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야?
이봐... 지금 뭐하는거야?
왜그래?
나한데 무슨 원한이 있는가?
나는 당신이 글에서 쓴거 처럼 그리 대단한사람도 ...월등한 인간도 못되는 인간이야.
하루 일하고 낚시 나갔다가 들어 오니....
이건 뭐니?
오늘 손맛 본 재미 싹 가시는구나.
너무 억이 막히니까 욕두 안나간다.
근데 왜그래?
누가 이 처방전 대주면서 죽이라고 하든가?
그런 인간구실 못하는 쓰레기들 말 듣지 말라우.
내가 무슨 죄를 졌다구 죽어라구 욕하는건데?
나???
물론 이 창에서 욕많이 하지.
너같이 철없이 놀면 욕 무지 많이 먹지.
근데 너는 지금 왜 그러는데???
애야...네가 나보다 많이 월등해라.
나 너보다 월척이 되고 싶지도 않고...
나 너보다 월등이 되고 싶지도 않어.
나 너보다 젊지도 못하구...
힘없는 늙다리에 불과하거든.
가느다란 낚싯줄에 인생의 재미를 매어 달고
미끼를 따먹는 물고기마냥 아슬아슬하고도 위험한 순간 순간을
살아가는 이 늙은이를 왜 욕하는거야?
너야 나보다 훨씬 젊고 건강하고 똑똑하지 않은가.
그런네가 나를 왜 질투하는건데...
그리고 내는 너같은 철부지들한데 대접도 바라지 않어.
문제는 너같은 애들한데 대접을 바란다구 해도 해 줄것두 아니잖어.
이봐..명예니, 월등이니, 대접이니, 귀감이니 도리니 하는..
북한에서 배운 겉발린 소리 집어 치고 타고 난대로 살라우.
근데 너 웃긴다.
너 지금 왜 이러는지 근거나 좀 밝히라우.
너 뒤에서 누가 나를 죽이라구 돈주며 사주 하든가?
북에서 배운 성적 다 써 가며 긴 글은 쓰섰는데...
겨우 누가 시키는 일이나 하는 양아치였어?
그건 그렇구... 인생 그리 살지 말구 낚시도 좀 하며 살라우.
우리 오늘 갔던 충남 당진군 정미면에 있는 안국지 낚시터에 내일 아침 7시에 다시 가기로 했으니 나에게 맻힌 것이 있으면 마음도 풀겸 거기로 오라우.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 타면 50분이면 도착 할 수가 있는 가까운 곳인데...
참으로 고기도 많고 재미난 곳이여.
월요일 오전 까지 거기에 있을 거니까 정 죽이고 싶으면 찾아 오든가....
어쨌든 네 글 덕분에 내가 오늘 아주 위대한 인간으로 된 기분이다.
피곤해서 좀 눈을 붙혀야것다.....
야 처방전아. 낚시에 인생의 재미를 걸고 살면 낚시나 잘해라 내가 여기에 있는 네글 좀 읽어보니 그야말로 가관이더라. 욕이 그냥 따라다니더라. 뭐 그렇게 욕 잘하고 정치 잘하면 국회에 가든지 이 바보는 그냥 제말만이 정답인 것처럼 욕질로 도배를 하더라.
물론 네 글이 옳은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왜 함부로 상대방을 욕하는 걸로 글을 쓰냐?
미친 넘아 너 같은 놈들이 여기에 욕질로 도배를 해놓아서 여기 들어오기가 싫어지는 거야
새로 온 탈북자들이 참고할만한 경험담 같은 거나 고향의 향수를 느낄만한 글은 별로 없고 걍 너같은 놈들이 상대방 욕하는 글만 도배가 되어 있으니 내가 보다못해 쓴거다.
네가 뭐 그리 대단한 놈이라고 사주까지 하것냐?
상식적으로 볼때 네가 남의 사주를 받을 정도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냐?.
뭐 좀 제 주제를 알고 좀 덤벼라.
그리고 남에게 글 쓸때는 예의를 지켜서 쓰거라. 옳은 말이든 나쁜 이야기든 넌 그저 욕부터 하더라 . 좀 지대로 행동해라.
