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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거주 탈북자 부인살해 후 자살
Korea, Republic o 처방전애비 0 497 2011-06-22 21:46:06
[미주한국일보] 2011년 06월 21일(화) 오후 10:34
뉴욕주 업스테이트 로체스터에서 50대 탈북자 남성이 부인을 칼로 찔러 살해한 후 자신도 목을 매달아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이들 탈북자 부부가 미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가정불화를 겪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로체스터시내 사우스 클린턴 애비뉴(920 S.Clinton Ave)자택에서 김연화(47)씨와 서원경(53)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날 밤 늦게 직장에서 귀가한 20대 아들 서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이들 부부는 발견당시 부인 김씨의 경우 복부를 칼에 찔린 채 1층 거실에 숨져 쓰러져 있었고, 남편 서씨는 2층 다락방에 목을 매단 채 숨이 끊겨 있었다. 경찰은 일단 지인들의 증언과 사건 정황을 미뤄 남편 서씨가 부인 김씨를 먼저 칼로 찔러 살해한 후 자신도 목을 매달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 실제 서씨가 출석했던 로체스터 온누리 교회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탈북 후 그동안 미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으며 잦은 가정불화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1년 6개월 전 중국을 통해 탈북해 20대의 두 아들과 함께 미국에 정착한 이들 부부는 언어 문제,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문화적 충격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것이 주변 지인들의 설명이다.이들 부부는 이날 사건 이전에도 잦은 불화로 인해 그간 수차례에 걸쳐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불화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서씨가 이날도 불화 끝에 김씨를 칼로 찌른 후 동반 자살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실제 결혼한 사이인지는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온누리교회의 김진규 목사는 2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말하고 싶지 않다”며 언급을 피했다.<서승재 기자> 처방전의 미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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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6-23 00:14:10
    처방전의 애비란 애야....
    그러니까 네 속이 후련하냐?
    인간이 얼마나 못나고 한심하면 저럴고???
    나한데 당한 원한이 가숨에 꽉 찼느냐?

    네 마음이 시원하다면 온 세상에 대고 계속 그래라.

    네 덕분에 나도 좀 대단한 인간이 되어 보자.

    불쌍한 머저라!
    네가 그럴수록 너의 얼굴과 체면은 땅바닥에 뒹굴고....
    나는 더 유명 해 진단다.
    계속 그래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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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치 ip2 2011-06-23 07:18:00
    처방전이란 기생충이 개쓰레기로 유명해지는걸 가문의 영광으로 아는군... ㅋㅋㅋ
    개쓰레기나 되려고 목숨걸고 두만강 건넜냐?
    너 같은걸 인간 만들려 하나원에다 세금들인게 정말로 아깝다.
    북,남 어디에서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쓰레기 처방전은 "지구를 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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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ip3 2011-06-23 07:49:55
    양아치야 병신같은 머저라! 네가 우리탈북자들이 교육 받는 하나원에 세금을 들였다고 하는데 얼마를 들였나.

    머저리 양야치는 여전히 양아치로구나. 야! 이 똥머저라!

    네가 세금을 들였다고? 개소리 마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금이 아니라 세계 인권위원회에서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한 사람당 1억을 넘은 돈을 대한민국에 주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면 우리도 역시 세금을 내는거야.. 머저라!
    그러니 탈북자들이 네가 바치는 세금을 얼마나 쓸것 갔냐.

    그리고 발제글 올린 똥통같은 새끼는 글을 올리면서도 뭔가 모르는 아이로구나.

    대한민국에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살인 사건이다. 탈북자 하나가 죄를 지었다고 자랑 삼아 말아는데 그래도 나는 거기서 북한사람의 기질을 읽었다

    그래도 자기도 동반 자살을 했으니 얼마나 사나의 기질이 있냐.
    너희 남한인들처럼 비굴하게 살지는 않지.. 일단 결심하면 생사를 가리지 않는것이 북한 사람들이다.

    너도 죄를 지우면 이렇게 자살을 하는것이 더 낳을것 같구나. 감옥에서 고생하면서 고달픈 인생을 살기보다는 더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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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6-23 08:35:28
    제가 쓴 글에 ...
    닉을 고쳐서 지지댓글 다는 저질...
    그렇게도 너를 지지해 주는 사람이 없음을 슬피 생각하며 반성하라.
    --------------
    네 말이 옳다.
    나는 남에게서 비판받는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
    기생충이라도 좋다.
    누가 뭐라든 ...

