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 속히 제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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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20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이웃에게 인색한 자들은 가난을 만드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와 같아서 이웃의 고통을 도리어 즐기고 그것으로 우월성을 과시한다. 대개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타인의 것을 착취해서 먹을 줄은 알면서 타인을 위해 손을 펴지 못한다. 김정일은 북한을 가진 자이다. 그는 거기서 상당량의 달러를 모아 이미 세계적인 갑부의 반열에 올랐다고 하는데 그뿐만이 아니라 남한에 있는 그 세력이 음으로 양으로 보내주는 돈도 상당수에 이른다. 함에도 북한주민이 처절하게 굶주리고 있는데 굶어죽도록 냉혹하게 저버리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를 상대로 북한주민을 내세워 앵벌이로 삼는 괴이한 짓도 불사한다.
남한에서는 저것들의 공갈협박에 주눅이 든 국회의원들이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고 있다. 참으로 부끄러운 짓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결국 온 인류의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 학대와 압제를 당하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것과 가진 자들이 불행한 이웃을 돌아보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예수님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하셨다. 이는 이웃을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이 영원한 친구를 사귀는 것을 의미하신 말씀이다. 돈을 버는 것은 곧 이웃을 돌보기 위해서 버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주어진 소유권을 다만 독점욕구로 자기구현의 자랑으로 삼는 것은 악마적인 행위다.
소유권의 개념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 다를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용하신 소유권의 개념은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자가 되라는 것에 있다. 타인을 돌아보려면 이타적인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돈에 욕심만 있고 이웃을 돕는 사랑이 없으니 결국 매몰차게 외면하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처럼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런 냉혹함이 극심하다. 이미 밝혀졌다시피 그의 집권초기에 북한주민 약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아끼기 위해서이다. 남한에서는 북한인권을 다루면 저것들의 도발을 당할 것을 우려한다. 개인의 이익과 안일을 위해 이웃을 강도 손에 죽게 내버려 두자고 하는 심산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특히 사람의 생명을 망하게 하는 것에도 주저치 않는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본질로 살기에 생산력은 없어도 악마의 착취능력은 있다. 그들은 그 능력으로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산다. 이는 영원한 친구를 저버리는 행동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가페 사랑으로 그 재물을 불우한 이웃에게 은밀히 구제하는 자들은 영원한 터 곧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게 된다.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친구이다. 대한민국 만세의 좋은 터를 구축하게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북한주민이 대한민국의 좋은 친구가 되게 하는 길이지 않는가? 그것은 진정으로 자유평화통일의 좋은 터가 될 것이다.
[디모데전서 6:17-19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나라의 곳간을 열어 무상으로 국민을 대접하는 것은 좋은 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도리어 가난한 자들을 양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들을 양산하거나 말거나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심산을 가진 저 붉은 것들은 오로지 자기들 배를 채우기에 급급하다.
국민 개개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그 재물을 흩어 가난한 이웃을 은밀히 구제해야 한다. 오른 손이 한 것을 왼 손이 모르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친구 곧 하나님과 동질성 곧 끼리끼리 유유상종이 되는 것 친구가 되는 길이다. [누가복음 16: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국가의 금고를 비게 하는 것은 국민을 가난 속에 빠뜨리는 것이다. 그것을 강조하는 자들은 사악한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이 얼마나 많이 해 처먹고 있는가? 부산저축은행비리는 그것들이 얼마나 흉악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의 무상 시리즈는 결국 가난한 이웃을 幾何級數的으로 많아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이 다만 표를 노리고 하는 짓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는 국민이 되는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곧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랑을 따라 사는 성도들의 마땅한 바이다. 그런 사랑을 행동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동질성을 입게 되는 친구가 되는 것이다. 좋은 친구를 만들고 서로 사랑하는 좋은 터 위에 대한민국 만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라의 국회의원들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당하는 북한주민을 외면하고 다만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그것은 천벌을 받을 짓이고 악당들의 기만 세워주는 것이다. 악을 행한 자들을 반드시 징계해야 지도자다운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지도자인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지도자로 자처하는 시대에서 국회의원도 될 수 있는 지경에 있으니, 참으로 그 교활한 자들을 반드시 응징해야 할 것이다. 저것들이 아무리 방해해도 북한인권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김정일 편에 서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하루하루 미룰수록 천벌 받을 것이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그런 자들을 반드시 응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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