네가 말하는 친북좌파란 뭐냐? 그럼 넌 어떤 파에 속하는데? 넌 독재가 북한뿐이라고 생각하는거니? 그리고 북한의 독재를 무너뜨릴려면 북한에서 함 해보지 왜 안전하고 목숨버릴필요없는 남한에와서 민주주의을 이루기위해서 피흘린 앞서 희생한이들까지 욕하고 그러는거니? 남한처럼 너희들도 북한에서 민주주의을 위해 피를 흘리고 목숨까지 버릴 각오로 싸우지않고 도망쳐 나와서 말이야. 겁쟁이개는 물지않는다 다만 짖어댈뿐....
자유민님요.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말아 . 친북 좌파라서 욕 했다구.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처방전 그놈은 자기 비위에 거슬리면 그냥 욕하더라.
다시 처방전 그놈 글좀 읽어 보고 그런 말을 해라.
없는 소리 만들지 말아. 탈동네면 욕하는 곳이냐?
그건 좀 말이 안된다. 탈북자 동지회 회칙이나 읽어보고 그런 소리 하냐?
어디 회칙에 반독재 투사들이 있는 공간이라느네 있냐? 그래서 너 투사냐?ㅎㅎㅎ
독재 무너뜨리기 위해 헌신 ..
너무 거창한 느낌이다. 네가 무슨 독재를 무너뜨리냐?
여기 앉아서 욕이나 하면 독재 무너지냐? 낄낄낄 ..
그렇게 해서 무너지면 독재 옛날 중세기에 없어졌다. 말도 안되는 소리 낄낄낄 ㅎㅎ
자유님 여기 탈동네 게시판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게시판의 성격상 논쟁도 하고 욕도 좀 할수 있는데 지금은 게시판에 참가하는 거의 전체 사람들이 욕으로 논쟁을 하고 있어요.
여기 탈동네 게시판 잘 나갈때 그때 우리 탈북자들의 생활적이고 긍정적인 글도 많았고 게시판에 글 올리는 사람도 많았어요.
지금은 하루에 꼴랑 3~4개 정도요.
왜 그런거 같아요?
처방전이나 님같은 분 몆명이 여기서 죽치고 앉아서 욕으로 도배를 하니 그렇게 되는 겁니다.
좌파요 우파요 가르는 논쟁도 필요 하지만 탈동네가 점점 죽어가는 건 님 같은 분들의 역활이 대단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글 올리는 사람도 고정된 몆명 뿐이군요.
올만에 와서 보니 너무 한심해서 올린 글입니다.
님도 북한 민주화도 좋고 좌파 척결도 좋지만 보다는 많은 탈북자들이 참여할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야 그것도 더 잘 될거 아닌가요?
걍 자기 비위 안맞으면 욕하는 식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몇 달만에 글 적는데, 처방전 이 분은 욕을 먹을 수록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으쓱해지는 또ㄹㅇ죠.
하루 스트레스 여기와서 푸는가 본데...
북한에서 배운 것없이 쌍스럽게 막 굴러다니다 어떻게 어떻게 여기까지 굴러오긴 했지만
천성이 개준답니까.
이제 보세요.
이 글보고도 좀 있으면 칭찬 받은 듯이 왕해서 나타날껄요.
한 마디로 상종할 가치가 없는 ㅄ 인데 뭘 그래 열내십니까.
그래서 동지회 게시판이 망하면 정화능력도 없고 안목과 능력이 그 정도 돼서 망하는 것인데 할 수 없죠.
저도 오랫동안 여기 다녀서 이 게시판이 이 꼴인게 마음 아프지만요.
탈북자 동지회에 들어 와서
쉰소리만 해대고 있는 좌빨 공작조,
--소주한잔---,, 이놈이 문제의 발단 이란걸 이사이트 보면 금방알 수 있다 ..
탈동회는 당연히 주인인 탈북자의 관점에서 논제가 이뤄지는 것이 당연...
그런데 이놈은 단지 시비 목적으로 들어 와 죽치고 앉아 개소리를 짖어대니
당연히 탈북자분들 중 누구라도 한마디씩 하기 마련이지..
