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여성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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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들이여 불순한 야심을 가진 야당집단들의 흉계에 희생 되고 싶지 않겠지요? 심기일전 북조선 노동당의 2중대 야四黨(민주,민노,진보신당,국민참여당)들을 2012년 총선 과 대선에서 야당 단일 체제로 승리를 쟁취 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인도지나 반도의 적화때와 같이 처참한 인간 사냥터 Killing-Field뿐이며 이들은 김정일 로부터 점수를 따 영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의 기본 공식은 자기들에게 협력한자들은 자기 조국을 배신한자에 대한 시각인데 한번 배신은 열번 배신과 일직선상에 공존하는 악폐가 있슴으로 믿을수 없스니 전부 피의 숙청으로 대접하고 끝내게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1917년 쏘비에트 10월 혁명 성취 축하 파-티 석상에서 벌어진일인데 첫번째 예로서 “러시야” 정교(正敎)의 승려인 “라스푸친” 은 전광석화같이 잘 돌아가는 두뇌로 “레-닌”의 적극적인 협력자가 되었으나 “레닌” 이 생각해보니 “라스푸친”의 두뇌가 지나치게 명석하여 앞날의 장해물 이된다고 판단해 그자리에서 “라스푸친”에게 독을탄 술을 연거푸권해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레닌”은 즉시 권총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런데도 “라스추친”은 죽지 않고 흘러나온 창자를 움켜 잡고 도망첫다고 합니다. 두번째 예로서 역시 두뇌가명석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공산 인텔리겐챠 “트로츠키”!!! 자기에게 불운의 먹구름이 다가옴을 사전 감지하여 “멕시코”로 도주했습니다. 물론 자객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즉시 테러를 하지 않았습니다. 트로츠키 가까이 접근하여 친분을 충분히 쌓고 그가 방심할 15년지난후 도끼로 찍어 살해 했다는 역사가 이를 말해주고 있는것입니다. 공산주의자 들이 이렇게 악랄함에도 그 김정일 조폭에게 무릎꿇고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 을 송두리째 받치려고 안달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꿈속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 한심한 작자들이 野四黨 인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을 깊이를 알수 없는 붉은 지옥으로 몰아넣는 악랄한 야당들의 흉계를 철저한 단결을 통하여 규탄하고 김정일의 손끝인 야당 잡집단(雜集團)을 정계에 재등장 할수 없도록 빗자루로 쓰레기 쓸어 없애드시 이것들을 단핮된 영원히 쫓아 내는 큰힘을 발휘 해주실것을 당부 합니다. 젊은 여성 들이여 북괴군 의 성노리개가 되서는 안되겠지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우리나라 정세가 돌이가는 꼬락서니 를 보면 “끼리끼리” 근성이 버르장머리 처름 몸에 밴 호남출신 일부정치인 들이 북괴집단을 동경하며 종북 친북 을 하며 그들의 인권이 극한적 상황에 있어도 그 비행(卑行)에는 일언반구 않으면서 계속 정부와 우리 자신들의 인권문제만을 주어뜯고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북괴 김정일 에게 송두리째 갖다받치려 흉계를 꾸미고있습다. 우리의 인권 상황과 북한 인권 상황을 비교해보면 빤-히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권문제만을 거론 하는 앞뒤 논리가 맞지 않는 궤변만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북괴집단은 이 호남인 들의 “끼리끼리” 현상을 최대한 이용해서 남남갈등을 이르키게 하고 분열을 획책하는데 소위 호남 진보파 내지는 야4개당(민주,민노, 진보신당,국민참여당 등등)들이 북괴집단의치는 장단에 꼭두각씨 춤을 추고 있으며 2012년 총선 대선 에 승리하고 임시괴뢰정권을 세우고 그놈들이 계횓하고있는 연반제 적화통일을 달성하려고 눈에 쌍심지 돋구고 날뛰고 있는것입니다. 주권국가인 우리 대한민국 을 잠정적으로 무시하고 2018 동계올림칰을 남북단일Team 울 구성하자는 되먹지 못한 발상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여기에는 우리 태극기 계양을 한반도 기로 대체하고 애국가 대신 무엇을 연주 하려는지? 이런 형편인데 지금까지 되 나오는 우리 정치판의 돼먹지못한 과정을 보면 그야말로 적화통일 촌전입니다. 불순 빨갱이들이 노골적으로 김정일 장군 을 외치며 생지랄 발광 하는실정입니다. 여기에 시선을 집중되게 하는 북괴남침에 따른 해외 기록물의 일부를 발췌해서 실으니 특히 젊은 여성 여러분 아래에 글을 읽어 보시고 깊이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상조차 하기싫은 일이 여러분이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바닥깊은 수렁에 빠저 영원히 헤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젊은 여성 들이여 불순한 야심을 가진 야당집단들의 흉계에 희생 되고 싶지 않겠지요? 심기일전 북조선 노동당의 2중대 야四黨(민주,민노,진보신당,국민참여당)들을 2012년 총선 과 대선에서 야당 단일 체제로 승리를 쟁취 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인도지나 반도의 적화때와 같이 처참한 인간 사냥터 Killing-Field뿐이며 이들은 김정일 로부터 점수를 따 영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의 기본 공식은 자기들에게 협력한자들은 자기 조국을 배신한자에 대한 시각인데 한번 배신은 열번 배신과 일직선상에 공존하는 악폐가 있슴으로 믿을수 없스니 전부 피의 숙청으로 대접하고 끝내게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1917년 쏘비에트 10월 혁명 성취 축하 파-티 석상에서 벌어진일인데 첫번째 예로서 “러시야” 정교(正敎)의 승려인 “라스푸친” 은 전광석화같이 잘 돌아가는 두뇌로 “레-닌”의 적극적인 협력자가 되었으나 “레닌” 이 생각해보니 “라스푸친”의 두뇌가 지나치게 명석하여 앞날의 장해물 이된다고 판단해 그자리에서 “라스푸친”에게 독을탄 술을 연거푸권해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레닌”은 즉시 권총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런데도 “라스추친”은 죽지 않고 흘러나온 창자를 움켜 잡고 도망첫다고 합니다. 두번째 예로서 역시 두뇌가명석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공산 인텔리겐챠 “트로츠키”!!! 자기에게 불운의 먹구름이 다가옴을 사전 감지하여 “멕시코”로 도주했습니다. 물론 자객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즉시 테러를 하지 않았습니다. 트로츠키 가까이 접근하여 친분을 충분히 쌓고 그가 방심할 15년지난후 도끼로 찍어 살해 했다는 역사가 이를 말해주고 있는것입니다. 공산주의자 들이 이렇게 악랄함에도 그 김정일 조폭에게 무릎꿇고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 을 송두리째 받치려고 안달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꿈속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 한심한 작자들이 野四黨 인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을 깊이를 알수 없는 붉은 지옥으로 몰아넣는 악랄한 야당들의 흉계를 철저한 단결을 통하여 규탄하고 김정일의 손끝인 야당 잡집단(雜集團)을 정계에 재등장 할수 없도록 빗자루로 쓰레기 쓸어 없애드시 이것들을 단핮된 영원히 쫓아 내는 큰힘을 발휘 해주실것을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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