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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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 강림하셨다.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략탈되여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략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슥14-1라시며 태초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벌써 60년전에 시작된 것처럼 하나님이 이 땅에 강림하신지도 벌써 오래되였다.
실지로 유대교인들만이 아니라 예수교인들도 수천년 고대하던 하나님의 심판날이 다시 택하셨다신 예루살렘인 북조선과 14개 추종국가들과 싸우던 지난 50년도 남북 전쟁때부터 시작되여, 자위대와 치안대가 재물을 략탈하여 서로 나누고 다시택한 예루살렘인 이북에게 부녀인 교회가 욕을 보며 미제의 원자탄 협박에 성읍백성인 교인이 절반이나 월남하여 천만 리산자 가족의 피눈물이 아직 흐르지만 이북 지하교인은 아직도 기독교예수에게 간구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라시며 진리의 예수님과 그분의 친구되실 미리 구별된 사람들은 들으라시며, 심판하시기 전인 남북전쟁전에 강림하시여, 하나님의 심판의 말을 대변할 모세와 같은 선지자이며 이북의 형제남은 자인 고난의 종부터 태여 나게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강림하시여 하나님 보우하시는 나라를 해방시켜 주셨던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복중에 짖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렘1-5라신 것처럼 이북의 형제남은자인 고난의 종이 태여나기 수천년전에 그에 대하여 심판의 오늘에 사역할 그리스도라고 구체적으로 적어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역이나 모습은 성경에 없었기에 십자가 만행당하셨던 것으로, 만약 성경에 수많이 기록된 그리스도와 약간의 오차를 가진 이북 형제남은자라도 또 십자가에 죽을 것이다.
실지로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렘1-10라시며 구약시대 선지자가 아니라 모세와 같은 선지자인 고난의 종에게 이르신 것처럼 그는 벌써 하나님의 말씀으로 악한 이세상 모든 나라를 무너뜨리며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고 있는바, 따라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 강림하신 소식을 전하며 성경을 과학화 진리화한 (남방 밀실의 광풍}을 다시 살펴보자.
2011-5-11, 남방 파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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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밀실의 광풍
하나님께서 {그들의 재앙의날에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은 보이지 아니하리라} 렘18-17라시며 그들의 재앙에날에 뒤 모습을보여주겠다신 것처럼, 북조선의 재앙의날인 10년전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뒤모습을직접본 국가 보위부가! 하나님이 없다고 그처럼 앞장에서서 맹렬히 싸우던 그들 전체가 힘을 합쳐! 우리 하나님께 영광드리자고 제의서를 담대히 올렸던 놀라운 기록을 남기였다.
남방 밀실의 파수군 저
오후 12:06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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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령마루 우에서 필자는 60 평생 오직 과학만을 탐구하며, 그 령마루 우에서 질주하던 탈북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과학의 령마루우에 성경이 우뚝 솟아 있는것이 아닌가 ?! 때문에 성경을 과학화 했을때, 참으로 굉장한 일이 터지는 것이였다. 과학화된 성경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기에 ?
인간은 객관 실재나 현상의 리면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여 해명된 것만을 인식 리해하며 례외로 된 일은 없었는바,실지로 과학적인 사유 론리가 아니라면 원자는 고사하고 눈앞에 물 분자도 볼수었으며, 한놈의 도적도 묶을 수 없는 것이다 ! 생각이 잘못되면 헛것을 보기때문에 !
그런데 지금까지 성경은 비 과학적인 것으로, 오직 신학적 범주에서만 취급되였고. 따라서 언제나 신학자들만이 성경을 연구 리용한 것으로, 아직까지 그 누구도 성경을 과학적으로 해석 증명하려고 생각하지 않은 탓에, 알지 못하고 맹종한다는뜻인 종교인들의 독점물로 된 것이였다. 그런데 비 과학적인 사유 론리는 일종의[정신병]이 아닌가 ?
때문에 이 원고는 그가 성경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해석 증명해준 것을 이곳 남방의 밀실에서 해를 넘기며 체계화 한 것 중에서 그 첫 부분에 해당한것을 담았는바, 따라서 끝까지 따져보고 힘껏 부정할 것을 권고한다. 설사 그것이 만인이 공인하는 절대 진리라 할 지라도, 그럴수록 더 힘껏 씹어야만 소화 영양되지않는가 ? 피와 살로 !
따라서 지금까지 인간이, 전 인류가 성경내용 해석한 모든것을 비 과학적이고 신학적이기 때문에 불어 버리고, 오직 과학적으로 성경을 해석 증명한 원고이니, 맹종하는 종교적 편견 버리고, 부정 반박하는 옳은 자세 가져주기 바란다. 하나님께서도 먼저 서로 변론하자고 하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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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님 께 영 광 돌 려 라
하나님께서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 하셨느니라.}사40-5 라신다.
머 리 말
1) 하나님께서 찾아 가시여 곁에서 지켜 보신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때에 찾으라. 가까히 계실때에 그를 부르라.}사55-6
여기는 남방의 밀실이다. 그런데 누가 남방밀실을 만드시였는가?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밀실을 만드시였으며, }욥9-8 라는 것처럼, 강림하신 하나님 혼자서 영적하늘 즉 성경의 봉인 터치시고, 바다물결 즉 설례이는 만백성을 밟으시며, 신약을 펼치실뿐만 아니라 남방밀실까지 만드시였다는 것이다.