    그러나 너는 남을 비난하고 저주하고...
    혼자 글쓰고 자기글에 댓글 다는것을 인생의 낙으로 사느냐?
    그러면 뭐가 남는데?


    이봐 // 너는 네가 옮겨온 글의 주인공인 죽은 탈북자들 발 뒷굼치에도 못가는 저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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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6 ip5 2011-06-23 16:48:53
    죄송합니다. 자유민님, 처방전님. 부탁드립니다. 두 분의 평소의 성품을 담아서 글을 올려 주십시오. 여기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방입니다. 이 여럿의 방에서 저속한 글을 올리시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에서 넘어와서 고향생각, 가족, 친척 생각에 눈물 마를 날 없는 분들이 들러서 향수를 달래고 슬픔을 달래고, 혹 고향 소식을 찾아 오시는 곳입니다. 그런 귀한 방에서 저속한 글을 자주 올리셔서 그 상처에 또 다른 상처를 주셔야 하겠읍니까? 제발 부탁입니다. 좋은 글을 올려 주셔요. 그러면 남들도 두 분에게 비난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서로 좋게 인연을 맺고, 서로 도와 가며 살아가야 하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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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락 ip6 2011-06-23 17:13:34
    북괴에 살다 바로 미국에 가면 적응하기 어려움

    남한에 살면 저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됨

    처방전은 남한에서 적응을 거의 완벽하게 하기 때문에 발제자가 쓴 것처럼 될 리 만무임

    북괴와 남한의 양면을 모두 소화해 업그레이드 된 상황임 그러니 괜한 시비를 걸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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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6-23 17:50:55
    paet5286 님....
    충고 감사한데요.....
    탈북자들이 저 위에 글 쓴 놈처럼 남쪽사람들 트집 잡아서 비하 하며
    깐죽대면 님 은 그때에도 그런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지금 당신이 우리 탈북자들 입장에 서 보고 하는 소린가?

    과연 저런 개놈들에게 우리가 논리적으로 대해 준다고 해서
    말을 들을 놈들인가?
    당신은 저놈들이 정말 몰라서 그런 글을 쓴다고 보는가?

    우리 탈북자들은 ,,
    앞으로도 북한의 우리 동포를 키 난쟁이요 뭐요 하며 비난하거나...
    탈북자들을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자극하는 놈들과는 한 치의 타협도 없이 ...
    그가 그 누구이든 관계없이 강타 할 것임을 명심하기 바라오.

    당신들이 이창에 찾아 왔으면 먼저 서로를 존중해 주고 ...
    그런다면 우리도 역시 절대로 당신들을 미워할 아무런 근거와 ...
    이유도 없거니와,,, 그러지도 않을 것이요.

    이보시오.
    인간들의 도덕에도 애들이 싸우면 자기 자식이 잘못을 하지 않았더라도 ...
    가슴이 아프지만 먼저 자기 자식을 질책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임을 당신은 과연 모른단 말인가?

    당신이 다시 한 번 저위의 본문 글을 탈북자의 입장에 서서 읽어보라.
    당신 지금 자기사람들 편을 들고 있는거요?
    그러지 마시오.
    좀 아는 사람 같이 놀더니 같고 같은 양반이구려.

    당신이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우리는...
    <주제넘게 신사연 하지 말고....너나 잘 하세요.> 라는 말 밖에 대접할 것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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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조앙 ip7 2011-06-23 18:40:08
    미국이나 서방국가보다는 그래도 말이라도 통하는 같은 민족 남한사회가 훨 낫지...
    처방전..내가 그랬지..탈북자들을 차별대우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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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6 ip5 2011-06-23 20:05:40
    남한은 자유국가입니다.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은 한, 말과 행동에서의 자유를 존중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그게 그렇게도 그리워서 남한에 오셨지요? 그러나 자유는 무제한이 아닙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남을 비난 할 수 없고, 나의 의견을 강요할 수도 없읍니다. 저는 많은 분들의 글에 대해 문외한이라 언급을 자제합니다. 그러나 저는 처선생님과 자유민님에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공중도덕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선생님들의 고매한 의견을 써 주십시오. 본 사이트의 창립자 분들, 그리고 수 없이 많은 탈북자 분들, 그리고 북한 주민을 도와 주고 싶어 하시는 많은 남한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시지는 말아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두 분에게 그렇게 물 흐리고 하실 권리와 자유까지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밥먹고 살기도 힘들지만 나이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밥을 먹었으면 밥값을 내야하고, 나이를 먹었으면 나잇값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두 분의 연세에 맞는 글을 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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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6-23 23:55:31
    님한 자유국가라구...????
    park5286 아 ...
    머저라 개 좆이나 핥아라...
    자유 국가이니까 이런 욕 쯤은 통하겠죠?

