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노무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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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의 말같지 않은 견폐향연(犬吠饗宴)-인터넽글 입으로는 좋은 것 들어가고 나오는 것은 오물뿐! 노가(盧家)의 5년간 대한민국 사회에 싸갈긴 변즙탕(便汁湯) 여기 실린 말(공약(空約)들은 노무현이 직접 발설 한것인데 여기에 대한 답변 형식이 틀렸다면 이의를 제기해도 할말이 없지만 이의(異意)를 제기 할수 있는자가 있느냐! 이의를 제기해볼 용기가 있거든 해보라! 1. 노 무 현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북한 만수대 방명록)" 북한 만수대 가 무슨 인민의 행복이 나온단 말입니까? 그래서 인민을 300만명씩이나 굶겨죽였나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몽유병환자 밤길 헤매는 소리 허시나?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 노무대(盧武大)님 미국은 6.25를 통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앞으로도 지켜주려고 용산에 자리잡았습니다. 반미분위기가 확산되는 마당에 당신들 열린당의 획책으로 미군병력을 부분적이나마 철수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군철수와 동시에 하향평등의 공산 거지비렁뱅이 사회가 될터인데 어찌하시려고요?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한다" 1970년대에 수백만명을 숙청 희생시킨 소위 문화혁명도 문화재 라는 문화재는 전부 파괴해 없애고 국가기간을 흔들어놓고 멋적으니까 거기서 멈춘것인데 뭐? 모택동을 존경 허신다고라? 역시 개구리! 우물에서 올려다보는 동그란 허공이 전부인 당신께서는 당연한 시각이겄지유! 잘한 것입니까?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뒈중이 김정일 더러 상식이 통하는 통큰 지도자 라 입의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니 할말은 한마디 해야겠는데 직접 접촉해보고 판단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속알머리 좁은 시각과 생각으로 호쾌한 지도자라고라? 광인(狂人)소리 들으시기에 합당 하옵신 발언이라 아니 할수 없아옵나이다.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남북대화는 고사하고 성사된 것이 하나 없섰습니다. 깽판은 당신들이 처놓고 무신 잠고대럴 허십니꺄요? "미국 좀 안 갔다고 반미냐, 반미면 또 어떠냐" 미국에 갈수있는여건도 안되면서 미국가보지 않은 것이 무신 큰자랑이라도 되는 것 이 옵니까?배우지 못한 피해의식 과 열등감 에따른 적개심 이 뭉처진 종합적 표현이 반미로 표현되고 앞뒤 분간 없는 쁘뚤어진 사고구조 에서 생산된 막말은 걷우시옵소서! "미국 엉덩이 뒤에 백 쓰서 숨지마" 누가 남의 등뒤에 숨어 빽썼나? 미국이 그렇게도 증오 스러우면 영어를 사용치 말아야 논리가 앞뒤 맞는 것 아닙니껴?그런 논리도 모르시면서 무신 백치(白癡)같은신 표현의 반미 입니까?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이 노 멍서방님! 전쟁을 땅따먹기 라고 보시는 시각자체가 문제성이 있음을 모르시는 모양인디 어쨌던간에 우리는 수백만의 국민들이 괴뢰군에 희생되고 납북된 인사들의 희생을 뭐라 생각하고 함부로 가로째진 그것도 어구(御口)구멍으로 말도 아닌 오물을 끝없이 쏟아 부으시나이까? 