무엇하시려고 ? {남방밀실에는 광풍이 이르고, 북방에는 찬기운이 이르며 '''' 그름이 인도 하는대로 두루 행하나니, 이는 무릇 그의 명하시는것을 세계상에 이루려 함이라.}욥37-9 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강림하신 오늘에 성경에 기록두신 모든가르침들을 온 세상에 이룩하게하는 광풍을 일으키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홀로 남방밀실을 만드시였다는 것이다.
때문에 {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시78-26 라는 것처럼, 기록된 동북광야에서 2천년도가 시작될때 성경으로 영적동풍을 일으키시고, 이곳 남방 밀실에서 남풍으로 돌리시는바, 따라서 남방밀실의 파수막에서 하나님의 영광 담긴 광풍을 이 작은책에 싣는다.
그런데 {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리시며 남방 회리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슥9-14 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가까히에서 지켜 보시려고 [남방밀실의 광풍]이 일으키는 영적 회리바람을 타시고 나팔까지 불리시며 행하신다 하니, 이 작은책에담긴 하나님의 영광 접하는자는 누구나 곁에서 지켜 보시는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곁에서 지켜 보시다니 ? 때문에 {회리 바람중에 주의 우뢰의 소리가 있으며,번개 가 세계를 비취며,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시77-18라는 것처럼,이 작은책에는 하나님의 우뢰와 같은 꾸짖음이 있고, 암흑의 이 세상을 밝히는 진리의 번개불이 담기였으며, 천지를 개 벽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적히였으니, 누구나 곁에서 지켜 보시는 하나님께 울부짖어야 한다.
실지로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자가 있는가 보 려 하신즉 다 치으쳤으며 함께 더러운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사 14-2라며 이 땅에는하나님을 찾는자가 전혀 없다고 하는바. 때문에 하나님께서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서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사13-13 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맹렬히 진노하시여 강림하셨는바, 실지로 지금까지 수천 수만년 품들여 이 세상 사람들을 지으시고 양육하셨으나, 그 모두가 자기의 하나님을 버리 고 헛것에게 영광 드리고 있으니 몹시 분하시게 되여 있다.
따라서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 정하니, 비와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호6-3라는 것처럼, 이제 라도 천지와 우리를 지으시고 키으시는 우리하나님이신 곁에서 지켜 보시는 하나님이 어느분인 지 정확히 알아야 하는것이 무엇보다 급하고도 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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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자는 자기 하나님을 찾아 영광돌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 그들이 돌이켜 다른신을 쫓는 악행을 인하여, 내가 그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신31-18 라시였다.
이미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계명을 지키는자는 다 좋은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시111-10라며 천지를 창조하고 다스리시는하나님을 존 경하며 구약의 가르침들을 지키는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하였으나 반대로 모든예수교인들은 무 지하게도 하나님의 가르침 전체를 구약시대에 버리고 헛것만을 섬기며 따르는엄중한 현실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렘4-22라시며 불신자는 물론 자신의 백성들도 저네들을 키으시는 하나님이 어느 분인지 전혀 모르고, 헛것에게 영광 드리며 악행하는 미련한 자식들이라고 꾸짖으시는 것이였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은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 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분인줄 깨닫 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9-23라시며 자기의 하나님이 어느 분인지 아는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셨으나, 그러나 모든 예수교인들은 그 반대로만 악행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화나시게 되여 있다.
실지로 하나님께서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찿고 찾으면 만나리라,}렘29-12라시며 찾아 오라고 지금까지 부르시였 으나, 그러나 모든 예수교인들은 그 반대로만 몰려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되, 그들이 활을 당김같이 그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 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알지 아니하느니라.}렘9-3라시며 온 세상에 번성하는 예수교인들은 거짓말만 하며 악행한다시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이 각각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혀로 거짓 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수고하거늘, 네 처소는 궤흘가운데 있도다, 그들이궤훌로 인 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렘9-5라시며 속임의 소굴에서 거짓말 하기에 열심인, 하나님일군이라는 기독교 일국들도 속이기위해 하나님 알기를 싫어하는 직업적인 거짓말 선수들이라고 폭로하시는 것이였다.
직업적인 거짓말 선수들이라니? 때문에 하나님께서{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들과 쟁변하시리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오직 저 주와 사기와 투철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호4-1라시며 하나님 아는 지 식이 전혀없는 예수교인들의 죄악에 대해 예수교인들과 쟁변하시겠다시며, 남방밀실의 광풍을 타시고 찾아 가신다는 현실이다.
