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한은 제2고난의 행군을 겪고 있다고 한다.

2012년이면 강성대국을 맞이 한다고 개소리 치던 김정일정권이 강성대국이 아니라 지옥의 낙원으로 굴러 떨어지고 있다.

굶어 죽는 아사자가 수 없이 늘어나고 있으며 주민들은 정부 정책에 노골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고 한다.

북한에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 현아 300달러에 거래 되고 마약사용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살던곳에서는 2009년까지는 마약이라는 말은 들어도 마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현재는 수없이 늘어 났다고 한다.

쌀은 2000원 가격에 옥수수700백원을 하지만  공업품 값은 하늘을 찌른다고 한다.

전기불도 없이 주민들은 암흑속에서 살아야 하며 고달픈 하루를 보낸다고한다.

이렇게 주민들이 굶주리는데도 김정일은 권력세습에만 눈이 살아 있는것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나 국제인권단체에서 식량을 도와주어야 결국은 주민들은 아무런 도움도 없다는것이다.

수 많은 쌀이 북으로 갔으나 주민들은 웃으면서 " 우리는 그런거 모른다" 라고 말한다.

이번에 비밀접촉이요. 돈 봉투요 하면서 북한이 억지 주장은 또 다른 저들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것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