남의 젯상에 감놔라,배놔라, 하고 헛소리하니 몰매 맞을 짓이지..
욕을 벌고 매를 부르고 다니는 --소주한잔--- 이넘이 바로 문제인 거다
그리고 댓글에 먼저 욕하고,빈정거리는 짓은..
늘 네놈이 먼저 하는 수작이지.. 누굴 탓하냐..
너는 어차피 탈동회에 객기로 깽판 부리러 들어온 거고...
네놈이 억지 주장하다,욕질로 도배하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니거든
탈동회의 논제가 맘에 들지 않들면 안오면 되는 거지
왜, 여길 떠나지도 못하고 남의 집에 와서 객이 헛소리질이냐
누가 널 여기다 못박아놨냐?
아님 이싸이트 공작 성과에 대해 어느놈한테 보고하니?
평가가 않 좋아 문책 당했니?
여기서 댓글 장난치려면 공부 좀 더하고 논리적으로 장난쳐라
수작부리다..딸리면 욕질이나 하다...이름 바꾸고..딴놈 인양 사기치지 말고
너 때문에 게시판이 어지럽혀지는 단초가 된다는 걸
여기 들어 오는 사람이면 다 알고 있다
얄팍한 개수작은 그만해라 너의 시커먼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이니..
으이구~~하는 꼬라지들이 갈수록 가관이네. 어떻게 나이 먹을대로 먹은 것들이 이렇게 철딱서니들이 없는지...대한민국이 참 좋기는 좋다. 이런 무뇌아들까지 다 받아주고~~싸그리 트럭에 실어서 북한에 가져다주면 김정일이 참 좋아할껀데 말이지~~~김정일이 앞에서도 이렇게 기고만장한지 한번 좀 보고싶네~~제발 철 좀 들어라 자유민에 처방전 이 또라이들아.
이봐... 지금 뭐하는거야?
왜그래?
나한데 무슨 원한이 있는가?
나는 당신이 글에서 쓴거 처럼 그리 대단한사람도 ...월등한 인간도 못되는 인간이야.
하루 일하고 낚시 나갔다가 들어 오니....
이건 뭐니?
오늘 손맛 본 재미 싹 가시는구나.
너무 억이 막히니까 욕두 안나간다.
근데 왜그래?
누가 이 처방전 대주면서 죽이라고 하든가?
그런 인간구실 못하는 쓰레기들 말 듣지 말라우.
내가 무슨 죄를 졌다구 죽어라구 욕하는건데?
나???
물론 이 창에서 욕많이 하지.
너같이 철없이 놀면 욕 무지 많이 먹지.
근데 너는 지금 왜 그러는데???
애야...네가 나보다 많이 월등해라.
나 너보다 월척이 되고 싶지도 않고...
나 너보다 월등이 되고 싶지도 않어.
나 너보다 젊지도 못하구...
힘없는 늙다리에 불과하거든.
가느다란 낚싯줄에 인생의 재미를 매어 달고
미끼를 따먹는 물고기마냥 아슬아슬하고도 위험한 순간 순간을
살아가는 이 늙은이를 왜 욕하는거야?
너야 나보다 훨씬 젊고 건강하고 똑똑하지 않은가.
그런네가 나를 왜 질투하는건데...
그리고 내는 너같은 철부지들한데 대접도 바라지 않어.
문제는 너같은 애들한데 대접을 바란다구 해도 해 줄것두 아니잖어.
이봐..명예니, 월등이니, 대접이니, 귀감이니 도리니 하는..
북한에서 배운 겉발린 소리 집어 치고 타고 난대로 살라우.
근데 너 웃긴다.
너 지금 왜 이러는지 근거나 좀 밝히라우.
너 뒤에서 누가 나를 죽이라구 돈주며 사주 하든가?
북에서 배운 성적 다 써 가며 긴 글은 쓰섰는데...
겨우 누가 시키는 일이나 하는 양아치였어?
그건 그렇구... 인생 그리 살지 말구 낚시도 좀 하며 살라우.
우리 오늘 갔던 충남 당진군 정미면에 있는 안국지 낚시터에 내일 아침 7시에 다시 가기로 했으니 나에게 맻힌 것이 있으면 마음도 풀겸 거기로 오라우.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 타면 50분이면 도착 할 수가 있는 가까운 곳인데...