지금 쟁변하시자고? 뿐만 아니라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 렘51-56라며 하나님께서는반드시 복쑤까지 하신다는 것이였다.때문에{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 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시였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우리를 치시였으나 싸매여 주실 것임이니라. 여호와께서 이틀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 가 그앞에서 살리라.}호6-1라는 것처럼 천지개벽의 두번째날에 찢으신다고 하였으니, 하나님께 얻어맞기 전에 우리 하나님이 어느분인지 똑똑히 알고, 누구나 찾아오신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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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계 복음화를 다시 해야 한다. { 온 땅이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 지어다.} 시33-6
실지로{저희에게 고기를 티끝같이 내리시니, 곧 바다모래같은 나는새라 ,,,,저희 식물이 아 직 그입에 있을때에 하나님께서 저희에 대하여 노를 발하사 저희중 살진자를 죽이시며 이스라 엘의 청년을 쳐 엎드리셨도다. } 시28-27 라는 것처럼 <남방 밀실의 광풍>이 몰아 온 바다 모 래처럼 많은 전도사들이 전해준 영적 식물을 삼키기도전에 징벌의 무서은 재앙 부으시는, 천지 개벽의 두번째 날 밤이 되여 하나님의 큰 날의 폭풍이 터진다고 하는바, 그러니 이 남방광풍은 하나님께서 징벌하시기 전에 먼저 쟁변으로 깨우쳐 주시는구원의 은혜인 것이다.
그러나 { 두려움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그를 빼앗아 갈 것이며, 동풍 이 그를 날려 보내며 그 처소에서 몰아 내리라, 하나님께서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쏘시나니 그가 피하려고 하여도 못할 것이라, 사람들이 박장하며 비소하고 그 처소에서 몰아 내리라.} 욥27-20라는 것처럼, 저네 하나님이 어느 분인지도 모르고 헛것에게 영광 드리던 예수교인들 에게 큰 두려움이 닥치고 있다.
실지로 웃음거리가 된 속임의 소굴에서 악행하는모든 예수교인들에게, 동풍이 일으킨<남방 밀실의 광풍>에 이어진 하나님의 큰날 밤의 폭풍으로 무서운 징벌이 시작된다고 나팔불어 소리 높이 예고하는 것이니, 누구나 진노하신 하나님 면전에서 제때에 회개반성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 일곱 우뢰가 발할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 를 일곱 우뢰가 발한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계10-4 라는 것처럼 재앙을 예고 하는 인봉된 일곱 우뢰소리를 이제는 때가되여 그 봉인 터쳐<남방 밀실의 광풍>의 작은 책에 싣는다.
따라서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같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배에서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계10-10라며 양약처럼 달고 쓴 작은 책으로 하나님나라 복음화를 다시 시작하라시는 것이였다.
세계 복음화를 다시 ? 실지로{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 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르리라.}계10-7라며, 징벌을 예고하는 마 지막 나팔 소리가 터질때 구약 내용들이 성취되며 선지자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이 밝혀진다고 하는바, 따라서 흑암속에 깊이 잠든 모든 예수교인들을 속히 깨워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 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로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 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것을 깨닫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사52-15 라시며 진노의 심판날인 오늘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엘리야 즉 영적 땅과 바다를 딛고 선 천사가 천지를 개벽시키는 것을 이 세상은 본다고 하시였으니, 모두다 정신 차리고 그의 사 역을 지켜 보자. 거짓은 물론 진리가 아닌 기적이 혹시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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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강림하신 하나님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간 숨을지어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사26-20
첫 번째 우뢰 소리
하나님께서 { 그 때에 너희가 돌아 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3-18 라시며 심판의 오늘에 하나님 믿는 [참신자]와 [배신자]를 가려보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진 노 의 대 접
{ 하나님이 가는베옷 입은자에게 명하시기를, 바퀴사이 곧 그릅들 사이에서 불을 취하라 하셨 음으로, 그가 들어가 바퀴옆에 서매, 한 그릅이 그릅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그릅들사이에 있는 불을 취하여 가는베옷 입은자의 손에 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그릅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같은것이 나타나더라.}겔10-6라는 것처럼, 세마포 옷 입은 엘리야가 받아 온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인 것이다.
첫 째 대 접 {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악하고 독한 헌데가 집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 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계16-2 라는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들을 다 버리고 짐승의 세례 받은자들의 령혼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의 령혼들에게 악하고도 또 독한 헌데들이 나게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첮 대접을 그들의 땅에 붓는다.
첫 째 천 사 의 나 팔 따라서 {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풀도 타서 사위더라.}계8-7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불리우시는 나팔인 하나님 진노의 심판을 선언하는 나팔소리 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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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진노하신 하나님
1 절, 천지창조의 첫날
파수군의 나팔소리 터치였다 ! 하나님께서 강림하시였다고 ! 때문에 동풍이 일었다고 ! 실지로 {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곳을 밟으실 것이라.그 아래서 산들이 녹고 골쩌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에 밀 같고,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 이는 다 야곱의 허물을 인함이요}미1-3라는 것처럼, 영적 야곱 즉 자신의 백성의 허물때문에 하나님께 서 몹시 진노하시여 동북땅에 오시였다고 웨쳤으나,그러나 영접하는자가 전혀 없었던 저주받을 신천년도의 만주땅이였다.
때문에 나팔소리 높이였다 ! 강림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 동풍이 험하게 터졌다고 ! 실지로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여 강림하시리니,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걑으리로다.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자가 많으리니. }사66-15 라는 것처럼,동풍이 남 방밀실의 광풍으로 번져저 그 회리바람을 수레처럼 타신 하나님께서 맹렬한 진노로 견책하실 뿐만 아니라 날이 저물면 폭풍으로 치신다고 웨쳤으나, 그러나 십자가 예수믿음으로 구원받겠 다고하며 예수교인들 모두가 지금도 침묵이였다.