그래서 대한민국 영토가 단순한 땅따먹기로 얻어진 짜배기땅이라 말도 안되는 견폐(犬吠)를 하셨사옵나이까?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민족의 명운이 걸려 있는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장사로 보시는 상감의 시각이 혹시 쌍거풀 수술로인한 이중 복합 인식이라는 질병에 이병(罹病)으로 현실판단기능이 잘못되어 제자리에 있는것인지 아니신지 지금이라도 쌍꺼풀인다 3중꺼풀인지 재수술 허시고 돌아 가심옵심이 어떠할지요? "북한이 발사 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있다" 상감께서 북괴와 내통을 허시면서 제일 잘 아시면서 웃기는 코메디! 왜 이러시옵나이까? 인공위성보다는 시급한 것이 대륙간 탄도탄이라는 것을 아시면서 왜이러실까? "다케시마와 평화의 바다 (동해 이름을 평화의 바다로 바꾸자며)" 반미, 극일 허시는 상감께서 독도 라 허시지 않으시고 일본사람들이 즐겨부르는 다께시마 를 획수 하나 빌음하나 틀림 없이 허시난디 참으로 유식 허십니다요 "다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또 다께시마? 뭐요? 적당하게 얘기하고? 허허~독도가 몸살 허는 이유 알겄네유 "북핵은 북한 입장에서 생각해야함" 핵을 가지고 자유진영 사회를 위협하고 동시에 우리도 그 위협에 노출되어있는데 그들 입장을 생각해야 헌다니요 상감! 과도하게 걷어잡수셔서 뇌(腦)가 영양과다로 비만증에 이병(罹病) 허신것같은데 나오셔서 재검진 해 보시고 음택(陰宅)으로 돌아가시라닝께롱? "북한이 개혁 개방 단어 싫어하니까 쓰지 않겠다" 상감께서 왜? 줏대없이 북괴의눈치만 보시며 그들이 싫여 허난 단어를 않쓰겄다 허시나이까? 아시는지요? 대통령은 대내 최고 대외 독립 이라는 최고의 위치마저 포기허시는듯한 말씀을 생각 없이 내뱉으시는디 너무 철부지 허시네유ㅠㅠㅠ잉~~~ 이래갖고 그 바람거센 국제사회 무대에서 어찌 견디실는지 앞날이 심히 걱정되네유~~~ "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한 적이 없다" 왜? 테러를 자행한적이 없다 하시옵나이까? 강능에 잠수함 침투 는 테러가 아니고 뱃놀이 잠수허넌 물장난 으로 아시는 모야이지요? 88서울 올림핔 개최전 대한 항공 858기 공중 폭파는 불꽃놀이 였남유~~~ "국보법 그거 썩어빠진 퇴보법" 아무리 악법이라도 법은 법이라고 한 “쏘크라데스” 의 말이 생각 나시지 않으시옵나이까? 상감께서는 비록 상업고등학교(商業高等學校)학력으로 열심히 법률 공부를 허셔서 영광의 사시(司試)에 합격허셨기 때문에 존경헙니다요! 그란디 국법을 준수허셔야헐 상감께서 "국보법 그거 썩어빠진 퇴보법" 이라니요? 대통령령으로 반포된 국법을 폄훼허셔서 스스로의 권위를 땅속에 매장 허신것 어찌 생각 허시옵는지요? 잠시 땅속에서 나오셔서 답변 해주시는 수고를 부탁헙니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집안의 가장도 속된말로 데된 아버지 라면 자식들로부터도 존경을 받을수 없드시 더듬한 쓰레기 같은 말씸을 계속허시난 관계로 법조인들로부터 없인여겨저 상감으로 하여금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라고 기분이 편치 않으신 말씸을 하시게 한것 같은디 수준문제로서 유감이네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상감나으리 나으리께서는 부끄러운 일 허시지 않았습니까? 변호사 시절 데리고 있던 사무보조 여직원을 겁탈허셔서 부산물을 생산 허시지 않있습니까? 