참으로 고기도 많고 재미난 곳이여.
월요일 오전 까지 거기에 있을 거니까 정 죽이고 싶으면 찾아 오든가....
어쨌든 네 글 덕분에 내가 오늘 아주 위대한 인간으로 된 기분이다.
피곤해서 좀 눈을 붙혀야것다.....
''''''''''
물론 네 글이 옳은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왜 함부로 상대방을 욕하는 걸로 글을 쓰냐?
미친 넘아 너 같은 놈들이 여기에 욕질로 도배를 해놓아서 여기 들어오기가 싫어지는 거야
새로 온 탈북자들이 참고할만한 경험담 같은 거나 고향의 향수를 느낄만한 글은 별로 없고 걍 너같은 놈들이 상대방 욕하는 글만 도배가 되어 있으니 내가 보다못해 쓴거다.
네가 뭐 그리 대단한 놈이라고 사주까지 하것냐?
상식적으로 볼때 네가 남의 사주를 받을 정도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냐?.
뭐 좀 제 주제를 알고 좀 덤벼라.
그리고 남에게 글 쓸때는 예의를 지켜서 쓰거라. 옳은 말이든 나쁜 이야기든 넌 그저 욕부터 하더라 . 좀 지대로 행동해라.
부럽고만 나도 낚시 취미를 붙일려고 노력 해봤지만 영~안되드만 그것도 천성이 나빠서 그런가
그나저나 문상와서 여관에서 이짓하는 나도 우습구만
짜릿한 손맛을 보고오게나
처방전이라는 님의 글을 나도 많이 보고는 있는데 그래도 모두가 올은 소리지 틀린 말은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처방전님이 욕설로 댓글을 많이 다는데 그 발제글을 보면 모두 친북좌파세력들이다.
너도 북한에서 탈북해 여기 한국에 살면서 독재자를 비호하는것이 그렇게 좋더냐
북한 정권을 실어하는 사람이라면 생각이 차이는 좀 있으나 그것을 어떻게 이해 하는가 문제다.
일부 탈북자들은 저들이 북한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와서는 그래도 북한을 동정하더라.
북한은 그래도 좋았다고 말이다.
그러면 왜 여기 한국에 왔는지 묻고 싶다.
그냥좋아야. 그리고 남이 일을 헐띁는것은 남이 잘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것이다.
누가 성공을 하던 집에서 놀던 여기는 북한과 다르다..
뭘 하던 그것이 자기의 능력이며 본인이 정열인것이다. 누가 백수로 놀던 너보고 돈 달라는 사람이 없으니 남을 그만 시비하라.
고향의 향수고 어쩌고 지랄하는데 고향의 향수를 느끼면 되는것이지 탈동회와 무슨 상관이냐.
말 자체가 탈동회다. 글을 좀 봐라.
여기는 북한체제를 반대하고 그 독재를 무너뜨리기 위해 헌신 분투하는 사람들만이 공간이다.
치렬한 좌파 척결장이라는것이다.
다시 처방전 그놈 글좀 읽어 보고 그런 말을 해라.
없는 소리 만들지 말아. 탈동네면 욕하는 곳이냐?
그건 좀 말이 안된다. 탈북자 동지회 회칙이나 읽어보고 그런 소리 하냐?
어디 회칙에 반독재 투사들이 있는 공간이라느네 있냐? 그래서 너 투사냐?ㅎㅎㅎ
독재 무너뜨리기 위해 헌신 ..
너무 거창한 느낌이다. 네가 무슨 독재를 무너뜨리냐?
여기 앉아서 욕이나 하면 독재 무너지냐? 낄낄낄 ..
그렇게 해서 무너지면 독재 옛날 중세기에 없어졌다. 말도 안되는 소리 낄낄낄 ㅎㅎ
여기 탈동네 게시판 잘 나갈때 그때 우리 탈북자들의 생활적이고 긍정적인 글도 많았고 게시판에 글 올리는 사람도 많았어요.
지금은 하루에 꼴랑 3~4개 정도요.
