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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한생명 금천지점 이정순사기꾼을 고발합니다.
Australia 맑은하늘아래 0 480 2011-06-20 07:26:57

청주 대한생명금천지점에 있는 이정순 이년을 고발합니다.

탈북자들이 이년의 꼬임수에 넘어가서 200만에서 500만 사이로 돈을 꾸어준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이정순에게 돈을 꾸어준 후로 이정순이 잠적을 해서 돈을 받지 못해 헤매이시는 분들 제가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정순의 남편은 청주에 있는 공군출신공무원입니다. 남편의 이름은 정재익이며 나이는 이년보다 한살 연하 토끼띠 37세입니다. 이정순의 집은 청주에서 충주가는 방향이며 그쪽으로 쭈욱 가다가 주성대학방향으로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됩니다. 주성방향쪽으로 차를 틀면 아파트 동수가 보이는데 102동 1106호가 이정순의 집입니다. 시엄마는 101동 9층에 타고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3번째집입니다. 이정순 이년은 돈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잠적을 하다가 문자로 좋게 보내도 안받고 아무리 전화를 해도 안받습니다. 그래서 "너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 개년아"이라고 문자를 보내면 오히려 지가 경찰서에 가서 신고해서 저에게서 피해보상을 받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자기보고 개년이라고 했기때문에 돈을 줄 수 없으며 그말때문에 저에게 피해보상을 받겠다고 합니다. 그런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 그전에 전화 한마디라도" 미안하다 나중에 줄게" 이렇게 한마디라도 하였다면 제가 개년이라는 말을 하였겠나요?

그리고 자기 시부모들에게는 절대로 돈을 꾸어준적이 없다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오히려 이정순 이년은 지가 돈을 꾸어준 저를 칼로 배떼를 찔러죽이러 오겠다고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파렴치한 쓰레기가 어디 있습니까? 이정순은 원래 충주에서 살다가 청주로 이사를 갔는데 충주에서 가까이 지내는 분들에게도 돈을 오백만원 이상 꾸었으며 그후로 잠적을 해서 이정순을 찾지 못해서 주변지인들에게 이정순을 좀 찾아달라고 하더랍니다. 또한 대전에 있는 한 친구에게서도 돈을 몇백만원을 꾸고 잠적을 하였는데 이 친구도 이정순을 찾는다고 들었습니다. 이정순과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이정순의 친구도 돈 오백만원을 꾸어주었는데 그냥 손이야 발이야 삭삭 빌면서 빌붙어서 겨우겨우 받아낸다고 들었습니다. 그 친구는 다행히도 이정순과 집이 가까이 있으며 이미 이정순이 다니는 회사가 어디인지도 알기때문에 이친구에게는 잠적을 할 수가 없었나봅니다. 탈북자분들중에서 이정순에게 돈을 꾸어주신 분들은 꼭 이정순을 찾아내어 돈을 받아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미 포기를 했습니다. 저는 돈을 꾸어주고도 이렇게 정신적 피해를 본적은 처음이며 제 인생의 아주 쓴 경험을 한 거 같습니다. 제가 돈 이백만원이 아닌 500만원 이상이었다면 이런 짐승만도 못한 뻔뻔한 이정순쓰레기년을 어떤 방법을 해서라도 돈을 받아낼텐데 200만원정도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이정도에서 물러나려고 합니다.

이정순에게 돈을 꾸어주신 다른 분들은 꼭 받아내세요. 그리고 이년이 거짓말을 엄청 잘합니다.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고 사기를 잘 치는지 이년의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얼굴에 철판두께가 장난이 아님을 명심하시고 작정하고 준비 단단히 하고 이년을 찾아서 받아내야 합니다. 어정쩡하게 준비하고 문자 하나라도 잘못보냈다가는 오히려 이개년한테 당합니다. 그문자를 꼭 저장해두었다가 오히려 그 문자를 증거로 내놓으면서 자기를 욕했으니 피해보상을 오히려 거꾸로 받겠다고 날뜁니다. 그러니 문자 보내지 마시고 무엇이든지 신중하게 준비하시고 이년이 어떤 협박을 하였는지 꼭 녹음물을 준비하세요. 이정순의 집에 찾아갈때에도 녹음을 꼭 해두셔야 합니다. 이정순은 칼로 찔러죽이겠다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이므로 꼭 녹음을 해두셔야만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무 죄 없는 제가 아는 지인분에게도 칼로 배떼를 쑤셔놓겠다고 하더랍니다. 이분도 이정순에게 돈을 꾸어주고 같은 회사에서 얼굴 붉히면서 겨우 받아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정순은 회사에서도 자기가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보험을 들었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며 회사를 나오는등 정신적 피해망상이 가득하다고 하니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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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하늘아래 ip1 2011-06-20 07:40:36
    돈이 있는 냄새만 나면 모르는 사람에게도 아는 사람을 내세워서 돈꾸어달라고 한답니다.
    이정순 이년은 화장품도 몇백만원짜리를 씁니다. 이렇게 돈을 탕진하듯 얼굴에 쳐발라댑니다. 립스틱도 색깔별로 다섯개이상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오만원이상의 립스틱입니다. 비싼 에센스이며 영양크림이며 스킨로션도 정말 고가로 얼굴에 쳐발라댑니다. 저는 지금까지 북한에있는 가족에게 돈을 보내고싶어도 보내지 못하고 언젠가는 보낼 것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모아두었는데 이정순이 언제 또 냄새를 맡았는지 돈을 꾸어달라고 하면서 죽겠다고 난리를 쳐서 꾸어주었더니 이렇게까지 뒷통수를 칠줄은 몰랐습니다. 이정순이개년은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삽니다. 거짓말도 진짜같이 하니 모든 분들이 잘 속아넘어갑니다. 남의 돈을 꾸어가지고 탕진하듯 써대면서 본인은 명절날 신랑이랑 자식들이랑 같이 나가서 회식하고 돌아다닙니다. 신랑은 이런 이정순의 이중생활을 전혀 모릅니다. 시엄마는 뻔히 알면서 자기 아들과 그년과 그 아들이 내쌓은 자식이 불쌍하여 눈감아주는 형태입니다. 꼭 그 남편을 찾아가세요. 공군출신공무원 정재익입니다. 딸 이름은 정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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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대상은 ip2 2011-06-20 15:36:46
    아무나 보고 돈을 꾸어 달라는 사람은 경계를 해야 합니다.
    남보고 돈꾸어 달라는 사람치고 올바로 된 사람이 없습니다.
    탈북 동포 여러분 낯선 민주자본주의 사회에는 온갖 인간들이 뒤엉켜 사는 세계임으로
    남에게 들어붙어 기생충같이 피빨아 먹고 사는 인간 기생충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족속들을 철저히 경계하여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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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는연변요 ip3 2011-06-20 22:45:09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렇게 글까지..

    이런 사람은 어느 나라나 어느 사회에나 다 있는가 봅니다.

    저의 직장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 빚받이에 직장 포기하고 잠수 탔다는 ..다행히 난 돈을 빌려주지 않았죠 ~휴~님 앞으로 조심하세요..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돈은 그냥 주면 줬지 빌려주지 말아야죠 ..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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