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歲月)이 하 어수선 하여………………………..

 

노씨형제(盧氏兄弟)들과 뇌사모(腦死慕), 제2의 노무현(盧武鉉)을 생각(生覺)하는젊은이들을 爲해 보내는 글

 

병(別) 볼일없는 촌로(村老)도 동생(同生)의 정치(政治) 빽(Back)판 이용(利用)혀서 한가락 허시난줄 미처 몰랐서라?

이글 쓰는 본인(本人)은 과거사(過去事) Virus 에 감염(感染) 되야갖고 요로코롬

되야 부렀스니!!!으-짤것이여? 양해덜 허시더라고!

1. 헤임(형님) 먼저

봉하 대군(大君)을 위(爲)헌 헌시(獻詩)

 

별볼일없는 촌로(村老)께서             

청탁압력(請託壓力) 잘만넣네

대우건설(大宇建設) 사장자살(社長自殺)

이것으로  부족(不足)하여

도받장(賭博場)얼  개설(開設)허고

돈잘챙긴  수전노(收錢奴)라 뿅~한 대군(大君) 

 

봉하대군(大君)  깜빵살이

그얼마나  고생(苦生)하오

오랏줄에  엮인채로

끌려가며  돌아보고

눈물콧물  싸갈기며

넘던고개  한이맺힌 봉하리고개

 

5년(年)가고  10년(年)가도

콩밥많이  잡수시고

깜빵살을  통통찌워

천하인간(天下人間)  나를보라

깜빵살이  이런기다

노사모(盧死謀)야  너그들도 따라해라

 

고생(苦生)의 문(門) 여리였네

무현퇴출(武鉉退出) 길이트여

압력행사(壓力行使) 수단(手段)잃어

생활대책(生活對策) 앞이캄캄

아첨꾼들 다떠나니

의리(義理)없고 인정(人情)없네 갈길은 황천(黃泉)일세

 

2. 동상(同生) 나중

 

노(盧)깽판 상감취임(上監就任) 축하현장(祝賀現場) 와글와글(蛙窟蛙窟)

잔치판(板)에 뇌사모(腦死謀) 적색금구(赤色禽獸) 불러모아 시끌개굴 개굴시끌

소란(騷亂)허네

무현초청(武鉉招請) 개구리대(臺) 주지육림(酒池肉林) 만수깽판 얼쑤절수

캐캥캐캥 둥둥덕궁

국민고통(國民苦痛) 내몰라라 외면(外面)허신 치매청와(癡?靑蛙)

무현상감(武鉉上監) 나으리님 허신말씸 여러분 너무 좋습니~다.

개굴~개굴~굴개~글개~

국민(國民)귀에 대못질로  망언망발(妄言妄發) 설사하듯 횡개상구(橫開上口)

싸갈기고 계속(繼續)혀서 개굴대며 막나가는 청청청천(靑靑靑靑) 청(靑)개구리

집권패당(執權牌黨) 386국해의원(國害議員) 부패의원(,腐敗議員) 모셔다가

개줄세워 앉혀놓고 국민고혈(國民膏血) 수입(輸入)와인 성찬(盛饌)으로 취한(醉漢)

되어 사리분별(事理分別) 둔감(鈍感)하니 초점(焦點)잃고 시선(視線)잃은 눈꺼풀이

천근만근( 千斤萬斤) 비실비실(非實非實) 허난디

주석파장(酒席罷場) 작별인사(作別人事) 악수장면(握手場面) 가관가관(佳觀佳觀)

절세가관( 絶世佳觀) ! 모여의원(某女議員) 다가오니 ㅇ,ㅁ,ㄱ 議員 은 안아봅시다

英雄은 好色이라 너므지집 좋아허난 犬公習慣 개못주네

지가무신 영웅(英雄)이냐 색(色)즐기는는 호색영웅(好色英雄) 일뿐인디

이상(異常)허다. 희한(稀罕)허다. 삼각중(三脚中) 중일각(中一脚)이 巨~ㅅ德? 허네!

뭔소리여 거 ~ㅅ덕? 이라니? 한자(漢字)씨지말고 한글로 쓰시더라고!?

해놓은 일이라고 여색탐익(女色貪溺) 부산물(副産物)로 딸하나를 미국유학(美國留學) 뜬금없이 주야불문(晝夜不問) 청와대(靑蛙臺) 만찬(晩餐)으로 종말(終末)짓고 막판(莫判)에는 갈곳없어 부엉바위 飛翔曲藝 黃泉으로 직행(直行)허여

대단원(大團圓)으 막(幕)내렸네 으-메 그쪽이 아닌디~~~~

 

노사모(老死謀) 럴 爲헌 歌詞 바꿔 부르기(新高山 打令에 맞춰서)

뿅~~~한 대군으 마음얼 읊은 것이여!!!

 

봉하궁이 와르르르 무너지는 소리에

義理없는 腦死謀들 단봇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이야 어이야 더이야

내원수야~~~~~~~

 

노무헤이 홀로남아 毒한꼬냨 마셔대니

술에醉해 다리후둘 갈곳하나 없구나

어랑 어랑 어허이야 어이야 더이야

내원수야~~~~~~~

 

앉으니 까지고 엎드리니 잠만오고

일어서니 갈곳없는 개身世를 어이하리

어랑 어랑 어허이야 어이야 더이야

내원수야~~~~~~~

약올르지? 뇌사모(腦死謀), 참여(參與)쉰당(黨) ㅋㅋㅋㅋ 노무헤이 추모(追慕)라?

 

추모제(醜貌祭) 많이 지내셔

 

그란디 희한(稀罕)헌 꼬락서니 보아허니 5월23일 무현사거(武鉉死去) 2주년(周年)으

 

추모행사(追慕行事)에서 태극기(太極旗)위 盧의비석(碑石) 세워놓고 박성준으 여속물(女

 

俗物) 명숙역도(明淑逆賊)가 조화(弔花)들고 국가민족(國家民族) 보라는듯 인간의 가하위

 

족발의 악취를 풍기며 내딛고 있는 노골적(露骨的)인 국가와 민족에 대한 모독행위

 

(冒瀆行脚)을 빤빤스레 상통들고 연출하며 서있는꼴 이것이 될일인가?

 

지구상에는 공산주의는 없고 전부 그 아류(亞流)들이며 이것들에게 조국이 없다.

 

외신기자 들의 시선에 창피해서 어찌할까 정치조폭(政治組暴) 명숙두목(明淑頭目) 님을

 

Gillotine에 정중히 모셔갖고 서울광장(廣場) 만인목전(萬人眼前) 공개단두(公開斷頭)

 

실행(實行)하라!!!

 

첨언 하는데 제2의 노무현 있을수없다. 제2의 깨갱판 이 벌어지면 다끝이다.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