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17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자기 분노 및 감정을 절제하는 능력은 각 사람마다 다르다. 더러는 단순한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잘 속아 너무나 쉽게도 뇌화부동하는 자들이다. 그런저런 기만에 뇌화부동 발동이 잘 걸리는 자들은 참으로 위험한 자들인데, 그들은 아주 어리석은 일을 행하게 된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절제능력으로 분노를 삭이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는 그런 분노를 미움으로 이어가게 하고 그것으로 계교를 꾀하는 자들이 있다. 복수하는 것이 그 전부인 것처럼 행동하나 결국 착취가 그 본심이다. 본문의 악한 계교는 [~wicked devices~]는 purpose, discretion, device, plot를 담고 있다.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을 먹으려는 자들이 있는데,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것들이 툭하면 기만술로 군중을 선전선동하는데 이는 군중의 분노와 미움을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은 공갈 협박도 즐겨찾기로 하는데, 이는 그들의 기만으로 발생케 한 분노의 목적은 대한민국에 패닉을 주어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계교들인데, 그것을 구사할 명분을 찾다가 또는 만들어서 그것을 구사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전술전략을 逆이용하는 능력으로 훈련되어져야 한다. 단순한 자들은 그것들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알고 그것들의 충동당하는 단순함에서 벗어나는 훈련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들은 악한 purpose로 그 분노를 유발 사용한다. 그 분노는 복수를 목적하는 것이고 그 복수는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용도이다. 그동안 그것들의 도발은 늘 그런 공식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이는 김일성의 전술전략이라는 그 틀을 그것들이 넘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행위 등의 목적 및 의도(aim)는 언제나 같은 패턴을 보인다. 그것들의 의향 취지 뜻(purport)은 언제나 선전선동을 통해 군중의 분노를 통해 미움을 일으키고 그 결집된 미움과 분노로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몰아넣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의 결국은 착취하는데 최종 목표가 있다. 선전선동 분노 미움 복수 착취라는 순서는 그것들의 고정패턴이다.

그것들의 purpose는 언제든지 악한 discretion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선전선동거리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군중의 분노를 일으켜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케 하는 동력을 삼는 계교를 착안한다. 그것이 그것들의 전략전술이기에 언제나 그것들은 국민을 우민화하는 자리에 서게 하는 궤휼을 행사한다. 여러 선전매체를 통해 그런 궤휼에 잘 속는 아주 단순한 군중으로 만들어 간다. 그렇게 만들어진 군중은 나라를 파괴하는 폭탄이 된다. 악한 계교는 악을 이루는 신중함과 더불어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군중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동 및 분노로 밀려가는 선택을 하도록 계교를 세운다. 

군중심리를 분노로 폭발케 하는 그 결정권과 그것을 자유자재로 운영하는 것을 장악하려는 계교를 세운다. 군중의 판단선택자유를 오도하여 분노를 일으키는 계교를 착안한다. 분노한 군중의 자유재량을 빙자하여 목적을 달성 협상 및 공갈을 펼치는 계교를 세운다. 악마의 본질로 discretion을 세우는 자들은 자기 언동에 관한 기만적인 교언영색에 능하고 유불리를 알아내는 사려분별이 신중하다. 호시탐탐 때를 따라 결국 악마적인 device로 나선다. device로 나서는 것은 악한 뜻을 이루고자 만든 계교의 실행의 의미다. 시행착오나 계교의 부작용을 체크하고 수정 보완하여 성난 군중을 만들고 그 군중으로 목적을 달성코자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실행 과정에 계교를 수정 보완 또는 폐기하는 것 등을 궁리 계획 방책하고 계략 책략 지혜를 구사한다. 특히 필요하다면 고안물 기계적 장치도 마다치 않는다. 특히 이런 자들은 그런 계교 구사에 장식적 도안 의장 문장(紋章)을 부여하고 악한 꾀로 필요하다면 제명(題銘), 명구(銘句 motto)등을 만들어 자기 행동의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한다. 그들이 진행하는 자리마다 輓章(만장) 및 플랜카드가 펄럭이는 것을 보면 그것들은 참으로 치밀하게 모든 것을 용의주도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을 보게 한다. 하여 무상시리즈 곧 대한민국은 또다시 대학등록금 반값이라는 선전선동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들은 언제나 같은 패턴이다.

악마의 plot라는 덫에 걸린 군중은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는 음모에 이용되는 도구가 된다. 그 때문에 단순한 자들이 늘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은밀한 계획 계략을 세우고 그대로 행동하면 그것들의 음모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계획과 꾀하는 목적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임을 안다면 그런 짓을 하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속여 분노를 일으키고 미움을 일으켜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케 하고 무정부상태를 만든 다음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곧 6.15선언과 10.4선언을 이루는 방법론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적의 대처함에 단순함은 적의 이용거리다. 빨리 탈피해야 한다.

주적의 악마적인 purpose, discretion, device, plot를 알지 못하는 자들 그 단순한 자들의 어리석은 다혈질로 인해 대한민국은 늘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바로 그런 기만술을 위해 유치원부터 전교조가 배치되고 그것들의 말에 잘 속도록 왜곡 교과서로 가르치는 것이다. 잘 속는 인간들, 분별력이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思辨 능력의 현저한 저하를 통해서 선악을 구분치 못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다.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전교조를 없애는 투쟁과 자녀들의 분별력 사변능력을 키우는 일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임하자고 강조한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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