따라서 파수군의 나팔소리 메아리친다! 예수님께서도 재림하시였다고! 때문에 날이밝는다고! 그러나 물리적 빛이 아니라 영적인 빛인 진리의 빛이라고! 실지로 진리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에 빛이로다.}요9-5라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골고 다의 저녘노을이 먼 서쪽 하늘을 그처럼 붉게 태으시더니, 오늘은 동쪽하늘의 아침 노을을 그 처럼 곱게 물들이시며, 옛적 그 모습 그대로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새 천지창조의 첮날 아침을 밝혀주신다 ! 그런데 새 천지 창조라니? 그의 첫날 아침이라니 ?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였다고? 따라서 천지창조의 첫날아침이라고? 실지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 행하시더라.}창1-1라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초림하시기 전에는 암흑의 세상이였던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영적천지를 창조하신것이 아니라 창조하시기 시작하시였던 것이였다.
실지로 고대력사가 증명하는것처럼,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이땅의 모든것이 혼돈되였고, 인생들은 공허했으며, 누구나 깊은 흑암속에서 방황하였던 암흑의 세상이였고, 다만 하나님의 말씀받은 신들인 선지자들만이 영적 수면 즉 만백성중에 방랑하였던 어두운 구약시대였는바,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영적 천지를 창조하시기 시작하시였던 것이였다.
때문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 더라.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녘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1-3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진리의 빛이신 예수님을 보내 주시여 이 땅에 천지창조의 첫날 저녘부터 밝혀 주시였던 것이였다.
그러나 진리의 빛을 싫어하는 악한 무리들의 그 험한 십자가 만행에 의하여, 진리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여 이세상은 암흑에 잠긴 천지창조의 밤이 시작되였는바. 따라서 지금까지 악몽의 2천년 복음시대가 인류사에 기록된 것이였다. 그러나 오늘에는 진리의 빛이신 예수님 께서 재림하시여 온 세상을 밝혀주시는 천지창조의 새벽이 동터오는 것이였다. 할례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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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 캄캄한 새벽 때문에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의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외의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 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로 없으리로다.}욜2-1라시며 예수님의 복음시대는 끝났고, 하나님의 심판의날이 되였으니 캄캄한 어둠속에 깊이잠든 이세상 사람들을 나팔불어 모두 깨우라시는 것이였다.
이는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라.하늘의 별들과 별떨기가 그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사13-9라는 것처럼, 천지창조의 첮날 새벽인 오늘이 영적으로 캄캄하고 어두운것은 진리의 빛을 싫어하는악인들 때문이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진멸하시겠 다는 것이였다.
때문에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 암5-26라며 하나님 진노의 심판날인 오늘은 진리의빛이없어 어둡고 캄캄하다고 하는바, 실지로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 전체를 2천년전 저 멀리 구약시대에 버린 이 세상에는 진리의 불꽃한점 없는 암흑의 천지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신18-22라시며 진리로 증명될수 없는 기적의 하나님 말씀은 자신께서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고 하시였으니 구약시대에 버린 하나님 말씀마저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은 아니였다. 그러니 엿새동안에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기적의 가르침마저 ?
따라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은 전혀 없는바, 지어 진리로 증명되는하나님의 가르침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그 누구도 모르는 암흑의 세상이며 죄악의 땅이기때문에 하나님 께서 {내가 새길것은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라시며 하나님 나라 건설의 첮날 광풍에 이어지는 밤의 폭풍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버린 이땅의 모든 죄악을 단 하루에 소멸 하시겠다시는 것이였다.
때문에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함으로 우리 가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가 강장한자 중에서도 죽은자 같은지라.}사59-9라며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암흑속에서 방황한다 고 하는 것이였다.
따라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위에 임하 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사60-1라며 캄캄한 현실에 하나님의 영광받아 새 천 지 창조의 첫날 아침을 밝히라는 것이였다. 그런데 네 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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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첫날새벽의 진노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것과 악인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1-2라시며 이 땅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시겠다시며 무섭게진노하신 천지창조의 첫날 캄캄한 새벽인 것이다.
따라서 {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 오르는도다.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쏟으시니 그로인하여 바위들이 깨여지는도다.}나1-5라며 심판의 오늘날 진노하신 하나님앞에 나설자가 없다고 하는 것이였다. 지금까지는 예수교인 누구나 하나님과는 맞섰지만.
실지로 하나님께서{너는 이를 야곱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듣을찌어라 여호와께 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겠느냐, }렘5-20라시며 길가에 망두석같은 우준한 백성들이라시며 야곱집의 유다사람들에게 무섭게 진노하시여 찾아가시는 현실이다.
야곱집의 유다사람이라니 ? 이는{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족속이요.그의 기뻐하는 나무는 유다사람이라, }사5-7 라며 하나니께서 기뻐하시는 포도나무가 유다사람이라 하였는바, 그런데 진리의빛이신 예수님께서 {내가 참포도나무요 내아버지는 그 농부라}요15-1 라시며 자신께서는 참포도나무라 하셨으니, 오늘 날 유다사람은 예수님의 일군들인 예수교의 일군들이라는 것이였다.
