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하지 마시길. 직장마다 다릅니다. 어떤 곳은 엄청 빡세구요.
그리고 주말에도 직장나와서 학습이요, 강연회요 뺑뺑이 돌립니다.
남한의 일터들도 비슷하지 않는가요?
삼성처럼 빡센곳이 있는가 하면,
님처럼 종일 앉아서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인터넷이나 하면서 허송세월 보낼 수 도 있구요.
근로시간에 짬짬이 개인활동? 표현이 좋네 북한에서 근로시간에 짬짬이 개인활동하다 잘 못 걸리면 사상투쟁회에서 죽도록 비판받거나 재수없으면 노동단련대에까지 끌려간단다.
근무시간에 딴짓거리 할 정도면 회사가 정말 별볼일 없는 회사인가보네.
우리 회사는 메신저도 안되고, 컴퓨터가 security team(보안팀)에 의해서 모니터링 되고, 딴짓거리는 꿈도 못꾸는데~
이 사람 애국적인 보수인줄 알았더니?
결국은 보수 욕먹이는구나.
너같은 애들 때문에 애국적인 보수가 보수꼴통이라고 욕먹는다.
너희는 박정희라는 좋은 지도자를 만난 덕분이지.
아마 너도 김일성이나 김정일 밑에 있었으면 탈북자들 처럼 탈북은 커녕 북한의 어느 길거리에서 꽃제비나 하다가 굶어죽었겠지.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변명이라니요???
이상하게 느껴지는 말이네요.
그러면 북한 사람들이 다 게으르다는 애기인가요???
그런 님은 지금 얼마나 열심히 사십니까???
밤잠을 2~3시간만 자면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참!!! 한마디의 말이 다른 분들에게는 마음속의 깊은 상처로 남을수도 있음을 .......
남한사람 따라가려면 잠이 부족할거라고? 웃긴다. 씨벌 남한놈들도 힘든일은 안하려고 내빼, 그래서 힘든일 하는 사람 찾으려면 동남아에서 수입한 사람들 밖에 없어. 빈둥빈둥 놀면서도 힘든일은 안하겠다는거지. 공사판에 가면 젊은 놈들은 정말 찾기 힘들어. 후유~ 대부분 환갑 훨씬 넘긴 머리 희끗한 사람들밖에 안보여. 주중에 거래처에 가보면 온통 쇼핑하러 나온 여자들 세상이야. 남들 일하는 시간에 돈 쓰기 바쁘지 명품이네 뭐네 하면서 대가리에 멋만 잔뜩 들어서리... 이런거만 보면 이런생각밖에 안들어. 이 나라는 삼성과 현대가 먹여살리는 구나... 물론 이말이 틀렸다는 것은 잘 알지. 사회 구석구석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하지만 사회의 어느 한 단면만 보면 남한년놈들은 먹고 마시고 일 안하고 겉멋만 잔뜩 들은 족속들로만 보이게 되는것을 어쩌랴. 그래서 사회는 총체적으로 봐야지 어느 한 부분만 봐서는 안되는 것이지. 다만 북한이라는 조직폭력집단이 우두머리가 돌대가리여서 임진강 이북이 저지경이 되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니까 그것까지 논란거리가 될 필요는 없겠지. 안그래?
탈북자들은 왜?남한인들이 3D 업종을 기피하고 술과명품문화를 즐기는지를 부러워해야할것이다 내부모내형제들은 내후손들에겐 고생을 물러주기싫어 열심히노력하신덕택이니라 그 폐허가된 전쟁바다에서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얼마나 남한인들이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너희는아느냐? 지금도 그3D 업종에서 못벗어나고 즐거운문화를 못즐긴다면 고생ㅎㄹ 이유가없지 않았겠느냐? 그리고 열심히 일한자들이 열심히즐긴다는 말도 있느니라 즐긴다는건 그만큼 여유가있다는 증거이니라~
탈북자들 무료로 공부하는게 그렇게 배가 아프냐? ㅄ 그냥 청와대 앞에 가서 "탈북자들 대학등록금 지원 철회"라는 피켓이라도 들고 일인시위라도 할거지 여기서 찌질거릴 일 있냐?? 여기서 니가 그렇게 떠들어봤자,욕이나 처먹지.
