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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foolishman 0 271 2011-06-01 14:54:31

Wisemen? or Foolishmen! of  Korean Mass-Com!

아래 방북단 명단 중 그렇지 않은 인사들도 있겠지만 노골적 표현으로 대부분 김정일 의 처놓은 덫에 걸린 당신들이 아닌가?. 당신들 때문에 이나라는 간판만 대한민국 이지 속내를 들여다보면 완전 적화 되엇음을 느낀다.

당신들은 왜? 그 거지 발싸개 같은 김정일 발밑에 엎드려 절을 하면서 아첨을 하나?

김정일 의 만찬장에서 P모의원 의 하는 꼬락서니를 김정일 과 건배할 때 그는 김정일 술잔 밑으로

잔을 대며 여성특유의 추파가 아닌 Homosex 들의 보내는 추파! 동성연애자 들의 눈매 에잌 !!! 목불인견 이였다.

그리고 김정일의 특유한 미인계 김쁨조의 야간 방문을 받아 땀을 비오드시 흘리며 그 기쁨조의 서-비스 를 받고 나니 쾌락뒤의 후회 가 노도와 같이 밀려왔지?

이미 쏟아진 물! 민족에게 지울수없는 대죄를 지어 놓고 이제 당신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적화통일 되면 당신들 김일성 묘지기 참봉자리라도 얻어걸릴줄 아는냐? 어림도 없다. “자기가 사는 조국을 배신 하는 놈들 한번 배신은 10번 배신 할수 있다고 판단 하는 공산 아류 독재자 들의 전형적 수단인것을 왜 모르나!!!

혁명을 위해서 유형 무형의 모-든 수단방법을 최대한 이용하고 목적 달성후 협력자들은 전부 제거 대상으로 살륙의 잔치를 벌이는 것이 그들의 습성이라는 것 알고 난후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후회에는 약이 없다 하였던가?

우리나라 언론들 방송이고 신문이고 보도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우리 대통령 은 MB 로 표현하고 좀나은 표현이면 이명박 정권! 맹바기! 참 잘하고 고맙게 느껴지는구려!

그런데 만고역적 김정일 !!! 자기 국민을 300만명씩이나 굷겨 죽인 그 민족의원수 에게는 깎드시 김정일 국방 위원장

으로 존경 표현 하는데 세상에 이런 후레아들 집단이 또다시 어디 있겠나?

자기 아버지가 아무리 미워도 아버지는 아버지 인데 엉뚱 스럽게도 피한방울 뼈 한마디 나누지 않은 그 출천지 원수의 직함을 한자도 빠짐없이 펴현 존경하며 대한민국을 그에게 헌납하지 못해 안달을 부리고 있는가 말이다.

?그래! 당신들은 자존심도 없느냐? 북한 괴뢰집단이 어떤 집단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면서 왜들 맥가리 없이

그 악질 걸인집단에게  그리 철저히  아첨을 하는가?

당신들은 민족의 이름으로 청천벽력의 낙뢰를 받아 지옥에 떠러저야 싸고 맞당 하다.

이제부터 일부 신문을 제외하고 신문을 보지도 않을 것이며 거국적으로 신문 불매운동이라도 벌릴것이다. TV 방송 뉴-스도 시청 않고고 Radio 뉴스 도 청취하지 않고 역시 거국적 국민 청취 거부운동도 병행  할것이다.

말미를 남겨 놓겠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전 언론인들은 양심 선언을 하라!!!”

아래에 기록된 명단에 있는 인사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풍전 등화 같이 깽판 이되어 위태 로워젔다는 말이다.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우리 군의 고급지휘관인 령관급,위관급, 부대의 버팀목인 원사급과 일반 사병들까지도 김정일 에 충성 맹세문 을 작성하여 인터넽 에 버젓이 발표게재 하는 정도가 되었으니 말 다했지 않은가?

그래도 자유민주주의 의 하늘 아래에서 호흡을 같이 했다는 정으로 당신들이 구국의 일념으로 박차고 일어서 주기바란다.

새로운일도 아니지만 지난 529일 오후 3~4시 사이 대전에 업무가잇어 대덕 연구단지 뒷거리를 지나가는데 그거리에는 무슨 사유인지 모르나 한반도 기가 게양되어 있지 않았던가?

게양지시는 누가 했으며 일요일인데도 게양되어 있는 한반도 기”! 이제 다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오싹했다.