그 부산물울 형님 호적에 올리신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사람이 누구인지 주객이 전도되었음을 알려 드리오니 적절한 처신을 허시기 바랍니다요!!! 건평 형님께 사과허세이유~~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다" 논리적으로는 합당 허신 말씸입니다요! 그러나 우리를 타도하려는 이념을 달리 하는 북한 괴뢰집단이 1953년 휴전후 우리에게 얼마나 도발 해왔는지 알고 계시면서 왜? 문디가 자다가 너무 다리 긁는 소리 허시난지 몰르겄네유ㅠㅠㅠㅠ 우리가 이념적으로 단일국가라면 얼마든지 허용혀야지유!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요. 아시겄는감요? 절대로 아니되옵니이다. "6.25 전쟁은 내전이다" 상감께서는 전쟁개념이 전혀 없으시네유? 6.25가 어찌해서 내전입니까? UN 참전 16개국이 한반도에 와서 희생을 치루게 그들을 불러 들인 것이 누구였습니까? 바로 그 위대(胃大)허신 불세출(不世出)의 령명(零明)허신 지도자(地盜者)김일성 장군님(葬窘任)이 아니였습니까요? 잘 아시면서 용상(龍床)에서 주무시다가 근력(筋力)부족으로 그?힘 올리기위해 와인 한잔허시고 "6.25 전쟁은 내전이다" 라는 오물을 토하신 몽유병으로 비롯된 것이지유? "아내가 받았다(뇌물수뢰혐의)" 뇌물받은 것 솔직히 시인허시니 환영 헙니다요! 그란디 상감께서 몰랐스면 무능허신 소치요 알았으면 더욱 나쁜 것 아니겄씨유~~~~! "권력 통째로 내놓을 수도" 아니 워찌케 얻은 권력인디 내놓으시다니요? 급살맞게 놀라부렀땅께롱! 실천 허시지도 못허시면서 흰소리만 늘어 놓으시니 대통령의 권위가 땅에 떠러질뿐만 아니고 권위를 세워야 할부분까지 다 말아 잡수시는 그 식성 참으로 대단허시고 급살밎게두 부럽네유~~~~~ "대못을 박고 나가겠다" 뉘가 그 대못을 기냥둔다 헙디야? 으-메 대통령께서는 대통령이 아니시고 대못을 잘 박으시는 도목수(都木手)를 자처 허셨난디 진즉 그길로 가셨더라면 명실상부허신 훌륭허신 도목수로 생을마치시고 지상(부엉바위)에서 영원으로 떠나시지 않아도 될것을 으-메 애처럽구만이라! 이~~~ "대통령 못해먹겠다" 못해먹겠스면 내놓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유~~에이! 대통령 못해 먹겠다니? 무신 말씸얼 고로코롬 방정맞게 허시는감요?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 헷는디 옛말이 우리럴 교훈 하고 잇씹니다요. 대통령께서는 법 공부도 허시고 훌륭허신 부모님 슬하에서 교육도 잘 받았을거인데 고로코롬 사내대장부의 몸가질바를 모르시는감? 쪼깨 말을 아꼈서야 허지 않았껐십니꺄? 설후시지송백조(雪後始知松柏操) 사난방견장부심(事難方見丈夫心)라구 혔는디 눈내린후에 소나무의 지조를 알수있고 어려운일을 당해보아야 사나이마음 알수있다.라는 말같이 어려움을 견디셔야 허난 것 아닙니꺄유?ㄲㄹㄲㄹㄲㄹ "아내를 잡으려면 밥상을 엎어야 한다" 아내앞에서 밥상을 뒤엎고 공포분위기로 때려 잡아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을 대한민국 여성들이여!!! 당신들은 그소리 듣고도 왜 일언반구 않하셨는지 이것은 충분히 대한민국 여성들 이름으로 대통령을 탄핵 소추(彈劾訴追)하고도 남을 일이입니다. 당신들 여성 Power 가 죽어 있섰스니 대한민국이 오늘날같이 개떼들이 깽판에 깨갱판을 치게된 것 아닙니까? 책임을 느끼지도 못하시남유~~~ "여자는 뺑뺑이용과 오솔길용은 있어야 한다" 대통령의 여성관(女性觀)이 진짜 문제로다. 좀 저속한 표현을 빌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뺑뺑이 용 이라! 이말은 여성을 성적 쾌락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표현이요!!! 오솔길 용이라! 