어디 찌질하게 근무시간에 짬짬이 딴일이나 하는 허접한 회사 다니면서 세금은 쥐꼬리만치 내고 유세는 정말?
북한 속담에 "똥개 제굴에서 우른다."는 것이 있다. 니가 딱 그 똥개 모양이거 아냐??
ㄷㅅ, ㅂ ㅅ 열심히 살아라.
무료교육 혜택받은 탈북자가 발전해서 너같은 애들 짓밟고 살거다. 그때가서 이렇게 찌질하게 살아온 것 후회하지 말고.
고향언덕님, 저도 처음에 wkdbxhddlf(자유통일)이라는 사람 정치적 성향으로 종북주의 자들에 대해서 비판하니 좋은 사람인 줄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 남한에 많습니다. 좌파중에도 우파중에도...
이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논리적으로 설명한다고 해서 깨우쳐질 것이 못됩니다.
40이 넘었네구료. 그 나이먹도록 아직 이러고 삽니까?? 나이값 좀 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한글 철자도 다 틀립니까? (온갓->온갖)
"사업"을 확장했다??동네슈퍼 구멍가게 많이 확장되었는가요?
북한말로 "소시민적 근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님한테 딱 어울리네요.
열심히 사세요. 나이 40이 되도록 젊은 청년한테 욕이나 얻어처먹지 말고.
초등 학생 수준으로 썻던 유치원생 수준으로 썻던 이해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
자유통일님 글 중에서 보는 시각에 따라 표현방법은 다를수 있지만
틀린말 없지 않습니까 .
각성하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겠구먼 먼 철자하나 틀린것 가지고 시비걸고 그러면
토론의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
이 사이트의 입장조건을 국어문법 마스트하고 오라 할순 없지 않습니까
상대를 존중 하는것은 곧 자신을 존경받게 합니다
막말로 쪼옥 팔리지도 않습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어쩌고 저쩌고 잘난척 해서 하찮은 문법 좀 꼬집어봤습니다.
저 사람의 글이 논리고 설명하는 글 같습니까?
윗 글은 그냥 감정이 담긴 글입니다. 논리는 없습니다.
(아마도 이 게시판에서 처방전이나 학사대님한테 욕얻어먹고 감정이 생겨서 쓴 글이겠죠.)
탈북자 몇명의 인터뷰 갖고 일반화하는게 그게 논리고 맞는 말인 것 같으세요?
님은 쪽팔리고 어쩌고 하시는데, 미국에 사신다는 분이 영어 제대로 배우셨으면 합니다.
마스트 (mast)라는 뜻은 영어로 "돛대머리"라는 뜻입니다. 국어문법을 무슨 "돛대머리" 하고 싶으십니까? (마스터 master의 뜻을 얘기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모르고 썼는가 보네요.)
그냥 잘 모르는 영어 섞어 쓰면서 잘난척 하지 마시고, 그냥 한글 사용하세요.
탈북자 중에 성공한 사람 많습니다. 김용씨나 전철우씨 같이 성공한 사업가들도 있고, 벌써 의사도 여러명 생겼고, 한의사하시는 분들도 있고, 대학에서 교수되신 분들도 있고, 얼마전에는 고위직 공무원 된 분들도 있고,
하버드 MBA졸업하신 분도 있고, 동경대 박사 공부하고 서울대 연구원으로 오신 분도 있고, 유능한 학자로 해외에서 열심히 연구활동하며 대한민국을 빛내이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탈북자가 고작 2만명밖에 안되고, 탈북자의 역사가 10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정도면 엄청난 성과가 아닌가요?
어두운 구석만 취재해서 가르치려고 들려고 하는 것이 논리라고 생각하세요??
북한에서 남한의 지하철이나 달동네 판자촌을 사진찍어서 TV에 "남조선은 거지가 득실거리고, 인민들은 판자촌에서 사는 인간생지옥이다."라고 방영하면, 각성하라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까??
