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마약 단속을 위한 새로운 상무가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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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최근 마약복용자가 급격히 늘어 남에 따라 마약 단속처리반이 생겼다고 한다. 작년2010년 겨울부터 시작된 이 상무는 보위부가 책임지고 모든 권한을 부여 한다고 한다. 이 상무는 1118상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미 전국 각지에서 마약 단속을 한다고 한다.
보안서와 보위부가 협동하여 마약 밀수업자들을 단속하는데 오래전에 마약을 팔다가 단속되여 처리 받고 살아난 자들도 이들 검열에서 다시 취급을 받아야 한다. 1118상무는 지금 마약 단속을 위하여 혈안이 되여 돌아 가지만 그래도 마약을 복용하거나 밀거래가 되는것이 없어 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단속하여서는 보안서에서 처리하고 심문하지만 마지막 결론은 보위부에서 내린다는것이다.
지금 단속되여 보위부 감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한 가족들이 뢰물 작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아마도 오래된 사건에 걸려든 사람들과 이미 전에 검찰소.보안소에서 한번 취급받은 사람들은 돈만 주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내가 믿어 지지 않는것은 북한을 떠난지가 얼마 되지 않는데 그 짧은 순간에 젊은이들이 마약을 복용하고 있다는것이다. 결국은 김정일이가 주민들을 마약 범죄자로 만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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