성경의 유다사람이 히브리인이 아니라 예수교 일군이라니 ? 그러니 그들의 령혼이 살고 있는 야곱집은 심판의 오늘날 복음신자들의 교회이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자손이라 쓰고}겔37-16라신 것처럼 예수교 일군 들의 짝인 예수교인들은 이스라엘자손이라고 성경에 기록하셨다는 것이였다. 오늘에 이스라엘 자손은 히브리사람이 아니라 예수교인들이고 ?
그러니 하나님께 버림당한 히브리 민족은 성경에 기록된 야곱이나 이스라엘사람이 아니며 따라서 하나님의백성은 더욱 아닌 것이였다. 그런데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무릇 지붕에서 일월 성신에게 경배하는자와,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르켜맹세하는자와, 여호와를 배반하고 쫒지 아니하는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하는자를 멸절하리라.} 습1-5라시며 불신자는 물론 기독교의 지붕우에 있는 성직자나 기적의 하나님께 맹세하는 교직자와 배신자들인 예수교인들까지 이제는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멸절하시겠다시는 것이였다.
더우기 하나님께서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암4-12라시며 남방회리바람을 타시고 자신의 백성들부터 찾아 가시니 큰 일났다 ! 실지로 지금까지 예수교인은 물론 그누구도 강림 하실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았고, 지어 강림하신 하나님을영접조차 않았으니 진노하시여 찾아 가신 하나님앞에서 예수교인들은 어찌하겠는가? 그래도 일 없다! 평강하다! 살롬!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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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통곡의 첫날 아침
실지로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에 티끝이로다.}나1-3라는 것처럼, 죄를 절대로 사하지 아니하시는 큰권능 지니신 하나님께서 수천년 참으신 진노를 터치시며 구름 즉 성경 가르침의 봉인을 터치시고, 남방밀실의 광풍이 일으킨 화리바람을 수레처럼 타시고 찾아 가신다니 죄 많다는 예수교인들이 몹시 급하게 되여 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안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였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암5-17라시는 것처럼 예수님의 재림만을 유일하게 기다리던 예수교인들에게 큰화가 닥치게 되였다.
지어 하나님께서{내 백성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 }암9-10라시며 현 시대에 자신의 유일한 백성으로택하심 받은 예수교인들 중에서 심판의 오늘에 무사하다고 하는자는 칼로 죽이시겠다시니 예수교인들부터 멸망당하는 말세가 닥친 현실이다.
실지로 하나님께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 하노라,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함으로 이 성읍과 거기에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히리라 하셨느니라.}암6-8라시며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들을 구약시대에 버린 악한 예수교인들부터 지시겠다시며 맹세까지 하시니 그들의 마지막때가 된 오늘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한 집에 열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것이라. 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자가 그 뼈를 집밖으로 가져갈때에 그집 내실에 있는자에게 묻기를, 아직 너와 함께한자가 있느냐 하여 대답하기를, 아주 없다 하면, 저가 또 말하기를,잠잠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일컫지 못할 것이라. 보라 여호와께서 명하심으로 큰집이 침을 받아 갈라지며 작은집이 침을 받아 터지리라.}암6-9라시며 하나님의 존함으로 불리우던 현대기독교가 철저히 멸망하는 것을 보라고까지 하시는 것이였다.
때문에 {너희는 애곡할 지어라.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것임이 로다.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품에 잡혀서 임신한 녀자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사13-6 라며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받아 철저히 멸망하게된 오늘의 예수교인들은 애곡하라는 것이였다.
실지로 하나님께서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가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가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 울게할 것이며, 모든 포도원 에서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암5-16 라시며 통곡소리로 가득한 천지창조의 첫날 아침이라시는 것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남방 밀실의 광풍을 타시고 울고있는 예수교인들 가운데로 지나 가신다시니 참으로 다행이라 하겠다. 비록 더러운 배신자가 되였지만 아직은 버림받지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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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예수교인들의 죄악
천지창조의 첫날 새벽부터 이처럼 무섭게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자손들아, 여호와 께서 너희를쳐서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급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온 족속을 쳐서 이르 시기를, 내가 땅의 모든 족속중에 너희만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암3-1라시며 이스라엘자손 즉 예수교인들의 죄악에 보복하시겠다시며, 먼저 그죄악을 서로 변론하기 위하여 남방밀실의 광풍을 타시고 찾아 가시는 것이였다.
실지로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하지못할 터진웅덩이니라.}렘2-13라시며 예수교 인들이 하나님의 가르침 전체를 구약시대에 버린 죄악과, 또한 하나님의 가르침이 전혀 없는 예 수교 교리의 웅덩이에 파고들어간 죄악 등 두가지 죄에 악행한다고 까밝히시는 것이였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가 원하는때에 저희를 징계하리니 저희가 두가지 죄에 걸리때에 만민이 모여서 저희를 치리니,}호10-10라신 것처럼 하나님을 배반하고 또 반역하는 두가지 죄악에 걸린 때에 이세상의 만민을 불러 모든 반역자들을 치시겠다시며 그 죄악들을 따지시기 위해 그들을 찾아 가신다는 것이였다.
실지로 하나님께서{두사람이 의합치 못하고서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사자가 움킨것이 없고야 어찌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 내겠느냐.}암3-3라시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예수교인들과는 더는 동행 못하시겠다시는 것인바, 이는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려면 하나님 가르침따르는 일군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예수교인이 어디 있는가 ? 하나님 가르침과는 언제나 반대로만 하기 때문에 예수교인이라 부르지 않는가 ? 그러면서도 복을 더 많이 달라고 매일처럼 조르고! 그러나 이제는 복이아니라 벌을받게 되였다. 실지로 반역자들부터 청산하는 일이 하나님나라 건설의 첫 공정이니까 !
