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반역문서로 권력을 잡은 모든 세력을 반드시 그 문서와 함께 제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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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16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오늘의 본문은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은 인간성이 파괴당하기에 인간성이 파괴당하는 것을 두려워해 악을 떠나는 자들은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하신다. 그들만이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답게 인간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일성민족으로 자처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고 그들이 오늘날 방자하게 여겨 스스로를 믿고 까불어대고 있다. ‘放恣하여 스스로를 믿느니라.’ 말씀은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여 인간성에 심각한 파괴를 당했다는 말이다.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은 인간에게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자들이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지혜로운 자들인데, 그들만이 사랑의 본질로 사는 길을 잃어버리는 것을 심각하게 두려워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그런 두려움을 가진 자들이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는 이 나라가 지금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김일성민족이 득세하고 대한민국의 요직을 점거하고 있고, 그것들이 스스로를 믿고 방자하게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정말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들이 나서는 시대를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많은 시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들로 가득한 세상을 여는 것이고, 그런 자들이 나서서 국가의 지도자와 모든 권세의 요직에 앉아야 한다. 그런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작금의 실정은 악마의 본질로 사는 김일성민족의 主舞臺가 되고 있다.
6.15 그 반역문서에 의해 대한민국의 모든 요직은 그것들의 손에 넘어갔고, 지금도 넘어가고 있다. 6.15선언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학자들의 입이 봉쇄되어 있는 것 같아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 이를 두고 識字憂患이라는 말을 해야 할 것 같다. 배울 대로 다 배운 자들이 자기들의 이해관계에 얽혀 6.15선언의 본질을 알면서도 침묵하고 있다. 대통령이 헌법의 명령을 저버리고 자기들 멋대로 반국가단체의 괴수와 회담하고 멋대로 계약을 맺은 것이 6.15 또는 10.4선언이기 때문이다. 그 문서 자체에는 헌법의 명령을 완전 깡그리 무시한 것으로 일관된다 하겠다. 김대중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헌법을 짓누른 독재적 행위다. 한마디로 불법문서다.
다음은 6.15문서의 내용을 일개 항식 살펴보고자 한다.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이런 구절의 본질은 해석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에 있다. 해석의 기준이 있어도 더 강한 자가 해석의 기준을 강제할 수 있다. ‘남과 북’은 우리 헌법 기준에 반역적인 표현이다. 김정일은 반국가단체 괴수이고 북한을 점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과 북'이란 권력을 잡은 김일성민족끼리라는 말이다. 북의 수령세습체제의 견고화 고착화와 남의 김일성민족의 권력화 권력사유화 견고화 고착화를 담고 있다. ‘나라의 통일문제’에 ‘주인’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주인은 형식상 남북의 김일성민족을 망라하나 수령 김정일이다. 주인의 의중에 따라 통일을 하자는 말이다. 그는 결코 한반도의 주인이 아니다.
우리 헌법이 말하는 주인은 국민이다. 따라서 6.15문서는 독재적인 발상에서 나온 표현이다. 그것은 수령독재 폭정통치를 계속 인정하는 것과 한민족을 저것들의 노예로 넘겨주겠다는 노비문서다. 북에서는 ‘우리민족끼리’는 김일성민족끼리라는 말로 사용된다. 이 말은 남북의 김일성민족이 자주적으로 해결 곧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데 서로 힘을 합쳐 행하기로 하였다는 말이다. 남한에 있는 김일성민족은 30-50만 명 정도 된다. 이들이 많은 부역자를 거느리고 있는데 이들이 곧 반국가 단체의 일원이다. 그것이 곧 우리민족끼리라는 의미로 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남과 북의 김일성세력의 자주적인(끼리끼리만) 결합을 통해 ‘서로 힘을 합쳐’ 곧 합동작전으로 대한민국을 파괴시키자고 하는 것이다.
「2.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라는 의미는 이러하다. 남측과 북측이란 권력을 잡고 그 권력의 계속적인 향유를 당연시하는 김일성민족을 의미한다. 서로 공통성이 있다는 말은 서열상 남측의 김일성민족은 북측의 지령을 받기에 결국 하나의 지휘로 하나의 언어로 담아낼 수 있고, 하나의 행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김정일의 낮은 단계 연방제 안으로 남북의 통일을 만들어가자고 하는 말이고, 김대중은 그렇게 하자고 형식상 동의한 것이고, 사실은 명령하달 받은 것이다.
이는 곧 자유대한민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들만의 잔치일 뿐이다. 이런 표현에는 권력찬탈의 음모가 있다. 대한민국의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오는데, 북측은 수령체제유지와 특히 남측은 전자개표부정행위와 기타의 모든 방법으로 권력을 잡아야 하고 잡도록 하고, 남한의 모든 권력을 찬탈하는데 남북 김일성민족끼리 서로간에 돕자고 하는 음모이다. 특히 남한에 있는 김일성민족을 음지에서 끌어내어 권력을 갖게 하여 국민을 종으로 삼고 독식하게 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통일을 이루자고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권력찬탈을 이루는 음모문서에 사인을 한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귀중한 한 표의 권리를 강탈하자는 것이다. 그 후에 전자개표 부정으로 권력을 잡은 대통령도 있다고 하니.
