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뼈를 갉아먹는 세력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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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30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많은 사람이 오류에 빠지지 않고 정확한 독해력을 갖기 위해 많은 공부 또는 연구에 몰입 한다. 그 지식을 가진 만큼 그것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다 읽어낸다면 눈이 밝은 것이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구분 짓는데 그 모든 것을 다 읽어내되 정확무오하게 읽어낸다면 눈이 심히 밝은 것이나, 그런 사람은 없다. 색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와 냄새의 세계와 생각의 세계를 두루 다 읽어낸다면 그 또한 눈이 밝은 것이다. 모든 자들이 각기 전문하는 분야와 그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 읽어낸다면 눈이 밝은 것이고 그들 나름대로 엄청난 정보량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 정보를 가진 국민이 그것을 다 소화해서 거기서 좋은 기별을 찾아낸다면, 그것은 국가의 뼈를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국제경쟁력을 갖추려면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을 엄선해야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6.15세력의 수령주의에 농락당하고 있다. 이는 그것들이 국민의 눈을 열심히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민의 눈은 어둡고 혼미하다. 그것들의 시야교란은 결국 대한민국 내에 있는 모든 대표권을 노림에 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고자 함이다. 잡아먹는다는 말은 그 권력으로 대한민국을 북에 흡수당하는 통일,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성사케 하려는 것인데 곧 김대중의 연합제이다.
6.15세력이라 함은 김대중의 6.15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김정일의 수령주의를 추종하고 있고, 그것들은 남의 대표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있다. 다음은 6.15선언문이다.「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북에서는 기만폭력살인으로 수령주의, 권력을 독식하고 남에서는 김정일의 남한적화인프라 곧 물적 인적인 인프라를 업고 대한민국 내에 諸권력을 장악해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諸권력, 그 대표권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남측이라는 대표권을 상실하고 6.15선언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대표권을 확보하여 그것으로 김정일의 괴뢰정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2항 5항의 의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 6.15세력을 모든 권좌에서 몰아내야 한다는 것을. 지금의 대한민국은 해방구가 한둘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반국가 단체와 결탁한 6.15세력이 대한민국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저축은행비리를 파헤치는 국정조사 특위가 사실상 有耶無耶로 끝나고 있다. 다 같이 숟가락 들고 달려들었으니 하는 말이다. 그것들이 강도와 같은데 서로 간에 공모하여 이제는 사개특위재가동을 한단다.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로 검찰 중수부 폐지 등을 할 모양이다. 이는 마치도 强盜가 强盜團을 만들어 그를 잡는 형사조직을 아예 없애는 격이라고 할까?
6.15세력 그것들은 대변인데, 그것을 그릇에 담는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릇만 더러워질 뿐이다. 아예 정화조에 버려 영구 격리해야 하였다. 대변을 만지는 손발만 더럽혀지고 이제는 그것이 눈에까지 튀어 들어왔으니, 눈과 손발을 다 자를 수도 없고 임기 말은 군사처럼 추적해오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모든 것을 읽어내고 그것을 제거하는 것을 읽어내야 한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그것들을 모두 다 소탕하는 작업을 했더라면 김정일은 벌써 붕괴되었을 것이다. 북한인권법하나 제정치 못하는 국회의 오만불손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점입가경에서 대한민국에 좋은 기별이 올 수가 있을 것인가? 함에도 우리는 좋은 기별을 읽어내고 찾아내야 한다. 그것을 읽어내야 비로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눈이 밝아 그것들을 부작용 없이 제거하는 모든 길을 안다면, 그것이 좋은 기별일 것이다. 눈이 밝아도 하나님처럼 밝을 리는 없다. 만일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한다면 비로소 그 모든 것을 다 읽어낼 수 있을 것이고 6.15세력을 벌써 소탕했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나라를 미혹케 하여 국민의 눈을 가리는 저 세력을 반드시 제거하도록.
비록 그것들이 눈을 가려도 그것을 뚫고 모든 것을 밝히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저것들의 모든 전술전략을 정확하게 읽어낸다면 또 그것에 대칭되는 전술전략을 정확하게 읽어낸다면 능히 좋은 기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뼈가 윤택해지는 것이다. [마태복음 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나라의 지도자나 국민의 눈이 밝아지기 위해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해야 한다.
그들만이 적들의 모든 혼미케 함과 교란과 미혹에서 벗어나서 좋은 기별을 만들어 내는 독해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중도실용은 국민의 눈을 가린 것이고 국민을 속이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국민에게 그 6.15세력의 반역성을 낱낱이 밝혀야 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지금의 위기상황을 정확하게 읽혀야 할 의미는 지도자들에게 있는 것이다.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6.15세력이거나 그것들과 내통 및 벙어리개거나 하다는 것이다. 국민의 눈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을 가져야 한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그들만이 대한민국의 좋은 기별이고 뼈를 윤택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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