이 모든 사안 에 관련된 언론인 들이 김정일 방문 적화혁명 협조의 부당성에 대해  양심 선언을 한다면 국민들은 절대신뢰 할것이며  두팔 벌려 환영 할것이다. ?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를 선호하지 자기 국민을 죄인 취급하여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 하고 고통을 주는 김정일 집단을 부정 하기때문이다.

 

2008 8월 방북 언론인단 의 김정일 방문 합의문 내용과 방문자 명단

1. 남북언론기관들의 공동합의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은 2000 8 5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였다.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이 조국통일실현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고 그 이행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첫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통일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언론활동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한다.
둘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새롭게 조성된 정세의 흐름에 맞게 민족 내부에서 대결을 피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다.
셋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언론, 보도활동에서 서로 협력하며 접촉과 왕래, 교류를 통하여 상호이해와 신뢰를 두터이

  해나가기로 한다.
넷째, 남과 북의 언론기관들의 접촉은, 남측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를 비롯한 주요 언론단체들의 대표가 참여하는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북측에서는 조선기자동맹중앙위원회가 맡아 하기로 한다.
다섯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은 북측에서 초청한 데 대한 답례로 북측 언론기관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였으며 북측은

 앞으로 적당한 기회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
8 11
     남측 언론사들을 대표하여, 북측언론기관을 대표하여,  한국신문협회 최학래, 로동신문 책임주필 최칠남 ()
2.
남한 신문방송통신사 사장 방북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 총비서가 (2000) 8 12일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 언론사 대표단을 접견하였다.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이며《한겨레》사장인 최학래, 방송협회 회장이며 《한국방송공사》사장 박권상, 신문부단장들인《국민일보》사장 리종대,《대한매일》사장차일석,《중앙일보》사장 금창태, 

방송부 단장들인《문화방송》사장 로성대, 《서울방송》사장 송도균, 단원들인《경향신문》사장 장준봉,《문화일보》회장 김진현,《세계일보》사장 송병준,《한국일보》사장 장명수,《매일경제신문》사장 장대환,《서울경제신문》사장 김영렬,《한국경제신문》사장 김영용,《코리아 헤랄드》내외경제 사장 김경철,《전자신문》사장 김상영, 국제신문》사장 리종덕,《부산일보》사장 김상훈,《매일신문》사장 김부기,《령남일보》사장 김경숙,《광주매일》회장 고제철,《광주일보》 회장 김종태,《대전일보》사장 윤종서,《경인일보》사장 우재찬,《강원도민일보》사장 안형순,《강원일보》사장 최승익,《충청일보》사장 서정옥,《경남신문》사장 리문행,《제주일보》사장 김대성,《인천일보》사장 신화수,《기독교방송》사장 권호경,《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박흥수,《평화방송》사장 박신언,《불교방송》사장 김규칠,

《부산문화방송》사장 류삼렬,《대구문화방송》사장 신대근,《전주문화방송》사장 장영배,《춘천문화방송》사장 심상수,《부산방송》사장 김성조,《대구방송》사장 리길영,《한국방송공사》부산방송총국 총국장 방윤현,《한국방송공사》광주방송총국 총국장 김광석,《한국방송공사》 대전방송총국 총국장 리광호,《한국방송공사》청주방송총국 총국장 남선현 《련합텔레비죤뉴스》사장 백인호, 《경인방송》사장 표완수
3.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발족(2005.6.10 한겨레)
6
·15 남북공동선언 5돌을 맞아,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남쪽 언론위) 9일 공식 발족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신학림)·한국기자협회(이상기)·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정호식)·한국인터넷기자협회(윤원식), 한국언론재단 등 언론관련 5개 단체는 이날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결성식을 열었다.
남쪽 언론위는 지난 2000년 만들어졌던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의 정신과 성과를 발전적으로 잇고, 바뀐 언론 환경과 한반도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남북언론교류 창구를 건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남쪽 언론위는 오는 14~16일 평양에서 열리는 6·15 통일대축전에 대표단을 파견해, 남북언론인 대토론회 개최와 남북해외언론인 공동선언문 발표 등을 북쪽 언론위와 논의하는 등 다양한 남북언론 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언론노조 등 5개 단체는 지난 4월부터 남북언론 교류의 단일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협회·방송협회·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접촉해왔으나 이들 단체의 참여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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