이말은 본부인 외에 군여편네를 두어 즐기는 대상이라는 시각을 노골적으로 나타낸 막각(馬脚)을 들어낸 것 아니고 무엇이 옵나이까? 천하의 대한민국 여성 들이여 비록 지나간 과거사이나 분개 할줄도 모릅십니까? 하다못해 봉하리 에가서 노무대(盧武大)의 묘에 향기로운 액체 선물이라도 퍼대고 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속알머리 없고 자존심마저 없는 여성들 같으니라구!!!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지나가는 여성에게 오줌을 갈기며 희롱했다" 지나가는 개도 아니할짓을 태연히 오줌을 쌰갈기다니? 한마디로 표현 해서 에~~~이 견공들의 형이라 표현해서 하등 결함이 없네유~~ 그저 가위를 선물로 드려야 허난디!!!??? "군대 가서 썩지마라" 그런 당신께서는 왜? 육군 병장까지 군대에서 썩는 생활을 하셨나이니까? 상감 말씹대로 썩는것 아닙니까? 일개국가의 국가원수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성스러운 병역 의무를 썩는다고 표현한 이런 국가원수(國家元首)는 국가원수 가 아니고 (國家怨讐)라 표현하여 맞당헙니다. 틀렸습니까? 밎습니까?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캬, 토론 하고 싶은데 그놈의 헌법이.. 저질스럽게 “캬” 가 뭡니까? 대통령이 공포한 국가 최고의 법인 헌법을 “그놈의헌법”이라니? 이런 표현하는 대통령! 진짜 자질이 의심 스럽고 이런자에게 아낌없이 표를 내팽개친 무뇌 유권자(無腦有權者)들이 원망 스럽구만이라이~~~누어서 침뱉아 자기얼굴에 칠하는 우치(愚癡)스러움! 이런자가 대통령을 했으니 깽판 당연지사! 암! 당연허지지 유유유유 "부동산 말고는 꿀릴게 없다" 부동산 은 아니지만 그 고가(高價)의 Yacht 는 애석하게도 왜 처분 허셨나? 꿀리는데가 있으니 처분 허셨다는 후문인디? 고곳이 대단히 궁금 헙니다요!!!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부동산만은 직접 챙기겠다" 상감께서 직접 챙기시겠다고 발표허신 것이 한두가지간디유? 공약! 그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증에서 몇가지나 공약(公約)대로 실천 허셨으며 실천 못허신 공약(空約)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과 생각이나 혀 보시고 임기를 마치셨는지요?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1950년대말 영화 제목같이 “지상에서 영원으로”! 억겁(億劫)의 세월을 휘~ 뛰어건너 미지의 세계로 떠나셨나이까? "한국 사회 말 안 통해 어렵다" 배운 것이 천학비재(淺學菲才)한 자신을 몰르먼서 무신소리여~~~그러지 마시더라고이~~~ "나는 하늘이 내려보낸 지도자" 하늘이 내려보낸 자도자?지도자라니유 북괴들이 즐겨쓰는 그 문자 지도자 라! 김일성 이가 지도 자(地盜者)되신지 오래 되얐는디 그뒤럴 따르시겄다고라? 아무리 그렇다혀도 스스로가 지나친 자존(自尊)을 허시는디 혹시 감각이 마비 되신것이나 아니신지? 나는 세종대왕 이라고 허셨다면 서요? 자화자찬(自畵自讚)도 도를지나치면 값어치를 잃는법 이며 논란의대상이 못됩니다요!. 녜!! "이회창 후보 공약 보고 홧김에 성장률 1% 더 올렸다" 경제지표를 마음대로 올리고 내릴수 있는 그 두뇌 참으로 존경 협니다만 국사를 경영 하는데 홧김에 앞뒤 생각없이 즉흥 처리하는법이 워디 있남요? 거시기 하게시리 말입니다요!! "요즘 뭐 깜도 안 되는 의혹들이 춤을 춘다 (신정아 사건)" 그려서 신정아 문제가 시끄러운 가운데 지루하게 끝난후 청와대까찌 불러 들여 위로 잔치를 해주셨씹니까? "좋은학교 나오신 분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없는 사람에게 머리 조아리고 돈주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맞는 말이여? 