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로 공무원이 주인인 사회 공산국가 독재국가 에서 정치 보위 검찰 재판 보안 당  청년동맹 등등의 공무원들이 판치는 세상이실어 탈북하지 안앗던가

독재를  유지할려면 부득불 이런 공무원을 많이만들어야한다

남쪽엔 그래도 북한보다는 공무원이 적은건 사실이나 북한이 잇기때문에 부득불 군대 경찰도 더많은건 사실이기는 하지만

공직자의 삶이란 주인으로의 삶이아니다  선진국에서는 점점 없어지는게 공무원 일자리이다

우리는 한평생을 자기것없이 살아왓다   단한마지기의 땅이라도 내땅을 가져보는것   내 생산수단을 소유하는것   하여 주인으로서의 삶을 사는것이 탈북한 이유중에 한가지가 아닌가

자유국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것은 특채공무원이 아니라  하다못해 서울역을 점거하든 지하철을 점거하든 자기 일을 하는것이다 

이사회는 노숙자도 생존은 걱정하지않는 나라다   무슨걱정잇는가   도전해야한다   자기에게

 못살다가 잘사니  안이해지는 자기와  못먹다가 잘먹으니 라태해지려는 자신과의  싸움을 김정일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생활을 해나가고 자기 일터를 개척해야한다

탈북자가 공무원 세계에 들어가서 왕따 받을일이 뭐 그리좋아서  

관청에온 촌닼  이 그리도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