때문에 하나님께서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렘2-19라시고 예수교인들을 단죄하시며{여호와께서 변론하시려 일어나시며 백성들 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예수교인들의 죄악을 고발하시려고 일어나신현실이다.
따라서{너는 분격함을 인하여 징책을 대적치 말라, 대속함을 얻을일이 큰즉 스스로 그릇되게 말지니라.}욥36-18라는 것처럼 유일하게 택함받은 예수교인들이 받게될 영광은 실로 큰 것이니 불평이나 변명은 삼가며 하나님의 징책을 곱게받고 저들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 반성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두마에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였느뇨 파수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였느뇨. 파수군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 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 올 지니라.}사21-11라는 것처럼, 두마 즉 침묵하는 예수교인들에게 폭풍의 밤이 뒤따르는 새벽이 밝아오니 강팍한 마음 접고 하나님께 돌아 오라고 경고하며 모든 불평이나 의문은 파수군에게 돌리라는 현실이다. 따라서 오늘이 심판때가 옳은가를 하나님의 말씀받아 확인부터 해야 하는바,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께서 보내시였다는 분을 모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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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심판하시는 때
1절. 봉인된 성경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 시키며 살륙케 하셨은즉, 그살륙당한 자는 내여버린바 되여 그 시체의 악취가 솟아 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잎의 마름같고 무화과나무잎의 마름같으리라.}사34-2라는 것처럼 하나님의 혹독한 심판때가 되였는가를 하나님 말씀받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그가 각 사람의 손을 봉하나니, 이는그 지으신 모든 사람으로 그것을 알게하려 하심 이니라.}욥37-7라는 것처럼 리기적인 몇 사람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의 구원을 알게하시려고 모든 선지자들의 손으로 성경을 봉인하셨기 때문에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때를 읽을수 없는 것이다.
실지로 하나님께서{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사6-7라시며 천국 어전 회의에서 하나님께서 이르신 것처럼 성경이 철저히 봉인되였기 때문에 그명령조차 듣기는 들었어도 그 누구도 그뜻을 깨닫지 못하였고, 그 누구나 보았지만 무슨 말씀인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구약의 하나님 가르침에는 모두가 영적 귀머거리가 되였고 영적 소경이 돤 것이다. 그러니 그 누구나 영적 절뚝발이가 되였고 지어 영적 앉은뱅이 되기 마련이다. 모두가 영적 병신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 백성으로 마음을 든하게 하여 그 귀가 막히게 하고 눈이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가 하노라,} 사6-10라시며 이세상 모든사람들에게 구원보내 주시기 위하여 그당시 리기적인히브리 사람들만 구원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시였기 때문이였다. 인류를 지으신 하나님이시니까 /
언제까지 ?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페한곳이 많을때까지니라.} 사6-12라시며 온 세계 복음화가 끝날때까지라고 하시였다. 그런데 이제는 기독교 교리따르는 예수교인들이 하나님가르침을 버린지도 아득히 2천년이나 되였고, 온 세계 복음화도 극동끝에 닿아 끝난지도 백년이 넘었기에 이땅 모든곳이 하나님가르침이 전혀없는 페한땅으로 되였으니, 성경봉인 터쳐주실때가 늦어지는가 한다.
실지로 {그때에 소경의눈이 밝을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것이며. 그때에 저는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 임이라.}사35-5라며 동북 광야에서 생수가 솟아 하나님가르침이 없는 영적 사막을 적실때, 영적 병신들이 하나님가르침을 듣고 따른다고 하였으나, 그러나 아직 성경이 봉인되여 하나님가르침 따르는분이 전혀 없는어둡고 캄캄한 현실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기독교 예수님은 {그러나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니라.}마24-36라시며 성경봉인 터쳐주시는 그 때를 그 누구도, 지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기도 모르겠다시니, 이제는 할수없이 하나님보내심을 받았다고 자처하는 분의 대답이라도 듣어 보아야 하는것이다. 자기가 언약된 사자라는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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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성소 정결
실지로 하나님께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사자를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것이라.}말3-1라시며 언약의 사자를 보내신다 하셨다. 때문에 그는{주 여호와 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음으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나를 때리는 자에게 내 등을 맡기며,}사50-5라는 것처럼 힘들게 찾아 왔으나, 하나님도 영접안하는 악한 이 세상은 그 누구나 그를 짓밟아주고 멸시하며 랭대하였다. 세상 미친놈이라고 ?
그런데 그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여준바 되여 짓밟히는 일이 어느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2천3백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단8-13라고한 2천3백주야계시 내용들을 잘 따져보고 또 새겨 까지 보라는 것이였다. 따져 보고 새겨 보라니 ?
뿐만 아니라 그는 하나님께서 {일일이 일년이니라.}라시며 성경에 기록된 하루가 이땅에서 일년이라 하시였다면서 {예루살렘을 증건하라는 령이 날 때부터,}단9-25라는 것처럼 하나님 모실 예루살렘을 증건하라는 명령이 있은때부터 2천3백년이 지나 마침내 이 땅에 성소정결이 시작되였다는 것이였다.