녜 맞습니다 맞고요!? 이말은 명문대 를 나온 분들에 대한 질시의 감정이 내포된 말씸이기도 허지유! 열등감,피해의식,적게심!이모두가 고학력자들에 대한 일종의 카타르시스 가 아니고 무엇인감요 안그려유~~~~? "봉하궁전 앞에서 건평이 형님을 믿는다. 그렇지요 여러분?" 철부지 노사모 들을 모아놓고 잘도 허시는군요! 굳게 굳게 믿어서 쇠고랑 차셨나요? 도박사업까지 경영 허시면서 말입니다요!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을 시켜주겠다" 열린우리당 과 친 인척중 에서 인사청탁으로 패가 망신 한 인사가 있스면 나와 토론 해보자! 대통령의 그늘아래서 가즌 못된짓 골라가면서 순풍에 돛단배같이 해먹으신자 들이 그몇이였던고! 아~~~옛날이여! 어즈버 태평연월 이 꿈이련가 하노라 "강남 사람하고는 밥도 먹지 말라!" 훌륭허신 부추김이십니다요! 강남사람들은 전부 불량한 사람들인가요? 강남사람들에게 몰매를 맞을 소리를 거리낌 없이 잘도 허시는구만이라이!!! 같이 밥먹자고 허셔두 먹어줄 사람이 없습니다요! 옥석 을 가려서 말씸 허시난 버르장머리럴 몸에 붙이시사이다. "참여정부 실패론은 정신이상"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참여정부는 참 잘허셨서라 깽판 잔치에 둥둥덕궁 가락 울리며 얼마나 즐거웠낍니까? 임기가 다되니 아쉬워 죽겄지유??? 실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신 이상이 아니고유 상감께서 뇌가 샐쪽이 “쉰” 이상증세가 아닌가 걱정이네유 무감각 허십니다요 "퇴임 후 임대주택 에서 살 테니 다들 집팔고 전세로 가라" 올라기지 못할 나무 처다보지 말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상감께서 전셋집으로 가셨습니까? 그래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리 에 단 두분이 사실 아방궁 을 지으시고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래야 볼수 없이 높은 창문 과 울타리에 대문은 육중한 대문 죽먹고는 도저히 열수도 없는 그런 토-치카 같은 폐쇄형 궁전이였지요? 그 용도가 참으로 궁금허네유~~~ 단 두분이 사시는 공간으로서 말입니다유. "난데없이 굴러온 놈" 난데 없이 굴러 온 놈! 맞지유~~~6.25 난리통에 북괴군에 협력한 그대의 껍데기 노판석(盧判錫)은 본색이 탄로될까봐 전남 강진 에서 들쥐같이 경남으로 도망 잠입 호적 세탁으로 면목 쇄신 탈바꿈해서 경상도인으로 둔갑한 족속들이라 역시 알아주어야 헌다닝께롱?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 계산이 빠르다는 표형 치고 대통령으로서 품위 떠러지는 표현인디 그것두 아랑곳 없이 마구 퍼쏟아 대니 언어생활도 깽판 이 되어 가고 있지 않어유? "불법선거 자금 규모가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 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띵~~~허신 노님! 10분의1 넘은지 오래되었씨유~~~뱃짱 하나 좋으셨씹니다유.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유감이다" 이념을 달리 하고 우리를 빈틈 없이 타도 하려는 김정일! 그의 인공기! 무엇이대단해서 유감인가? 노판석의 비석이 평양 애국열사 묘역에 있기에 김정일 과 동류의식의 발로 인감요? 두뇌개혁이야말로 상감께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꺄유~~언늠 깨다르시 더라고이!!!!