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공격하는 일본인의 자식들 친일파 인명사전 만들고 親日派 攻擊 日本人 達 親日派 人名辭典 作
친일파 척결하자고 입에 게거품 무는 자들을 보면 정말 웃음 나온다. 親日派 斥潔 口 蟹 이자들은 박정희를 친일파 인명사전에 집어넣기 위해 일본순사 앞잡이들은 명단에서 제외시키고, 일본군 장교 출신들은 초급장교 까지 모두 친일파에 포함시켰다. 얼마 전에는 6.25전쟁영웅 백선엽장군을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똘아이들이 방송에서 떠들어 대었고, 심지어 위대한 반일 독립투사 이승만을 친일파라고 공격하는 자들까지 등장하는 세상이 되었다. 사실 친일파는 한일합방이전에 존재하였던 단어일 뿐이다.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포함한 한일합방 수혜자들이 오리지널 친일파들인 것이다. 한일합방 이후 ‘조선’이나 ‘대한제국’이라는 국가는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동시에 친일파라는 이름마저 사라졌다. 1910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적은 모두 일본으로 바뀌었고, 출생한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일본인의 신분으로 태어난 것이다. 따라서 1945년 해방되기 이전에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 일본인이었던 것이다. 일본인더러 친일파니 뭐니 하는 것은 정말 웃기는 일이 아닌가? 창씨 개명할 때 이 땅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일본식으로 이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었는가? 99.9%이상의 사람들이 강제로 호적에 일본이름으로 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친일파 척결하자고 떠드는 넘들의 아비나 할애비들도 대부분 독립투사는 커녕, 결국 ‘나까무라’니 하는 일본이름을 사용했던 일본인이었을 뿐이다. 국내 빨갱이들의 우상인 하의도 주막집 쩔둑발이도 도요다로 재빨리 개명하였다. 만주에서 암약하던 일본순사 앞잡이의 딸 김희선이라는 여자도 민주투사 행세를 하면서 우국지사 김학규장군을 자기 할아버지로 둔갑시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지금 빨갱이들이 친일파 공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자들은 빨갱이라는 신분을 세탁하고, 동시에 거지들이 득실거리던 나라를 세계 일류나라로 만든 박정희를 매도하고 또한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기여한 영웅들을 매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기 위해 때늦은 친일 굿판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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