진님 ..죽을 각오로 탈북해서 또 한국에 온후 죽기살기로 노력해서 소위 말하는 성공이란걸 이루었다고 그들 스스로는 과시하지도 않지만 주변에서 볼때 또는 멀리서 객관적 으로 볼때 많이 노력 했구나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 라고 생각드는 사람들 많습니다
탈북자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진님이 열거 하신분들 다 알지요
그러나 자유통일님이 쓴 내용은 그들을 칭찬하자는 내용이 아니잖아요.
낙오된 분들이 좀더 분발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 하자는 취지로 이해 하면 안되겠습니까 ?
어느사회나 적응과 부적응 ~ 성공과 실패 ~ 선두와 낙오자는 존재 합니다
성공한자에 대한 환호 보다는 낙오된 자에 대한 아량과 때로는 채찍~ 또는 그들이 더이상 낙오되지 않도록 보듬어 줄수는 없는지요 그리해야할 이유는 딱 한가지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도 충분 하잖아요 !!
진님도 탈북자에 대한 관심과 성원이 많을 줄로 압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만은 제발 꼬집지 말아 주세요^^)
"삼위일체가 돼가지고 나라말아쳐먹고 먹을게없다고 탈북하고 국제원조나바라고 대단한 국제거지들 나셨다그죠잉?"<-원글쓰신 분의 이 글이 채찍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자유를 위해 살기 위해 탈북한 탈북자를 "나라말아먹고 국제원조나 바라는 국제거지"라고 매도하는 글이 채찍이라?
설마 님도 "탈북자를 나라 말아먹은 역적, 국제원조나 바라는 국제거지"라고 생각하고 있는가요? 왜정때 중국이나 연해주, 미국으로 가서 "조선의 독립을 좀 도와달라"고 호소하던 애국자들도 나라말아 먹은 역적들이 국제원조나 바라는 거지 행위"라고 비난하겠죠???
탈북자를 "나라 말아먹은 역적", "국제원조나 바라는 국제거지"라고 매도하는 이 글이 왜 탈북자 사이트에 뻐젓이 그냥 남아 있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허접하다?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정권의 인민"?? 참 답답한 분이시네요.
그러면 남한국민들은 이전에 일본에서 해방되었을 때는 일본천황의 "황국신민"이었겠네요.
님이 존경하는 故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육군사관학교까지 졸업하셨으니, 더욱 완벽한 "천황의 시민"이었을테고.
그런 이상한 사고방식 버립시다.
그냥 님이 진정으로 탈북자 위한다면 이런 글 삭제하시고, "미안했습니다."라는 한마디 쓰면 됩니다. 변명하느라 하지도 말구요.
왜 허접한지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했구먼 나원참~ 아래글에 답을제시하지요 일제시대에 우리조상님들은 알게 모르게 독립운동을 하셨다는건 남과북이 다 아는사실인것이고 독립운동을위해 몸과마음을바친 조상님들을 함부로 입에오르내리는건 삼가하시기바랍니다 다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일본 육사출신이지만 분단이래 남한의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으시는반면에 김일성은 독립운동은했지만 한반도의 역적으로 처단받아야할인간으로 추락한이유는 멀리에서 안찾아도 여기이싸이트에서도 얼마던지 찾아 탐독을했을텐데 모르겠으면 다시한번 찾아보시지요~
고위 엘리트 외교관이라?? 진정한 "김정일의 인민"이었네. 해외에서 김정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기 위해 불철주야로 활동하시던 분이니.
그런 "김정일의 인민"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세뇌된 wkdbxhddlf는 진정한 "김정일의 인민의 똘마니"라고 볼 수 있겠네.
나이 40이나 처먹도록 여기서 찌질 대지 말고, 장사나 열심히 해라.
네가 (나 너보다 나이 상으로 많이 어리지만, 반말할련다. 말이 안통하니) 학사대, 처방전님들한테 욕먹는 이유를 알것 같다.
열심히 살아라. 구멍가게 장사꾼아.
병신새키~ 숨기긴 뭘 숨겨?
가난한 나라에 살다 왔으면 정신세계까지 죽은 줄 아냐?
