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다고 안타까워하면서 자신이 직접 북한문제를 연구하게 된 동기라고 언론과 인터뷰때 밝힌 바 있습니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대북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부류가 아니라는 거죠 북한에서 하층민에 속한 사람들이고 굶주림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중국으로 넘어 온 사람들로 북한에서 천대 받은 사람들입니다 비록 북한에 대한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감정이 개입된 증언이라. 그냥 참고만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위를 보더라도 믿을만한 정보와 논리보다는 대부분은 감정이 개입된 욕설 뿐임을 보더라도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탈북자 출신 박사
이름과 함께 그런 발언을 할 증거를 제시해보시죠.
어떤 한심한 작자가 그런 망발을 하고 다니는지 들어나봅시다.
그리고 또 하나, 하층민이면 북한정보가 거짓이고 과장된거라고 봐야하나요?
남한에서 당신은 상층민인가요?
남한에서 생겨나는 모든 정보의 근원은 다 상류층에서만 생산된다?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을 하고 계시네.
이미 남한에 온 고위급 탈북자도 한두명이 아니구 남한 정보기관은 이젠 탈북자가 많다보니 북한 동네 지형과 주민들 이름까지도 다 알고 있는 상황이건만.
- 상층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02 08:01:32
원글과 관련된 탈북자출신 박사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NK지식연대에 가면 바로알수있다./ 토론할때에는 스스로 공부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반론을 제기해라. /
고급정보란 아무한테나 나오는게 아니다. / 여기서 '하층민'이란 당연히 전문가나 고급정보를 접할수 없는 사회적인 하류계층을 지적하는 것이다./ 만약, 거지나 노점상이 국가기밀에 상당하는 고급정보를 진실이라고 말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상황설정을 위해 하층민이란 단어를 쓴데 대해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당신은 스스로 상층민에 대해서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진짜 하층민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