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의 붉은 잡초는 6.15세력이다. 기경하여 자유의 거름으로 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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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22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를 버리고 그릇 가서 악마의 본질로 인생을 點綴하려는 자들이 있다. 그것들 중에 한반도에서 세력을 잡고 있는 세력이 있는데, 남과 북의 6.15세력이다. 그것들은 그처럼 그릇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가는 길에는 악마가 나오고 그로 피바다가 되고 결국 그것들은 악마의 습성에 젖어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로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살려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을 도모하는 자들인데, 그들 속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이 나오시고 그로 생명과 축복이 넘쳐나게 되고 그는 결국 하나님의 지극히 아름다운 성품을 옷 입듯이 입게 된다. 그런 자들은 김정일 체제를 붕괴케 하며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내고 자유를 지키고 이웃을 자기희생적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다.
인자와 진리라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현실적으로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실제적으로 항상 동거하신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부어주신다고도 표현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眞理이다. 그것은 추상이 아니다. 교회 안에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짓을 한다. 하나님의 진리를 추상化 또는 神話로 몰아붙인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실 그 자리에 인간의 혼이 차지케 하려는 것이다. 그런 인본주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임하심 그 부어주심을 거부하고 인간만의 數와 能과 知와 技와 자본 등의 合을 통해서 대체하려는 짓이다. 그 인본주의가 중도실용을 받아들였다. 그 때문에 국가의 위기는 더욱 가중되었다. 그것이 이 나라의 기독교를 평가절하 되게 하였다. 만일 한국교회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넉넉히 대한민국 만세를 이룬다.
이런 위기의 국가를 구출하지 못한다면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다. 나라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이 나라의 미래는 교회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有無와 그 分量에 달려있다. 만일 한국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입으려면, 용서의 속죄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의 은총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은총 속으로 들어가려면 진정한 懺悔가 선행되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을 추종하는 목사와 교인들을 단죄해야 한다. 인본주의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능멸하는 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황금송아지와 온갖 혼잡을 가지고 들어온 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거나 더럽히는 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것과 북한인권을 외면한 것을 단죄해야 한다. 나라의 상당수의 권세들을 빨갱이들에게 넘겨준 것을 단죄해야 한다. 6.15선언을 폐기치 않은 것을 단죄해야 한다.
붉은 교과서로 간 것과 전교조의 득세를 단죄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진심으로 요구하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는 회개를 전제로 하는 그 모든 죄의 자백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고 그로부터 용서와 기름부음이 임하실 때까지 근신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름부음은 그 시대를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는 구원의 의미도 담고 있다. 지금은 유월 복된 장맛비가 내리는 시절이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국민의 마음에 가득하도록 부어지기를 기대해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묵은 땅을 起耕하라신다. 묵은 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던 시절을 의미한다. 이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을 해야 한다.
[이사야 32:15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다리는 자들은 복이 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모든 선한 성품을 공급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들은 악마의 모든 기만폭력살인착취와 그런 자들이 누리는 그 모든 더러운 쾌락을 제거하는 唯一無二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선한 성품을 지극히 아름다운 성품을 지극히 고상한 성품을 더할 나위 없이 우러러보게 하는 신실한 성품을 우리 국민 심령 속으로 복된 장맛비같이 임하시기를 기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입고 너무나 이웃을 사랑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다면 [신명기 28:24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결국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이제 하나님의 복된 장맛비를 구할 때가 되었음을 천하에 알리고자 한다. 이제는 대한민국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전히 기다릴 때이다.
[이사야 4:12-13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면서 김정일세력을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기다리는 정치인들과 그 모든 이들에게 정녕 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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