너같은 새키는 한국같은 선진국에 살아도 정신세계는 정말 막장이다.
탈북자들이 너랑 수준이 비슷할 것 같지??
사회바닥에서 쓰레기같은 막장이 뭘 탈북자들에게 훈시할려고
너나 잘살아라. 주말에도 아침 일찍 가게 여는 것 보니, 살기 힘든가보네.
요즘 장사 잘 안되냐??
온 가족이 모였냐? 잘 됐네. 온 가족 모여서, 가장이라는 작자가 20대 대학생한테 욕얻어처먹고 있는 것도 잘 구경하고 있게.
식구 몇명이냐? 뭘 하나 줄려고 그러는데, 식구수 맞추어야겠는데.
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
이것 나눠 먹어라.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아침부터 욕처먹느라 일어나서 수고하는 너네 식구들한테 수고한다고 대학생형아가 주는 선물이라는 것도 꼭 전해주고.
그리고 주말에도 직장나와서 학습이요, 강연회요 뺑뺑이 돌립니다.
남한의 일터들도 비슷하지 않는가요?
삼성처럼 빡센곳이 있는가 하면,
님처럼 종일 앉아서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인터넷이나 하면서 허송세월 보낼 수 도 있구요.
근무시간에 딴짓거리 할 정도면 회사가 정말 별볼일 없는 회사인가보네.
우리 회사는 메신저도 안되고, 컴퓨터가 security team(보안팀)에 의해서 모니터링 되고, 딴짓거리는 꿈도 못꾸는데~
결국은 보수 욕먹이는구나.
너같은 애들 때문에 애국적인 보수가 보수꼴통이라고 욕먹는다.
너희는 박정희라는 좋은 지도자를 만난 덕분이지.
아마 너도 김일성이나 김정일 밑에 있었으면 탈북자들 처럼 탈북은 커녕 북한의 어느 길거리에서 꽃제비나 하다가 굶어죽었겠지.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이상하게 느껴지는 말이네요.
그러면 북한 사람들이 다 게으르다는 애기인가요???
그런 님은 지금 얼마나 열심히 사십니까???
밤잠을 2~3시간만 자면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참!!! 한마디의 말이 다른 분들에게는 마음속의 깊은 상처로 남을수도 있음을 .......
탈북자분들 다 당신보담 더~~~열심히 살고 있으니 님이나 잘하세요.
한심!!!!!!!!!! ㅉㅉㅉㅉㅉ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0 20:22:18
이씨 조선 사람도 그렇고요. 왜냐... 내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자본주의 사회는 그래도 약간은 내 일입니다. (상사한테 잘보인다거나.
실력을 키워서 스카우트 되겠다거나 기타 등등... )
인간이 일을 열심히 하는 가장 근본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일 때 입니다.
그런데.. 이런게 문화적으로 익숙해지기도 하거든요 자라난 사회에 따라.
구한말기에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 민중들이 그렇더군요 ( 물론 이부분도 일반화 하지 마라 ! 이럴수 있습니다. 하여튼 그 서양인 눈에는 그렇게 보였거든요 )
뭐 당연하죠.. 열심히 하건 안하건 똑같으니까.. 당시엔 다 뺏어갔으니.
뛰기 밭인가가 더 잘되는 것고 이유는 같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습관 같은 거거든요. (문화 )
조직 문화랄까... 삼성출신 경력자 좋아하는건 여러 이유중 일 많이 하는 문화에서 단련되어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1 14:29:28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1 14:28:26
어디 찌질하게 근무시간에 짬짬이 딴일이나 하는 허접한 회사 다니면서 세금은 쥐꼬리만치 내고 유세는 정말?
북한 속담에 "똥개 제굴에서 우른다."는 것이 있다. 니가 딱 그 똥개 모양이거 아냐??
ㄷㅅ, ㅂ ㅅ 열심히 살아라.
무료교육 혜택받은 탈북자가 발전해서 너같은 애들 짓밟고 살거다. 그때가서 이렇게 찌질하게 살아온 것 후회하지 말고.
