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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 하루배급 식량이 150g이라, 초근목피로 연명케 하는 악마 김정일과 그 집단.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01 2011-06-30 17:58:55

 

[잠언 14:28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북한주민의 수가 2300만 명이라고 하는데 실제는 1900만 명이라고 한다. 이는 지난 1995년 즈음해서 북한주민 350만 명을 기아학살했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집권 이래 북한주민은 먹고 사는 문제가 언제나 세계인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데, 이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 식량으로 지배를 하는 수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결과로 인민들이 스스로 먹을 것을 찾아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오늘 자 조선닷컴 보도에 의하면 북한 당국이 주민 한명에게 하루에 배급하는 식량의 열량이 525kcal(킬로칼로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을 인용 보도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이는 국제식량기구(FAO) 1일 권장 열량(남성 3000kcal, 여성 2200kcal)의 17~24%에 불과한 것이라고 한다. SDC(저개발국에 대한 개발 원조를 집행하는 연방기구)는 “최근 두 달간 북한 전역에서 식량 배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옥수수 등의 배급량은 평양에서 1명당 하루 약 200g, 평양 이외에서는 최악의 경우 하루 약 150g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작년 평균 배급량 375g의 절반”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살기 위해 잡초의 뿌리 등을 먹는 주민이 증가했다”며 “북한 인구 2200만 명 중 350만 명이 굶어 죽었던 1995년보다는 낫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고 보도했다. 한 끼 식사량에도 훨씬 부족한 것으로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3000kcal, 여성 2200kcal를 섭취해야 하는데, 525kcal도 안 되는 150g을 배급받고 있다는 것인데 김정일과 그의 집단은 인민의 배가 등창에 붙어서 사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고는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고도 도리어 뻔뻔한 것은 마치도 악마와 같다 하겠다. 인민이 먹고 사는 것에 무관심한 것들이 권력을 영구적으로 갖고 있다는 것과 그것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은 가히 악마적인 만행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김정일의 이 기아학살에 직간접으로 동참하여 이익을 얻는 자들도 모두 다 공동정범이다. 우리는 이 세대에서 이들의 만행을 반드시 단죄해야 할 것이다.

 

이토록 북한주민을 파괴하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이런 만행을 도리어 외세의 탓으로 돌린다고 한다. 참으로 악마를 보는 것 같다. 이런 사악한 자들을 지지하는 국내의 김정일세력은 이런 실체적인 진실을 호도하고 오히려 두호하는 짓을 하고 있다. 지도자는 치산치수와 국토의 효율적인 운영과 개혁과 개방으로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영광이다. 인구의 수가 몇 수십억이나 되는 나라를 넉넉히 먹여 살리는 리더들이 있다. 인민이 배부르면 수령체제를 위협한다고 해서 식량가지고 장난치는 이 악마의 종자 김정일은 2300만 명도 먹여 살리기 힘들다고 고의로 굶주리게 하는데,

 

1995년 즈음에는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기아학살도 주저치 않은 것이다. 참으로 사악한 종자들이다. 때문에 반드시 패망케 해야 한다. 그것들이 거기에 있는 한에는 그곳은 킬링필드가 될 것이다. 정말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미치지 않고는 저런 사악한 김정일類들과 동거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사악한 자들을 지도자로 받들고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김정일의 습관적인 만행을 그치게 해야 할 것인데, 도리어 그것들의 길에 고속화도로를 만들어준다면 한민족 전체가 굶어 죽을 날이 곧 올 것이다. 하루 150g으로 겨우 연명케 하는 것은 인간의 몸을 붕괴시키는 살인의 짓이다.

 

수십억의 국민을 넉넉히 먹여 살리는 정권은 칭찬을 받을 것이다. 김정일처럼 겨우 입에 풀칠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저주를 사는 일이다. 어서 속히 한반도의 악몽 김정일과 그 집단을 제거하는 일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영광은 전 세계 인류의 기근을 몰아내는데 있을 것이다. 성인 남녀들이 하루 2000~3000kcal를 먹어야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에게 착취를 당하는 것이다. 정부는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저렇게 굶주림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사람의 몸이 붕괴가 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도 학살의 공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살인행위를 막지 않는 것도 살인이기 때문이다.

 

함에도 김정일과 그 집단의 거드름은 꼴값 떠는 짓이 아닌가? 사람이 사람 위에 높여 군림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심히 부끄러운 짓인데 권력을 영구화하기 위해 기아학살을 주저치 않고 인민의 뱃가죽이 등창에 붙어버리게 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높이는 짓을 한다. 참으로 괴이한 것들이고,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자들이 아닌가? 그 때문에 모든 인간들이 일어나 그들을 단죄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바이다. 그것들을 단죄하지 못한다면 이는 이 세대의 인간들이 인간이기를 스스로 저버린 것이다. 대한민국에 있어 스스로 잘난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그 잘난 것이 김정일을 미화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그것에 후안무치하고 안하무인한다.

 

이는 스스로 더러운 똥을 뒤집어쓰고 세상에 온갖 악취를 풍기는 것이다. 그것을 수치스럽게 여기지 못한다면 이는 인간이 아니다. 이는 구더기나 다름이 없는 것들로 스스로 격하하는 짓이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거부한다면 포기한다면 유기한다면 김정일을 받아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기를 고집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음을 불사하고 인간이기를 고집한다면 이는 참 사람이고 그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해괴한 짓에 반드시 단죄하고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을 것이다. 우리가 보건데 이 세대의 지성들은 허망함으로 다 함께 몰려가서 헛된 영광만 서로가 구가할 뿐 전혀 존경받을 자들이 아님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 같다.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과 지성인이기를 거부하고 있을 뿐이다. 지성의 의미는 인간의 가치를 각성한 자들이라고 한다면, 인간의 가치를 저버린 자들은 세상을 더욱 어둡게 하는 것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이다. 이 미혹의 시대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깨우치는 것을 고집해야 한다.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으로 봐도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값이 나가는지를 알게 한다. 그것을 안다면 아는 자들이라면 이제 모두 다 나서서 소리쳐야 한다. 어떤 희생을 하더라도 강도만난 이웃을 건져내야 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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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오 ip1 2011-07-01 12:34:33
    평양에만 집중공격하면 정일이도 손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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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천 ip2 2011-07-02 07:59:54
    쏘독전쟁초기 모스크바방어전때 소련사람 1일 배급량이 100g이였는데....
    그것도 모자라 밀가루에 톱밥을 섞어 공급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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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1-07-02 10:39:10
    거기에 비하면 북한은 잘먹는다 이뜻인가요? 어이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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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3 2011-07-02 10:42:27
    남쪽에선 식량을 그람으로 안따져먹어봐 모르겠는데 150으램은 일반 밥공기에 비율을해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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