실지로 예루사렘증건령이 있은때부터 70주일 즉 490년이지나 초림하신 예수님께서7년간의 지상사역을 마치시였고, 또한 그 때부터2천3백년이 지난 1844년부터 기록된 내용처럼 공산 혁명이 시작되여 이세상 만백성을 다 삼키고 하나님백성이 사는땅인 기독교 국가들까지 먹으려 하던것을{이에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데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암7-5라는 선지자의 증보기도 받으신 하나님께서 야곱 즉 복음신자들을 살리시려고 최근에 그 험한 붉은불을 끄시였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이스라엘족속이 일곱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 라. }겔39-12라시며 7개월 즉 210년이나 성소정결 한다고 하시였으니 2054년에는 성소정결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완성된다는 것이였다, 하늘이 아니고 이 땅에 ?
2054년에 하나님나라가? 놀라은 일이다 / 때문에 정확한가 다시 물으니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자가 나가서 그 병기로 불피워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칼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7년간 불 피우리라.}겔39-9라신 것처럼 7년간 즉 2520년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 모든 죄악들과 싸운다고 하셨으니 그 때가 틀림 없다는 것이였다.
때문에 {일곱좋은 암소는 일곱해요. 일곱좋은 이삭도 일곱해니 그꿈은 하나이라.그 후에 올라 온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소는 칠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해 흉년이라.} 창41-26라는 것처럼 하나님가르침이 풍족한 7년 즉 2520년간의 좋은 암소들인 선지자들의 시대 에 이어하나님가르침이 없는 파리한 성직자들의7년도 이제는 끝이되여 그 이삭들인 복음신자들 의 령혼이 동풍에 바싹 마르게 되였다는 것이였다. 복음시대가 7흉년 세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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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심판받는 오늘
그러니 하나님나라는 멀지 않았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라. 너희 생전에 내가 할 일을 행할 것이라 혹이 너희 에게 고할 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합1-5라시는 놀라은 말씀 주신다는 것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생전에 하실 일이라니 ?
때문에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물었을때{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패역한 족속아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겔12-25라시며 하나님께서 2054년에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시 기 위하여 우리 생전에 성경봉인 터쳐 주시고 또 그 내용들을 모두 성취시킨다 하신다는 것이였 다 따라서 오늘이 하나님께서심판하시는 때이고 또 심판당하는 현실이라는 것이였다. 오늘이 심판받는 때라니 ?
그보다는 성경내용을 모두 성취시키신다니 ?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 사람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 할 것이요, 생각지 아니할 것이요, 기엌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렘3-16라시며 하나님가르침을 따르는 일군이 많아질 때에는 성경이 필요없어진다고 하신다는 것이였다.
성경이 필요 없다니? 때문에 그는, 성경은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우리 세대를 위하여 수천년 전에 우리들에게 써 보내주신 하나님의 비밀 편지이고, 또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극비 편지로써 가장 오래되고 또 도중에 그 누구도 헤쳐보지 못하게 철저히 봉인된 것인바, 이는 이 세상의 죄 악을 단 하루에 소멸하며 또한 하나님백성의 허물 특히는 기독교 일군들의 죄악을 꾸짖으시며 심판하시는 내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였다.
따라서 지금까지 기독교의 모든 일군들은 하나님가르침을 전하는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편지를 전하는 우편 배달부라며 그들의 모든 유전 방패를 깨고 신구약 성경전체를 강탈 하는 것이였다. 저네들의 악행을 단죄하는 편지만을 골라 배달하는 괴이한 그들은, 날마다 거짓 말만 전업하는 직업적인 거짓말 선수들이라며. ?
그리고 그는 성경내용 전체를 앞으로 40년 동안에 모두 성취시키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내가 그들의 형제중에 너와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명하는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신18-18 라시며 모세와같은 선지자를 우리중에 세우신다고 하신 것처럼 모세의 광야생활 40년이 앞으로 하나님나라 건설의 40년의모형이라는 것이였다. 모세가 모형이라니 ?
따라서 그는 하나님께서 {무룻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말을듣지 아니하는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 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신18-19라시는 것처럼 자기가 모세와 같은선지자로 보내심 받았다며 성경만이 아니라 하나님말씀까지 모두 독점하는 것이였다, 자기가 이제부터 하나님말씀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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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하늘 행사장
자기가 이 세상을 심판한다고? 자기가 모세와같은 선지자라니 ? 실지로 그런 선지자는 아직 단 한번도 없었다. 때문에 그는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아니하 고서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라}암37-7라는 것처럼 벌써 7년전에 있었던, 성경봉인 터치는 하늘 행사에 자기가 직접 참가하였다는 것이였다. 하나님 모신 하늘 행사에 /
따라서 장엄하게 펼쳐진 하늘행사장에 모세며 이사야 에레미야 에스겔 등 24명의선지자들이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계4-11라며 오늘의 세상 만사가 성경에 기록된것과 같이 되였음을 확인했다는 보고 올리는 것으로부터 하늘 행사가 시작되였다는 것이였다. 현 시대가 성경내용과 일치하다고?
때문에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니라}계5-7라는 것처럼 {안팍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계5-1라고한 성경책을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서 받아 자기가 일곱겹으로 단단히 봉인한것을 터치였다는것이였다. 일곱겹이나 봉인한 성경을 ?
