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12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악마와 사망은 언제나 인간을 죽이는데 혈안이다. 때문에 포장을 너무나 그럴듯하게 한다. 그런 포장술에 속아 사망에 잡혀가는 자들이 어디 한둘이던가?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갑자기 다가오는 멸망은 사망의 급습을 의미한다. 그것의 시작은 언제나 양의 옷을 입고 있는 이리와 같다. 그것들의 포장술을 간파하지 못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멸망의 길을 생명의 길로 여긴다. 망할 길인데 생명의 바른 길이라 믿고 나가는데 용감하다. 그들이 악마의 미혹을 받은 것이다. 겉으로 그럴듯하게 꾸며진 것을 간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경은 망하게 된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사망이 있고 멸망이 있다. 때문에 악마와의 결탁을 거부해야 하는데, 도리어 결탁하는 세상이다. 악마와 사망의 陣中에 김정일이 있고, 그들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들이 남한에 있다. 그것들이 요즘에 무상시리즈를 만들어 국민을 현혹하는데, 하나님의 눈이 없는 자들에게 그것이 바른정책이라 여기게 한다. 하지만 그것의 필경은 대한민국 사망이다. 나라가 사망하면 자기도 죽게 된다. 악마에게 속은 사람은 결국 그렇게 죽어나간다. 악마와 사망은 결탁하여 그런저런 미혹을 만들어 사람을 망하는 길로 이끌어 간다. 이는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오도하기 위한 협잡이다. 아주 그럴듯이 포장하고 꾸미면 사람들은 안심하고 따라간다. 마침내 사망을 선택한 연고로 사망이 곧 잡으면 죽게 된다.

그것이 곧 사망의 길인데, 그래도 좋다고 따라가는 자들이 꽤 많다. 악마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민족주의 망령으로 속여 자기들의 종자로 삼았고, 일인독재 수령독재를 구축하려면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한다고 속삭였다. 그것들은 그렇게 사람을 죽였고 앞으로도 계속 죽일 기세다. 더더욱 그것들을 충동하여 악마의 열심과 의지로 핵무기를 만들게 하였고, 소형핵무기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언제고 대한민국을 핵무기로 파괴시킬 준비를 하게 하였다. 악마는 그 핵을 사용하라고 그것들을 부추기고 있다. 그의 것들은 남한에서 무상시리즈로 미혹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런 속임수에 넘어가면 곧 망하게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들의 핵무장을 해제케 함과 아울러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인권을 진정성이 있도록 다뤄야 한다. 그것들과 공생을 한답시고 스스로 그것들과 얽히게 되면 보기에는 좋은 것 같지만 필경 망한다. 이는 악마와 결탁에는 죽음 곧 사망만 남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속임수에만 능하고 폭력으로 사는 데만 능하고 살인으로 사는 데만 능하다. 그것으로 착취하고 사는 데만 능하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에 구축한 인적 물적인 인프라 곧 그 주구들을 속이는데 기초하고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수많은 부역자들을 속이고 있다. 그것들을 발본색원하지 않는 것이 바른 것같이 보이지만 사실상은 독이 잔뜩 오른 독사를 맨 가슴에 품는 것과 같다. 곧 물려 죽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동거는 결코 허용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결코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길(정책)이 아니다. 그것들은 시편58편 4절 5절에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라고 하는 말씀이 있는데, 김정일의 지령에만 따라 움직이는 자들을 마치도 귀머거리 독사와 같다 하겠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다룰 수 있겠는가? 이명박정권은 허약하기 그지없다. 그것으로 어떻게 남한에 있는 저 독사떼들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이명박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해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중도실용의 길은 국가수호에 있어 바른 길 같으나 필경은 국가 사망의 길 곧 그것들의 숙주로 절치부심의 기회를 주어 괴뢰정권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레미야 8장 17절에도 이런 말씀이 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결코 술법으로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와 같다 하겠다. 그것들을 받아 주는 것, 그것들을 풀어주는 것, 그 자체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인데 교회들이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한다면 결국 그 뱀과 독사 같은 것을 제어할 힘을 공급받지 못한다. 그 힘이 없다면 나라는 독사와 뱀의 소굴이 된다. [이사야 59: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국민이 지도자들만 탓하면 무엇하리요. 그것들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지혜보다 돈을 더 좋아하거늘.

대한민국의 계속성이 유지되는 생명길은 김정일의 인프라를 모두 다 척결하는데 있다. 이는 곧 돈에 미쳐 이웃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길을 버리는 자들이 되는데 있다. 악마의 종자들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아가페 사랑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것으로 이웃을 진정성이 있게 돌아보자고 강조한다. [욥기 20:12-19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뱀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아가페 사랑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민주당의 무상복지시리즈는 대한민국을 망하도록 뜯어먹자는 것이다. 그들은 우선 정권을 잡아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進上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통일일꾼이 아니라 반국가 단체의 괴뢰들일 뿐이다. 때문에 6.15 반역문서를 폐기처분해야 한다. 그것들이 그 문서를 토대로 반역을 통일행위로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이는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그것들이 대통령을 만나 국민을 속이는 것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하려고 한다. 손학규가 대통령을 만나기로 접근하나 필경은 대한민국을 사망케 하려는 것이다. 괴뢰정권을 세워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무상시리즈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바르지 않는데도 여론몰이나 조작으로 금과옥조처럼 높이는 세상이다. 참으로 가당치 않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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