    웃기는 바보....
    나는 너같은 친구는 필요로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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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락 ip6 2011-06-24 01:22:22
    예의 따지는 순탱이들이 슨상, 노빠족들에 바로 쉽게 감염됨

    자신들이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선을 행하는 줄로 착각함

    이런 자들이 바로 유모차가 돼 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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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6 ip5 2011-06-24 07:13:07
    처방전님, 인터넷이라지만 욕설을 하면 사이버 형사법에 저촉되어 처벌 받으십니다.
    다음에 또 저속한 글 올리시면 형사의 전화와 방문, 조서를 받으시게 됩니다. 미리 경고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들어와서 저속한 글 올려도 소용 없읍니다. 조사하면 누구라는 것 다 압니다. 그리고 가중 처벌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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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8 2011-06-24 07:35:35
    경고???
    항상 신사인척 하며 남을 가르 치려만 들던 당신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오는가 보려고 했더니 결론은 남을 위협하는 <경고>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나는 그래도 당신이 남을 가르치려 하는것 만큼 조금은 더 참을 줄 알았는데 ...
    두 마디도 하기 전에 튀어 나오는 군요.

    이보시오1
    그래 어떻습니까?
    내가 나쁜소리를 쓰니까 님도 기분 나쁘죠?
    대단히 불쾌하죠?

    < 처방전 애비> 라는 나의 닉을 비방하며 쓴 본문의 글을 보았습니까?
    저 탈북자의 자살이 나의 미래 상이라고 쓴 마지막 글도 보았습니까?

    만약에 저 글이 당신에게 쓴 글이라면 당신은 참겠습니까?
    내가 저 글에 반박하는 댓글을 썼다고 하여 당신은 우리를 나무랐죠?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심판을 바로 서라고 했더니..당신 뭐라 했죠?

    이 땅은 자유국가이기 때문에.. 저런 글 정도는 써도 된다구 했죠?

    야 이놈아 !1
    너들의 남한 똥개가 나를 비난하는 것은 자유국가이니까 써도 되고...
    나는 너에게 그런 글은 쓰면 법에 걸린다구?
    이게 정말 미친 놈이구나.

    그렇다면 저 본글의 내용을 너에게 옴ㄹ겨 준다.

    미국에서 자살한 그 내용이 바로 PARK5286 의 미래 자화상이다.
    그래 본글 대로 옴ㄹ겼는데 기분이 좋으십니까?
    당신의 미래가 자살이라는데 좋은가 말이다.

    남쪽엔 이렇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자기 자신만 알고 남을 배려하고 이해 할 줄 모르는 바보들이 참 많은 사회임을 모르지는
    않았으나 ...또 보니까 새삼스럽구나.

    애야 까불지 말라.
    너의 그 방자함이 역겹다.
    이놈아 저 위의 본문을 다시 읽어 보고,,자유국가라는 개소리를 해봐라.

    아침부터 재수 없게...
    네 얼굴 한번 좀 보자.

    다시 말하는데 저 본문 글을 쓴 너의 남한 개새끼는 우리 탈북자를 비난해도 되고...
    탈북자들은 그것을 반박하면 법에 걸린다구?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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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도9331 ip9 2011-06-24 08:22:25
    처방전님!

    원문의 사연과 저런 원문을 인용하여 부분이 전체인 양 호도될 수 있게 한 처사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좋은 연륜과 지식으로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도 되시건만 세월이 흘러가도 어째 아직도 님의 유일한 단점인 그 말투 하나만은 고치지 못하시오.
    탈북동포들 중 지도자급인 님 자신의 위신을 감안해서라도 부디 자중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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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똥싸개 ip10 2011-06-24 09:33:49
    개새끼야
    나도 고발해라
    미친새끼
    짐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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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타민젯 ip11 2011-06-24 11:17:10
    아무리 잉여인생 개찌질 알바라지만 할말 안할말좀 가려서 올려라..... 니엄마 정일정액받이라고 하면 기분좋겠냐?? 최소한 부모욕은 하는거 아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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