그런데 그 선지자들이 {새 노래로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 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 하시도 다 하더라.}계5-9라며 성경봉인 터치는 어린양은 일찍 죽임 당했다고 하지 않는가 ? 그러나 이는 자기가 태여나기 수천년전에 이세상에서 일찍 죽임당한것을 밝힌 것이라며, 때문에 자기는 할수없이 기록된 그 고난의 종이 되였다는 것이였다. 괴롭고 힘들었지만/
때문에 그는 {우리가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주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사53-1 라는 것처럼 하나님의 능력받아 성경봉인터친 자기만은 구약의 선지자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만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였다. 이 세상에서 유독 자기 혼자만 ?
실지로{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사11-1라는 것처럼, 다윗같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뿌리에서 태여난 자기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아 오직 하나님의 영광 만을 위하여 싸운다는 것이였다.
때문에{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허리띠를 삼으리라.}사11-3라는 것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으로 죄악에 찬 이 세상을 심판한다는 것이였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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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하나님의 어린양
자기가 기록된 고난의 종이라니 ? 그리고 모세와 같은 선지자일 뿐만아니라 계시된 어린양 이고 ? 그러나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1-36라고 증거하지 않았는가? 또 이 세상 모든 사람들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하고.그러자 그는[하나님의 어린양은 자라지도 크지도 못하는 오또기라 증거했더냐? 지상사역 마치 신지도 2천년이나 되신분을 아직도 어리다고 하더냐 ?] 라고 나무라며 하나님을따라 사역 시작 하는분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부른다고 일깨워주는 것이였다.
그러니 자기가 계시된 어린양이 틀림 없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믿기 어려은 것이 아니라 믿어 서는 안되는 이 세상이다. 거짓말만 전업하는 분들이 오죽 많다고/ 거짓말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오를수 있는 이 세상 구조이며 민주 시대가 아닌가? 그러나 우준한 백성이 무얼 제대로 안다고 ? /
때문에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무지한 백성들이 자기네 지도자를 저네가 고루는 민주 세상이 아닌가?따라서 언제나 거짓말 경기에서 우뜸한 선수가 다스리게 되여있는 민주세상 의 구조인 것이다. 그러니 이 어린양도 계시된 만왕의 왕이 욕심나 세계 거짓말 경기에 출마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예수님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게 하리라}마24-4라며 자기의 이름으로 오는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하지 않았는가 ? 비록 이 어린양 은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함으로 왔다지만/
그런데 그는 지금까지 하나님의가르침으로 오늘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때임을 정확히 밝혀내지 않았는가 ? 결국 선수선발 경기를 멋지게 치른 것이였다. 하나님가르침으로 이 세상 모든 거짓말 선수들을 단번에 꺽으며, 실지로 기록된 것처럼 수천년 깊이뭍힌 구약이라는 큰 바위에 손을대여 잘 감추었던 하나님의 심판때를 훌륭하게 찾아낸 모범 선수이다.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이 말세의 심판때임을./
지어 그리스도라는 자기도 모른다는 기독교 예수님까지 보기좋게 제끼며/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라면서 자기가 재림할 때도 모르겠다는 기독교 예수님은 하나님 보내신 구세주가 옳기는 옳으가 ? 성경 여기 저기에 명백히 적혀있고 또 천사들은 물론 봉인한 선지자들도 다 알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때를 그 누구도 모른다고 거짓말하는 기독교 예수님이 ?
이분 역시 거짓말 경기에서 언제나 우뜸하여 2천년이나 세계 거짓말 선수권을 독점한 세계 기록적인 거짓말 선수권 보유자는 아닌가? 거짓말이 차고 넘치는 이 세상에 무슨 일인들은 없겠는가? 때문에 기독교 예수님의 위훈을 옳게 평가하기 위해서라도 세계 거짓말 선수권 도전 자인 어린양에게 속는척 하며, 오늘이 하나님 심판때임을 결정적으로 확증시키는 것인, 지금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곳을 밝혀내는 어린양의 사역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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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종교전파는 또 다른 문화독재이며 자유와 선택의 민주화가 보장되는 체제에서
적응이 않되거나 평증적 증독화 된 사람의 행태.
이런 글은 여기에 올리면 불편합니다.
당신이 심취하고 <진리>라고 생각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진리>라고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뭐, 탈북자가 신앙에 심취하여,,,,,,,, 북한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였다,,,, 북한에서 죽기로 전도하였다고 하는 사람들 이제는 거짓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간증,증언도 북한실상을 사실에 기초하여 알려주는 모습을 보여 주엇으면 좋겟습니다.
하나님이 북한을 그렇게 사랑하여 수백만이 굶어죽게 만들고,수십만이 도망가서 중국에서 노예로 살게 만들고 이방인의 성노예로 살게 만드는것이 하나님 입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다고,,,,,, 그러면 그 하나님은 악당중의 악당이죠,
능력의 없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전능의 하나님이 더욱이 북한을 사랑한다는 하나님이 왜 북한사람들을 그렇게 굶겨죽이고 기독교는 왜서 김정일의 주머니에 돈을 가져다 바치지 못하여 몸살을 떨고 있는지? 여기에 먼저 대답하여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