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실상을 내다보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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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종교는 오로지 김부자 뿐 이다.
북한에는 인권이라는 단어도 없다.
잘 사는 것 처럼 보이려고 합성한 사진을 내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영양실조로 키와 몸무게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
어른들도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다.
이 꽃제비는 안타깝게 아사했다.
그런데도 주민들에게 양식 거두어 군대 키우기에만 열심히다.
추운 겨울 날씨를 못 이겨 얼어죽기도 한다.
김정일의 변태적인 여성 편력으로 젊은 여성들이 노리개가 되기도 한다.
대학생들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무상교육이란 이유로 한 마디 못한채 북한 대학생들은 노동에 투입됐기 때문이다.
이들틈에 끼여 함께 삽질하고 못질하고 있을게다.
김일성 - 김정일의 세습도 모자라 김정은이라는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
할아버지 김일성이랑 닮아보이려고 성형수술을 6차례나 했다고 알려졌다.
그리하여 탈북자는 늘어나기만 하고, 심지어 간부들은 모른척 해주기도 한다.
이 못난 놈을 언제까지 봐줄 것인가?
북한 주민들을 괴롭히는, 전 세계 악의 축! 야욕을 버리고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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