왜 그런거 같아요?
처방전이나 님같은 분 몆명이 여기서 죽치고 앉아서 욕으로 도배를 하니 그렇게 되는 겁니다.
좌파요 우파요 가르는 논쟁도 필요 하지만 탈동네가 점점 죽어가는 건 님 같은 분들의 역활이 대단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글 올리는 사람도 고정된 몆명 뿐이군요.
올만에 와서 보니 너무 한심해서 올린 글입니다.
님도 북한 민주화도 좋고 좌파 척결도 좋지만 보다는 많은 탈북자들이 참여할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야 그것도 더 잘 될거 아닌가요?
걍 자기 비위 안맞으면 욕하는 식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05 22:13:50
네가 나한테 경고하면 어떻구 아니면 어떻구 누가 무서워 할줄 아냐.
공공의 장소에서 적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나는 이미 적을 가려보고 그놈들과 싸움할뿐이다.
그리고 머저라 개구리가 아니라 쫑개가 온 늪을 흐린다.
야 잡종아!네가 뭐라고 내 글을 삭제하라고 하니. 별 등신같은게
나는 아직 글을 써도 대한민국을 욕하거나 어느 일개인을 욕하는 글을 쓰지 않는다.
오직 김정일이를 미워하고 그를 조금이라도 찬양하려고 하거나 북한을 그 무슨 나라로 착각하는 인간들에게 저주를 보낼 뿐이다.
본인은 여기서 무슨 투쟁하는 듯 착각하는가 본데...
우리가 보건대는 인터넷에 들이붙어서 찌질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구요...
대단한 인터넷 용사 나셨네...어이구 무서워라...
자유민님...지금 정말 자기가 적들과 싸우는 애국투사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루 스트레스 여기와서 푸는가 본데...
북한에서 배운 것없이 쌍스럽게 막 굴러다니다 어떻게 어떻게 여기까지 굴러오긴 했지만
천성이 개준답니까.
이제 보세요.
이 글보고도 좀 있으면 칭찬 받은 듯이 왕해서 나타날껄요.
한 마디로 상종할 가치가 없는 ㅄ 인데 뭘 그래 열내십니까.
그래서 동지회 게시판이 망하면 정화능력도 없고 안목과 능력이 그 정도 돼서 망하는 것인데 할 수 없죠.
저도 오랫동안 여기 다녀서 이 게시판이 이 꼴인게 마음 아프지만요.
쉰소리만 해대고 있는 좌빨 공작조,
--소주한잔---,, 이놈이 문제의 발단 이란걸 이사이트 보면 금방알 수 있다 ..
탈동회는 당연히 주인인 탈북자의 관점에서 논제가 이뤄지는 것이 당연...
그런데 이놈은 단지 시비 목적으로 들어 와 죽치고 앉아 개소리를 짖어대니
당연히 탈북자분들 중 누구라도 한마디씩 하기 마련이지..
남의 젯상에 감놔라,배놔라, 하고 헛소리하니 몰매 맞을 짓이지..
욕을 벌고 매를 부르고 다니는 --소주한잔--- 이넘이 바로 문제인 거다
그리고 댓글에 먼저 욕하고,빈정거리는 짓은..
늘 네놈이 먼저 하는 수작이지.. 누굴 탓하냐..
너는 어차피 탈동회에 객기로 깽판 부리러 들어온 거고...
네놈이 억지 주장하다,욕질로 도배하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니거든
탈동회의 논제가 맘에 들지 않들면 안오면 되는 거지
왜, 여길 떠나지도 못하고 남의 집에 와서 객이 헛소리질이냐
누가 널 여기다 못박아놨냐?
아님 이싸이트 공작 성과에 대해 어느놈한테 보고하니?
평가가 않 좋아 문책 당했니?
여기서 댓글 장난치려면 공부 좀 더하고 논리적으로 장난쳐라
수작부리다..딸리면 욕질이나 하다...이름 바꾸고..딴놈 인양 사기치지 말고
너 때문에 게시판이 어지럽혀지는 단초가 된다는 걸
여기 들어 오는 사람이면 다 알고 있다
얄팍한 개수작은 그만해라 너의 시커먼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