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금강산 관광을 미국과 손잡는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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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병신같은 경제정책땜에 북한을 많이 싫어하지만 요즘 기사에 나온 금강산관광산업에서 미국과 손잡는다는걸 보고 얼마간 흐뭇하네요. 어쨌던 중국과 손잡는것보다 미국과 손잡는것이 다행이란 생각. 현 남한정권의 이기적이고 비과학적인 대북정책땜에 북한이 점점 중국에 먹혀들어가는 현실에 은근히 걱정 되었는데.. 그렇다면 저처럼 북한변경에 사는 조선족이 아닌 .. 다른 님들의 입장에서 북한이 미국과 손잡는것에 대해 어떤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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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금강산관광을 중국하고 한다고 해서 성공했나요?
중국인 누가 금강산을 보러 갑니까?
중국 그 넓은 땅에 금강산 보다 훨씬 경치 좋은곳 많습니다.
미국이랑 사업한다구요?
미국이랑 사업해서 미국인들이 거기로 관광 갈 것 같나요?
차라리 미국에 있는 그랜드 캐넌을 보러 가죠 뭣하러 금강산을 보러 갑니까?
그리고 지금은 전세계 모든 나라들은 북한하고 절대 사업 안합니다.
과거 북한이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돈 빌려온것도 아직도 안 갚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조차도 북한하고 사업 안하죠..
얼마전 황금평 개발한다고 그 요란을 떨었는데 지금은 어떻나요?
남한기업을 금강산에서 내쫓으면 내쫓을수록 북한하고 사업하려는 기업은 사라지는거죠..
정당히 계약서를 쓴 남한기업 조차도 그렇게 하루아침에 쫓겨나는데
어느누가 북한하고 사업을 합니까? 자기들도 하루아침에 남한기업처럼 될꺼라는거 뻔히 보이는데..
멍청한 북한.. 남한사람들이야 같은 민족이라고 금강산 관광 가주는거지
남한빼고 전세계사람들은 금강산에 관심도 없고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한 북한하고 사업 안합니다.
하긴 뭐 그렇게 멍청하니까 아직도 그 돼지놈 섬기면서 살아가는거지만..
그리고 미국사람들이 위험을 중시하기 때문에 금강산 관광안갑니다. 차라리 그랜드캐넌이나 나야가랴폭폭, 엘로스톤 국립공원이나 디즈니랜드 놀러가고, 좀 해외로 가고 싶으면 유럽으로 놀러갑니다.
정말 머저리 아저씨네요.
자기가 먼데 울 나라 정부 욕하죠?
그러면 중국 공산당 정부는 잘하는건가요?
울 할아버지가요.. 중국이 몇초안에 한건씩 반정부 시위와 폭동이 일어나고 공산당의 나쁜행위가 번성하는걸 봐서는 얼마 못가서 소련이나 우고슬라비 처럼 해체될거라고 말씀하시던데...
지는연변요 아저씨는 제 코나 씻으시라요.
역시 공산당 밑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바본가봐요.
제가 머길래 남한 사람들이 세운 정부를 욕하는거죠?
이 아저씨는 자기가 무슨 정통 중국족인줄로 착각하는가봐요.
자신의 근본이 돼지인지? 개인지두 모르는 것을 봐서는 좀 모자라는 아저씨 같애요.
ㅋㅋㅋㅋ이런 아저씨도 자기도 어른 대우를 해달라고 할가요?
하긴 이런 아저씨들은 어린애들하고도 막 이기려고 하다가 지면 막때리죠.
아저씨는 여기서 누구 갈치려 하기전에 자기의 조상이 어데근본을 두고 있는지나 배우세요.
-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6 07: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