직장인들은 유리통장이라 세금꼭꼭내는데, 너희들 주로 탈세많이 하는 족속들이지?
착하게 세금 꼬박꼬박내거라.
개가 웃다 자빠질 소릴 하고 자빠졌네
게시판에 죽치고 앉아 헛소리하는게
풍요와 여유~~~~~~~~~~~~~~?
든게 없는 사람들이 할 일없어 하는짓거리야... 당신 북한에 대해 뭘 안다고....
다신 글 쓰지말고 푹 주무셔...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1 14:28:49
근데, 이런 사람들 남한에 많습니다. 좌파중에도 우파중에도...
이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논리적으로 설명한다고 해서 깨우쳐질 것이 못됩니다.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1 07:30:39
소질하고는 ㅉㅉ 보나마나 빚쟁이사장.머지않아 사채군들한테 비참하게 ㅉㅉㅉ
pc방에 숨어있는주제에...니가 낼 세금이라도 있는지 모르겠다.한심한...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한글 철자도 다 틀립니까? (온갓->온갖)
"사업"을 확장했다??동네슈퍼 구멍가게 많이 확장되었는가요?
북한말로 "소시민적 근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님한테 딱 어울리네요.
열심히 사세요. 나이 40이 되도록 젊은 청년한테 욕이나 얻어처먹지 말고.
씨꾸럽게 쪼잘대지말고 푹 꺼져버려...코김으로 확 불어벌이기전에
그냥 이간질하는 글...
자유통일님 글 중에서 보는 시각에 따라 표현방법은 다를수 있지만
틀린말 없지 않습니까 .
각성하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겠구먼 먼 철자하나 틀린것 가지고 시비걸고 그러면
토론의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
이 사이트의 입장조건을 국어문법 마스트하고 오라 할순 없지 않습니까
상대를 존중 하는것은 곧 자신을 존경받게 합니다
막말로 쪼옥 팔리지도 않습니까.
저 사람의 글이 논리고 설명하는 글 같습니까?
윗 글은 그냥 감정이 담긴 글입니다. 논리는 없습니다.
(아마도 이 게시판에서 처방전이나 학사대님한테 욕얻어먹고 감정이 생겨서 쓴 글이겠죠.)
탈북자 몇명의 인터뷰 갖고 일반화하는게 그게 논리고 맞는 말인 것 같으세요?
님은 쪽팔리고 어쩌고 하시는데, 미국에 사신다는 분이 영어 제대로 배우셨으면 합니다.
마스트 (mast)라는 뜻은 영어로 "돛대머리"라는 뜻입니다. 국어문법을 무슨 "돛대머리" 하고 싶으십니까? (마스터 master의 뜻을 얘기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모르고 썼는가 보네요.)
그냥 잘 모르는 영어 섞어 쓰면서 잘난척 하지 마시고, 그냥 한글 사용하세요.
그것이 내용상 정말로 정정해야 할 단어 인가요 ?
영어로 쓴 글입니까 ?
꼬집어서 고쳐야 할게 따로 있지 ...얼마나 완벽한 삶을 살고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좀 큰 그릇에 담을순 없습니까 ?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욕지거리부터 하면 어찌합니까
지금은 비록 저 아래 또랑을 헤메고 있지만 기를쓰고 노력해서
개천에서 용 났다는 소리 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버드 MBA졸업하신 분도 있고, 동경대 박사 공부하고 서울대 연구원으로 오신 분도 있고, 유능한 학자로 해외에서 열심히 연구활동하며 대한민국을 빛내이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탈북자가 고작 2만명밖에 안되고, 탈북자의 역사가 10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 정도면 엄청난 성과가 아닌가요?
어두운 구석만 취재해서 가르치려고 들려고 하는 것이 논리라고 생각하세요??
북한에서 남한의 지하철이나 달동네 판자촌을 사진찍어서 TV에 "남조선은 거지가 득실거리고, 인민들은 판자촌에서 사는 인간생지옥이다."라고 방영하면, 각성하라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까??
탈북자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진님이 열거 하신분들 다 알지요
그러나 자유통일님이 쓴 내용은 그들을 칭찬하자는 내용이 아니잖아요.
