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도 사람이다 20만불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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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선박에서 일하던 조선족이 심장마비로 죽었다. 당연히 보험금이 나온다. 그런대 선원중개한 회사가 20만불 받아 8만불만 준다고 유가족에 통보한것이다. 그때 국교수교는 안되었지만 홍콩영사관에서 인도적인 차원에서 비자 내주었다. 그가족이 한국와서 찾아간것이 교회목사였다. 교회목사가 영국보험회사에 전화하니 인종,국적차별없이 20만불 보상이 됩니다.하니 가족들이 아들의 시체를 몇개월동안 병원 영안실에 놓고 회사로 가서 책상치고 울고 하는 바람에 회사는 문잠구고 직원휴가보내고 숨어 버렸다. 8만불이 아들 보험금 아니다. 20만불 다내놔라 하고 8개월째 그러다가 적당한 선에서 합의보고 시체화장해서 가져갔다. 지금도 조선족들 교회 잘찾아간다. 혹시 도움 받을까하고.그당시 20만불이면 얼마나 큰돈인지 중국사람 한번 상상해보시라. 아마 갑부측에 들어 갈거다. 얼마에 합의 했는지는 교회목사와 유가족,사장밖에 모른다. 20대 아들 사망했지만 8개월을 영안실에 두고 합의 보기전에는 안가져간다는 부모도 대단한(?)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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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까 대는데 이골이 튼 넘이군,,아무데나 말같지 않은 말을 엮어 붙이고 참나..
젊은 목숨이 지놈을 위해 일하다 죽엇는데 안이 아까워 응당 줘야할 돈도 안주는 한국 선주넘의 비 인간적인 양심에는 일언 반구도 없고 고인의 부모형제만 탓해?
응당 찾을것을 찾는데에 무슨 요란한 의미를 두는건가?
참 인격 상실한 부실한넘이네
과연 조선족 다워요.
다행히 역전 꽃제비 잡아다 밸 뽑아 순대 만들어 팔아먹은 북조선년 답지 않아 다행,
그것도 자랑인듯 한국에서 떠벌여대는 북조선년놈 같지 않아 다행,
그런 짓거리 해놓고도 모든 죄는 김정일 탓이라 떠밀어대는 북조선년놈 같지 않아 다행.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