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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을 참담하게 유린 동조하는 6.15세력을 제거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17 2011-06-23 18:04:03

[잠언 14:21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북한주민의 참담함을 외면하는 것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고, 극한 대결이라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구실을 세우는 자들의 뱀의 혓바닥에 의해 북한주민을 위한 인권법이 외면당하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북한주민을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 유린당하도록 방치할 것인가? 이 나라의 지식인들의 항거는 없다. 명색이 민주화 인사들이라 하지만 수령독재의 광신도들이다. 이들이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독재자 김정일과 결탁하는 6.15선언에 기대서 북한인권법제정을 완강하게 거부한다. 참으로 독사의 혀를 가진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 내에 남측 곧 反헌법세력인 6.15세력에 의해 잠식당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권세다. 이는 찬탈당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반국가세력과 내통하고 있고 결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라는 형식을 거치는 것이나 사실은 킹메이커라는 모태를 통해 권력이 결정되도록 유도당하고 있다. 결국 선거판의 형식을 교묘하게 속이기 위해 전자개표를 하고, 사실 이 전자개표에 관해서는 똑같은 기계를 필리핀이 수입해갔는데, 그 나라 대법원에서 사용할 수 없게 하였다. 이는 불법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을 크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6.15의 계속을 위해 노무현을 전자개표기 부정으로 당선시켰다고 고발하는 분들도 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결국 그 세력에 의해 나라의 대선 총선이 좌지우지된다는 말이다. 킹메이커라는 그 실력자들은 아마도 김정일 수령체제에 또 다른 실세들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들이 남한의 권력에 6.15세력이 점유하는 길을 열고 있고 그것으로 가게 한다. 가만히 살펴보면 현재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피해갈 정도로 강력한 그 무엇이 있다. 대통령이 그것을 국민에게 밝혀야 하는데 침묵하니 더욱 궁금하다.

 

국정원장이 이런 말을 했다고 동아일보에 보도된다.「국정원은 북한이 남측의 내년 총선과 대선을 겨냥해 이른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원 원장은 북한의 TF 설치설에 대해 “모르겠다”고 즉답을 피했지만 국정원 실무 담당자는 과거의 사례를 들며 “보통 선거철이면 TF를 운영해왔으며 이 팀 외에도 공작조직에 선거 관련 보고를 하라고 지시해왔다”고 설명했다.」북이 나서서 남한 선거에 개입한 것은 6.15선언의 약속이행이라고 하는데 있다. 이 음모를 반드시 밝히는 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  

 

그들이 권력을 만들어내는 자들로 자처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멸망으로 끌어가고 있는 중이다. 열강에서 한민족을 보호한다는 구실아래 자기들만의 권력으로 독점하고 북한주민을 참담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들이 내건 명분은 북한주민을 희생시켜 한민족의 미래를 유지하자는 전략이라고 고집하는 그것이 그것들의 본색 모양새다. 그들은 그것을 고난의 행군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많은 공작금을 내려 보내고 또는 남한에서 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만들어 권력 재창출을 이루고자 한다.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사적인 저항을 해야 할 때라고 본다.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자유대한민국이 아닌 그 무엇으로 설명할 길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김일성민족이니 뭐니 하는 김氏조선을 이루자는 것은 영구독재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는 한민족을 영구적으로 노예로 삼자는 말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수령독재가 무너지면 중국의 팽창을 이유로 들든지 한다. 참으로 가소롭다. 또는 남한 흡수통일을 강조하면, 통일비용문제를 슬며시 꺼낸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면 지나친 제재는 해롭다고 공갈한다.

 

저들은 외세 곧 미국과 일본의 개입에서 한민족의 생존권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동시에 수령세습체제의 견고함을 위해 전심전력 전력투구한다. 그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남한의 주구들의 권력화, 권력의 사유와 그것들의 결속인 거대한 기득권적 카르텔을 만든다. 대한민국 모든 권력의 영구적인 찬탈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지난 10여년 동안 그 일을 실행하여 왔다. 이는 노무현을 통해 저들이 해온 모든 일 속에는 그 일의 진행을 막무가내로 해온 것임을 아는 자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주민 해방에 그렇게 열성이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들은 한민족을 김일성민족이라는 이름하에 구분하기를 요구하고 있고, 그것들의 지배구조를 공고화 영구화하는데 한민족 영구적 노예화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이 하는 행동의 모든 것이 다 악마적인 것임을 미리 밝혀두고자 한다. 이웃을 업신여기는 짓은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민족의 생존은 몇몇 사람의 수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인데, 인간들은 그것들에게 속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그것으로 金氏조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미쳐가고 있다.

 

6.15 당사자들의 권력은 지는 해와 같은 것이다. 이는 그들이 가진 권력이 가난한 자들을 파괴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무상시리즈로 대한민국을 유혹하고 있는 것은 다른 의미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뜯어먹게 하고 권력을 차지하여 김정일 천하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결국 더 많은 가난한 자들을 만들고 그 가난을 이용하여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것인데, 그것이 결국은 자멸책(自滅策)임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 한민족에게 복을 받게 하는 정권의 길은 북한인권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다운 길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세우는 엉터리 한민족의 생존책략에 기대는 사기꾼들을 몰아내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민족의 정체성은 자유에 두어야 한다. 결코 수령세습독재를 만든 김일성민족이라는 것에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핵을 가지고 동족을 능멸하고 유린하는 자들을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한민족이 복을 받을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가게 하는 저들의 모든 술책을 파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전쟁이고 그런 전쟁에서 이겨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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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조앙 ip1 2011-06-23 18:44:27
    노무현을 전자개표기 부정으로 당선시켜?
    할말이 없도다..글케 살다 걍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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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조앙은 ip2 2011-06-25 06:51:46
    아라조앙. 아무리 봐도,,,, 노랑옷 입고 다니는 속 빨간애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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