낙오된 분들이 좀더 분발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 하자는 취지로 이해 하면 안되겠습니까 ?
어느사회나 적응과 부적응 ~ 성공과 실패 ~ 선두와 낙오자는 존재 합니다
성공한자에 대한 환호 보다는 낙오된 자에 대한 아량과 때로는 채찍~ 또는 그들이 더이상 낙오되지 않도록 보듬어 줄수는 없는지요 그리해야할 이유는 딱 한가지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도 충분 하잖아요 !!
진님도 탈북자에 대한 관심과 성원이 많을 줄로 압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만은 제발 꼬집지 말아 주세요^^)
- gen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2 13:06:39
설마 님도 "탈북자를 나라 말아먹은 역적, 국제원조나 바라는 국제거지"라고 생각하고 있는가요? 왜정때 중국이나 연해주, 미국으로 가서 "조선의 독립을 좀 도와달라"고 호소하던 애국자들도 나라말아 먹은 역적들이 국제원조나 바라는 거지 행위"라고 비난하겠죠???
탈북자를 "나라 말아먹은 역적", "국제원조나 바라는 국제거지"라고 매도하는 이 글이 왜 탈북자 사이트에 뻐젓이 그냥 남아 있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김정일 정권의 인민"?? 참 답답한 분이시네요.
그러면 남한국민들은 이전에 일본에서 해방되었을 때는 일본천황의 "황국신민"이었겠네요.
님이 존경하는 故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육군사관학교까지 졸업하셨으니, 더욱 완벽한 "천황의 시민"이었을테고.
그런 이상한 사고방식 버립시다.
그냥 님이 진정으로 탈북자 위한다면 이런 글 삭제하시고, "미안했습니다."라는 한마디 쓰면 됩니다. 변명하느라 하지도 말구요.
그런 "김정일의 인민"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세뇌된 wkdbxhddlf는 진정한 "김정일의 인민의 똘마니"라고 볼 수 있겠네.
나이 40이나 처먹도록 여기서 찌질 대지 말고, 장사나 열심히 해라.
네가 (나 너보다 나이 상으로 많이 어리지만, 반말할련다. 말이 안통하니) 학사대, 처방전님들한테 욕먹는 이유를 알것 같다.
열심히 살아라. 구멍가게 장사꾼아.
가난한 나라에 살다 왔으면 정신세계까지 죽은 줄 아냐?
너같은 새키는 한국같은 선진국에 살아도 정신세계는 정말 막장이다.
탈북자들이 너랑 수준이 비슷할 것 같지??
사회바닥에서 쓰레기같은 막장이 뭘 탈북자들에게 훈시할려고
너나 잘살아라. 주말에도 아침 일찍 가게 여는 것 보니, 살기 힘든가보네.
요즘 장사 잘 안되냐??
여기서 찌질 대지 말고 장사나 해라.
소상이 보따리 장사꾼 같은 자식.
넘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계시는지...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말없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알고 계시네요.
제가 가르치던 학생중 한명은 지금 대학에서 최초로 국제학부에 입학하여 어려운 과정에서
알바를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통일조국의 인재들이죠...
전 탈북자라는것을 조금도 숨기고 싶지 않아요... 제가 열심히 사는데 뭐가 무서울가요.
미국에서도 탈북자들의 이름을 빛내주세요. 전 남미에서 조금씩 ~~~
이제 좀 있다 귀국하면 더 열심히 살아서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좀 뭔가를 보여줘야 할가봐요.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2 09:54:07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2 09:54:17
네가 국정원 신고고 뭐고 그럴 사이 손님들 열명도 다녀갈 거다.
등신, 참 열받아서 오늘 장사 다 망치겠네.ㅋㅋㅋ
- gen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3 07:00:32
식구 몇명이냐? 뭘 하나 줄려고 그러는데, 식구수 맞추어야겠는데.
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
이것 나눠 먹어라.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아침부터 욕처먹느라 일어나서 수고하는 너네 식구들한테 수고한다고 대학생형아가 주는 선물이라는 것도 꼭 전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