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5:3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국가브랜드가 높아지는 길을 사람들이 추구하면서 김정일과 동행하려고 한다. 이는 추악한 대한민국으로 몰락(亡)하게 하는 선택이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의 동업자들이기 때문이다. 국가에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이 반드시 있어야 하되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있어야 한다. 그런 국제경쟁력을 뛰어넘게 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훈계로 말미암는다.

사람이 하나님의 훈계를 받으면 하나님의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을 공유한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나라를 지켜내고 모든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한다. 그런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의 나라만이 존귀한 나라이다. 그것이 참된 겸손이다. 국가의 격은 자기 존재를 넉넉히 지키는 것과 그 존재의 인류사회적인 역할인 자유 확산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모든 자유가 필요하다. 그 모든 자유를 찾아주는 나라가 존귀한 나라이다. 인류사회적으로 그런 자유를 찾아주고 수호하고 증진케 하는 역할을 해내는 나라가 존귀한 것이다. 그것이 국가의 격이다. 그런 기준으로 보면 자유와 나라를 잃어버리는 것이 격이 없는 것이다. 나라를 잃어버리는 것은 곧 모든 자유를 잃어버리는 것이고 그것은 스스로 격을 추락케 하는 것이다.

격이 있는 나라가 되려면 적어도 모든 자유를 지키고 나라를 수호해야 하고 더 나아가서 그 자유로 자유가 평양을 점령하고 북경을 점령해야 비로소 국가의 격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 격을 높이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훈계에 있다. 그 훈계에는 하나님의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一絲不亂한 攻防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나라가 존귀해진다.

모름지기 지도자들은 그것으로 국민을 하나같이 민첩 정확 무오 하도록 적을 공방하고 자유를 지켜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해야 할 업무이다. 이명박 정권은 그것이 영 보이 질 않는다. 그것에 눈을 뜨지 못한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훈계보다 돈에 눈을 뜨는 사람들이 겪는 백안시증후군이다. 백안시증후군에 시달리는 자들이 국가의 지도자가 되면 큰일이다.

그 白眼視 증후군은 망국의 원흉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런 백안시들이 가득하다. 이는 돈만 밝히기 때문이다. 돈이 많다고 존귀해지는 것은 아니다. 국가의 격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국가의 격은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에 있다. 그것이 무너진 나라는 망하게 된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훈계의 모든 것을 공유하여 누려야 한다.

그것이 여호와 앞에 겸손한 것이다. 그런 겸손을 가져야 비로소 격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 첩경에서 존귀한 나라를 이룬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자들은 모두 다 존귀한 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자유를 수호 증진케 하고 확산케 한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을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그런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예측경고시스템에 하나님의 것은 완전하고 확실하고 정확하고 강력하여 풍성한 승리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언제나 승리하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악의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선택을 버렸다. 그것을 버린 결과, 인간적으로 잘난 사람들이 그 6.15세력에게 모든 권력을 빼앗긴다. 그것들이 종횡무진해도 꿀 먹은 벙어리다. 돈에 눈이 밝아졌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눈 가리고 아웅 해도 속수무책이다. 그것들이 나라를 김정일 앞으로 끌고 가도 그것에 대한 대항을 못한다. 이는 私益 때문이다. 도리어 무감각한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스스로 눈을 감고 몰각하고 스스로 자각증세를 버린 거다. 그들은 하나님의 훈계를 무시하는 輕慢한 지도자들이다. 그들이 곧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사람을 업신여기듯이 하나님을 업신여기니 그런 것이다.

그들이 곧 벙어리 개들이다. 짖어야 할 때도 도무지 짖을 생각을 못한다. 그들이 곧 6.15세력에게 뒷돈을 받고 반역을 하라고 봐주는 세력이다. 그들이 자각증상을 버린 것은 자기들의 이권을 지키려는 것에 있다. 그들이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고 도리어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위해 뛰는 6.15세력의 교두보에 지나지 않는다. 함에도 참으로 輕慢하다. 하나님의 훈계를 멸시하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이 나라가 바로 서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훈계를 받아들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을 받아 들여 공유하고 그것으로 국민이 하나가 되어 준비하면 유비무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무너진 성을 수축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성에 구멍이 뚫려 있다. 정신 차리자. 하나님의 훈계를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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