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9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野 3당이라는 자들이 어제 청계천(반값등록금 촛불집회)으로 몰려갔다고 한다. 이는 광우병 폭동처럼 또 한 번 그런 짓을 하길 바라는 선동차원에서 몰려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들이 하나같이 거기로 달려간 것은 김정일의 지령이다. 젊은이들은 그것의 해악에 아직은 개념이 많지 않아 그런 것을 尋常(심상)히 여겨 그것들의 선동에 약하다는 것에 있다. 바로 그것을 노린 것이다. 그런 노림수를 가지고 그곳으로 찾아간 것은 참으로 아주 비열하고 야비하고 사악한 것이라 하겠다. 가난한 이웃을 위한답시고 나서나 사실은 김정일의 괴뢰정권을 세우려고 하는데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들은 그것들의 노림수를 보지 못하고 尋常히 여겨 뇌화부동당하고 선동당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일조를 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思辨力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사변력)을 공유하는 자들은 결코 그것들에게 선동당하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그것으로 인해 그것들에게 선동당하지 않는 국민이 된다는 것은 축복이다. 곧 우리세대에서 나라를 지키는 결과를 얻게 하기 때문이다. 나라를 지켜내려면 적의 모든 속임수를 분쇄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思辨力의 공유는 구국의 방패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지 못하는 자들은 적의 모든 속임수에 완봉을 할 수가 없게 되는데, 결국 그것들의 속임수를 심상히 여겨 뇌화부동 당하게 되고 선동 당하게 된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없는 세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을 일컬어 선악과 족속이라 할 수 있다. 선악과 족속은 언제든지 실험을 통해 결과를 알아가는 습성을 가진다. 그들은 언제든지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심상히 여기고 6.25를 경험한 기성세대의 충고를 거부하는 것으로 일관한다. 野 3黨은 그것 곧 그 틈을 노리고 그곳으로 간 것이다. 그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마성을 간파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野 3黨이라면 손학규(민주당), 이정희(민주노동당), 조승수(진보신당)인데 사실상 김정일 추종세력이라 분류할 수 있다. 이는 그들이 언제나 김정일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폄하 폄훼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있다. 그들은 에덴동산의 이브를 선동하여 망하게 하려고 그곳으로 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곳에 모인 학생들 중에 대부분이 여학생이었다고 한다. 그들을 충동질하여 대한민국을 전복케 하는 탄력을 받아내려고 안간힘을 썼다는 것인데, 그런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野 3黨이다. 그야말로 양의 옷을 입은 이리떼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들의 붉은 혀를 끊어야 할 것이다.

본문의 미련한 자란 자기행동의 결과를 미리 예측하지 못하고 그것을 심상히 여기는 자들을 의미한다. 반역짓을 심상히 여기다가 선동을 당하는 것이라면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들이 가난한 대학생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노리는 것은 괴뢰정부를 세우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거나 말거나 우선 등록금을 국가에서 책임지게 하자고 꼬드긴다. 학생들이 촛불을 들수록 등록금은 내려간다고 꼬드기는데, 참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망쳐먹는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것들의 마수에 우리 대학생들이 걸려들지 않도록 모든 장치를 다해야 하는데

정부는 그것을 심상히 여겨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미련한 자들은 악마의 속임수 때문에 심상히 여겨 우선 행동하고 보는 습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사람의 모든 행동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데, 그 행동의 결과 보응을 받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선한 보응이든지 악한 보응이든지 그 행동에 따라 그 결과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악마의 속임수 곧 김정일의 추종세력인 野 3黨의 입으로 나오는 속임수에 충동 선동당하는 것이라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것들에게 잘 속고 선동당하는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민은 모든 거짓선동선전에 당하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정직함 곧 그 사변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우리는 저것들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하나님의 정직함의 본질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정직함의 본질만이 그것들의 모든 최면에 세뇌당하지 아니하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을 입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고 그로 인해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함의 본질로 무장하는 국민이 된다면, 적의 모든 속임수를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고 우린 날마다 강조하는 바이다.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하는 하나님의 思辨力으로 무장하자고 소리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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