~~ "국민들은 경제와 외교 잘 할 거라 나를 뽑은 게 아니다" 그럼 그것말고 잘한것도 있다는 말씹인디 잘허신 것을 눈비비고 찾아보아도 볼수가 없어 진정 유감이네유~~~그럼 경제를 잘못해도 자신의 책임이 아니란 말씸이가유~~~으-메 헛갈려!!! "별 놈의 보수!" 충고를 허겄는디 말좀 골라 다듬어 가먼서 허시랑께~~~!!! "여러분! 내가 언제 경제 살린 댔습니까?" 경제에 관한한 해놓은것 없스신 주제에 경제 안살리면 무엇을 허시겄다는 말씸인가요? 해놓은것 있서야 허지 않겄씨유? 경제 살릴책임을 부여 받지 않았다면 집에가셔서 손자나 보시는 것이?! "경제 그거 내가 얼마나 신경 쓴 건데" 경제 신경써서 우리 경제를 억만진창으로 만드셨남? 6.15공동선언 4주년인가 그때 북측 내방자들이 300여명! 귀환휴대화물이 1인당 150kg 이였다는 일간지의보도가 있었는데 무슨 개인 휴대품을 그렇게 중량급으로 대량 반출 했나요? 300명*150kg=45,000kg 그것은 금괴 가 아니면 달라 뭉치가 아닌가 하는 의심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요? 잘못되었남유~~~녜!!! 과거사 는 이것부터 뒤집어야!!! "종부세 낼 돈이 없으면 이사 가면 될 거 아니야" 당시 10억 이상홋가하는 주택 소유자가 많았으나 그렇다 해서 다 부유하고 돈이 넘처나는 사람들이 아니였는디 강남자역에 오래전부터 거주하다보니 시대변천으로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 하여 얻어진 주택가격인디 여기에 부동산 세금이 중과되니 아우성은 당연지사! 그란디 여기에 불칼로 베고 소금뿌리는 총리 권오규 가 있었으니 “세금 낼돈 없스면 집팔고 떠나면 되지 않느냐고!!!” 남의 가슴에 대못질 허시난 공직지가 있었고 그는 재직 기간중 대리석도 아닌 것이 차가운 표정으로 일광하였고 웃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요? 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집안의 안주인이 온화해야 서로가 편헌디 말이유!!!~~~고루 골라서 인선 참 잘도 허셨씹니다요? 지금도 그 어르신께서 어디계시며 안녕 허신지 자못 궁금허네유~~~ “기자 여러분! 내 쌍꺼풀 예쁩니까?" 아이쿠!!! 쌍거플 수술은 혼자도 아니고 Set 로 허셨스면서 조용히나 계실줄 알았는디유~~~"기자 여러분! 내 쌍꺼풀 예쁩니까?" 가 뭡니까? 창피허지두 않으신개비여? 60넘으신 옥체 예쁘면 얼마나 예쁘겄씨유~~~어허~~~통재라 과시 허시고 싶으신 그마음 누가 알리요?시내 산책이라도 허시면서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이나 끌어 보시지 그렸씨유?? “로스쿨은 가장 시급한 민생법안" 태여나서 안될 노변괴(盧便塊)! X덩어리 노슨상! 오늘날 의붉은 쯔나미는 뒈진뒈중 과 뒈진놈현 두 천하 역적의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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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뇜현이 줴친 망발중에 한마디가 빠졌당께! 2007년도 북한가서 개정일쉑히를 만난자리에서 탈북자들을 입국시킨다고 뭐라고 하니깐, 바빠맞아서 '위원장님 한국에서는 탈북자들을 안 받습니다."라고 씨벌이고 돌아오는 길로 탈북자들의 정체성을 흔들려고 '새터민'으로 바꾸게 한 놈입니다. 참 놈현이 탈북자들을 양분시키는데 큰 작용을 한것이 바로 이 '새터민'이라는 용어의 발상입니다. 아직도 탈북자들은 자기들의 정체가 '탈북자'인지, '새터민'인지 모르고 재잘재잘'새터민'이 좋다고 찧고 까불고 있으니...참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