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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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은 3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 갈수록 문란해지는 북한의 청소년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의 성 관념이 외부 문화와 중국 음란물 등을 통해 굉장히 개방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지역의 중학생(한국의 고등학생) 중에는 성관계가 있는 경험자가 반에서 약 50% 정도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성 경험 비율이 더 높으며, 그 이유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성인 남성들과 관계를 많이 맺기 때문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북한 청소년들은 부모가 혼을 내도 `봉건적인 생각`이라며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한다. 학생들은 제대로 된 성 지식이 없어 원치 않은 임신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부모들이 돈을 들여 낙태 수술을 하는 일까지 있다고 알려졌다. 예전에는 성에 대한 풍조가 대단히 폐쇄되어 있었으나, 북한 청소년들이 북한에서 들어온 음란물들을 접하면서 성을 즐기려는 욕구가 높아졌다고 `열린북한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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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되고 개방된 사회로 갈수록 성에 대한 문제도 자유로워 지는 것이다.
따라서 남들이 자기 자유로이 즐기는 성문화를 무슨 방송의 뉴스감으로
삼는다는 자체가 저질스러운 것이다.
사실 남북을 비교할때에 현재 북한의 성문화가 아무리 자유로워 진다고 해도 ..
아직 이 남한을 능가 할 수는 절대로 없다.
그러면 하태경이란 자는 한국의 청년학생들이 즐기는 성문화는 신사적인 것이고...
북한의 청소년들이 즐기는 성문화는 비 인간 적이란 것인가?
한개 방송국 대표라는 인간이 겨우 여성들의 성적 자유나 쫓아 다니며 까밝혀 보도를
한다는 그 자체가 저질 인간에 지나지 않는 다고 평가를 해 둔다.
한마디로 변태적이라 하겠다.
그 하태경의 방송 이름은 <열린 북한방송>이면서도...
북한의 성문화는 열리면 안된다는 것인가?
그 더러운 자식은 언제 봐도 북한의 김정일과 독재 집단을 비판하는 적은 없고
북한 국민들의 내면세계나 까 밝히는 더러운 짓거리만을 일삼는 저질 방송이다.
북한은 폐쇄사회라서 그런 문제가 생기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뿐 아니라 청년동맹에서 조직적으로도 문제를 세워서 남한 같이 아무런 제재조치가 없는 사회와 비교할 수가 없죠.
이분이 제대로 보시고 계시는 겁니다. 처방전도 옳은 소리를 잘하지만 탈북자나 북괴에 관한 얘기만 나오면 괜히 열받아 발광하곤 한다. 마치 졸라도들처럼...
북한주민들을 원주민들로 묘사하고 자기는 열등인간으로 만드는 쓰레기 기자들은 자격이 없다.
독재속에서 살아도 그들은 원주민들이 아닌 이 나라의 남한인과 같은 사람들이며 더 고상한 인간미를 지닌 사람들이다.
열린 방송이 아니라 닫긴 방송이라야 올은것이다
그러면 허위 정보, 과장된 정보를 공급하고 기사를 쓰는 탈북자들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다.
북한 학생들에 대한 성문화도 그곳의 변화에 대하여 언급한것 이라고 생각 되기에 넘 강도높은 비난은 자제하시길 바람니다.
설사 탈북자들이 모르고라 든가... 아니면 혹시 돈을 벌기 위해서라도 옳지 않거나 거짓 자료를 제공한다 해도... 그자료를 자기 방송의 뉴스감으로 사용하는가 ..아니면 버리는가 하는 것은 철저히 그 방송국 대표의 권리이며 자유이다.
실례를 들어 독약이 들었거나 더러운 것이라도 먹을 것이라고 주면 다 먹겠는가?
짐승은 분석을 못하니까 먹을 수도 있겠지만 인간은 절대 다 먹지 않는다.
자기의 생명과 존엄을 지켜야 하니까 말이다.
이것처럼 저 하태경이란 인간도 자기 방송의 권위를 지키고...
북한 국민들의 존엄을 ㅈㅣ켜줄 마음만 있는 인간이라면 그 어떤 정보가 들어 오면 검토를 하고 쓸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할 것 아닌가?
하태경이 무슨 북한정보에 굶주린 개라고 더러운 것도..또 .허위정보도 모두 보도해 버린단 말인가? 그책임이왜 탈북자들에게 있다고 몰아쳐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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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저 뉴스도 북한 청년학생들에게서 성경험에 대하여 직접 설문조사를 한 것도 아니고 이미 탈북해서 넘어온 탈북자에게서 일문 일답으로 질문에서 나온
것이다.
결론은 하태경이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하는 질문을 했기 때문에 답이 저렇게 나온 것이다.
방송국들이 자기의 명성이나 올려 보려고 미확인된 자료나...
또는 북한의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능멸하는 더러운 보도를 내보내는 것은 철저히 그 방송을 책임진 인간들의 더러운 욕망의 결과임을 다시 명백히 해둔다.
대북방송들은 김정일 독재반대를 떠나서 북한동포들을 미개한 인간 취급하는 그따위 더러운 뉴스를 다시는 내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 참으루 재밌는 말이로구나..
아니 이 자유론 세상에서 ,,, 생활총화도 없는데...
누가 아무데서 뭐를 하든 그게 무슨 잘못인가?
설사 내가 알바를 하든 말든 말이야... 응???
알바?
정 그렇다면 내가 누구의 알바생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일으 알바생? ㅋㅋㅋㅋ
선생님!!!!
님의 일과는 무관한 일이니 노여움 푸시고 ...
자기일에나 전심 전력하세요.
잘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