「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 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나가기로 하였다.」한반도와 세계를 속이기 위한 이벤트적인 행동을 하자고 합의한 것이다. 이것은 결국 사기로 드러났다. 저것들은 이산가족을 이용하여 돈벌이에만 급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전향 장기수문제도 결국 한국에서는 다 보내주었는데, 국군포로나 납북자들을 한사람도 내려 보낸 적이 없다. 때문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속이고자 하는 상업적인 이벤트이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속여 잡아먹으려는 기만문서이다. 이것으로 노벨평화상을 받게 되었으니, 이벤트 謁見費 4억5천만 달러와 약 100억 달러를 햇볕정책으로 북으로 보냈다고 한다. 한마디로 세상을 기롱한 것이다.
「4.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남과 북이란 것은 남북의 권력을 잡은 김일성민족끼리 그 권력유지를 위해 경제협력을 하여 김일성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나가자고 한 것이다. 이는 역사적으로 남로당 박헌영을 죽인 것에 대한 자격지심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고, 햇볕정책을 통해 마구 퍼다 주어야 신뢰가 굳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그 임기와 노무현 시대를 거쳐 약 100억 달러 이상을 퍼다 준 것이다. 이는 남북 김일성민족끼리 깊은 신뢰가 깨질 수도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이런 결속은 외환죄 여적죄 곧 항적죄에 해당된다 하겠고, 이런 것은 결국 김정일의 수령 독재체제를 강화시켜주는 것이고, 그 결과 핵무장을 하게 하였다. 6.15 선언문은 대한민국을 핵인질로 잡아두게 한 사악한 문서이다. 그것들과 내통하는 것들이 버젓이 통일 일꾼으로 내통하여 상상할 수 없는 반역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조성구축하게 된다. 대통령이 중도실용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나올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이는 남한 내 지배구조의 견고화 고착화를 노린 저것들의 속내가 담긴 합의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대통령이 저것들의 손에서 나온다면 이는 괴뢰정부이고, 이는 대한민국이 파괴된다는 것에 그 함정이 있다 하겠다. 그 때문에 6.15반역문서는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
「5.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수령체제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점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가는 것을 실행하자는 것이다. 이 문서의 모든 내용에는 대한민국은 없다. 있다면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기들 멋대로 한반도의 주인 노릇을 하자고 하는 것이다. ‘당국사이’라는 표현은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하수인들이 남북의 입장에서 목적지로 가는 과정에 나타나게 될 돌출변수 등을 그때그때 처리하도록 합의 도출하게 하고 그 시너지로 대한민국을 접수하자고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반도의 권력을 가진 김일성민족으로 조속히 자리매김하자는 말이다.
前文에는「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전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는 것으로 기록했는데 이는 反헌법적인 표기이다. 그것들은 반국가단체와 괴수이고 자유민주주의의 적인 공산주의이다. 그들을 문서적으로 표기 인정하는 것은 대통령이 헌법을 짓이겨도 된다고 하는 발상, 곧 권력이 법위에 군림하는 김정일式의 통치행위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모든 권력에 주름잡고 있는 김일성민족 그 세력들의 의식구조이다. 김대중 그는 민주화 인사가 아니다. 似而非다.
「남북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남북정상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는 권력이 법을 멋대로 주무르는 수령체제와 법에 따라 통치해야 하는 민주주의 공복의 체제와는 전혀 다른 것인데, 통치행위로 관철하자는 의미를 담는다. 결국 남한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짓이겨 김정일이 요구하는 통일을 해야 한다는 주문 또는 김정일의 명령을 하달받은 것을 의미한다. 이는 김정일과 김대중과의 서열의 의미가 거기에서 숨어 있는 것이다. 이는 그가 반국가단체 괴수에게 명령을 하달받고 그것을 그대로 하겠다는 항복문서이다. 명령하달을 형식적 동의로 감춘 것이다.
자유평화통일은 헌법의 명령인데, 수령독재로 통일하자는 말인 것이다.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그것은 자기들끼리의 결속을 평화통일을 가능하도록 더욱 업그레이드하자는 말인데, 이는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실행하는 능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압박하고 공갈 협박해서라도 또는 무상시리즈로 표를 사서라도 괴뢰정권을 세운 후에 전쟁이 없는 통일을 이루고 수령독재의 세상을 열자는 것이다. 우리 헌법의 명령은 자유평화통일인데, 그것을 거부하고 김정일 수령체제로 통일 곧 대한민국 잡아먹는 통일을 평화통일로 둔갑시킨 것이다. 때문에 그것들이 노리는 것은 남한의 노란자위 권력이고, 일단 권력을 잡으면 그 인사권으로 김일성민족을 모든 요로에 배치하고 그것으로 지배구조를 바꾸고 그 다음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그 선언을 하고 11년이 지난 지금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모든 요로에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대통령의 명령을 비웃고 있다. 그것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 아니라 김일성민족이 될 것이다. 그것들에게 운전대를 빼앗기면 결국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묵과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것은 비겁한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런 반역적인 실체를 국민에게 그대로 고백하고 6.15 문서를 폐기처분하고 그것들과 관련된 모든 자들을 축출해야 한다. 그것들의 권력찬탈의 음모를 분쇄하고 다시는 그런 자들이 대통령 출마를 할 수 없게 해야 할 것이다. 김일성민족으로 자처하는 모든 자들을 제거하는 길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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