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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風前燈火로 만들어 놓고도 착각속에 빠진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0 2011-09-11 19:23:46

[잠언 16:33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사람의 일은 모르는 것, 곳으로 경과하고 그 귀결도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때문에 인간의 결정의 의미는 그것의 수많은 변수로 엮어지는 推移를 읽어내는 독해력에서 이해될 수 있다고 봐야 하는데, 그 때문에 장담 또는 호언장담은 늘 삼가야 할 것이다. 그 수많은 변수들이 나오는 것은 주권자 여호와 하나님의 결재에 따름이라고 본문은 예시한다. [전도서 11:5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인간의 추이와 그에 따른 처세 곧 與世推移라 하여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서 변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의 변질이 바로 그러하다. 그 변질이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주구들인 6.15세력을 따라 온통 붉게 물들어가는 것을 말함이다. 그 적화를 본질적으로 거부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교회여야 한다.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평화통일로 도치한 것에 속아버린 세대의 선택대로 직행한다면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말 것이다. 이는 국민이 그것들의 요설에 속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여호와 하나님의 작정하심 곧 변수가 있어야 그것들의 남하직행을 막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그것들의 진행에 수많은 변수가 일어나서 그 목표가 달성되지 못하게 한다면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있다. 광우병폭동에서 노무현의 자살이 김대중의 자연사가 그렇게 다가올 줄 알았다면 대통령은 이명박은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이슬을 기억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임기 말이 다가오고 있고, 그의 중도실용이라는 제비뽑기가 국가안보의 城을 망가지게 한 것이 분명하다.

 

곳곳에 김정일 주구들이 교두보를 만들고 주적을 이기는 대칭을 이루는 합 국론의 통일을 현저하게 파괴했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추이가 그것들대로 직행한다면 곧 나라가 온통 붉어져 김정일천하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작정하심은 전혀 다르다면 그 작정하심에 대통령 이명박은 과연 기여를 했는가에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진행에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 무엇을 하실 것인지를 안다면 그가 그것에 기여하는 첩경으로 들어가서 암암리라도 그 일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과연 무엇을 기여했는가? 만일 기여치 못했다면 이는 하나님의 적을 이롭게 한 셈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는 스스로 자화자찬에 빠져 그럴듯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라도 그러하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그 안에 교회를 6.15세력의 손에서 건지기를 원하신다면, 그 6.15세력을 발본색원하기로 작정하셨다면,

 

김정일과 그 집단을 오히려 망하게 하고 붕괴시켜 궤멸시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을 원하신다면, 또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작정하심이라면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요 하나님의 작정하심이라면, 하나님은 그 일을 할 사람들을 이미 준비하셨을 것이고 변수를 만들고 그들을 기용하여 그 일을 하실 것이다. 대한민국을 김정일과 그 집단의 손에서 건지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작정하심이라면 대통령은 그 요구를 거부치 말아야 할 양심의 소리, 그 질책을 달게 듣고 행해야 했으리라.

 

대통령 이명박은 얼마나 그 일에 기여하고 있는지 방해하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과 그 안에 교회를 버리신다고 해도 대통령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중심을 움직여 나라와 교회를 돌아보시고 긍휼히 여기도록 작정하심을 받아내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하지 못했다면 이는 그가 김정일의 세력의 속임수에 따라 미망에 빠진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에 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참으로 곧 망국의 쓰나미가 갑자기 덮칠 일이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망국의 기로가 현재이기 때문이다.

 

[요엘 2:12-18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그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국민이 대통령으로 뽑아준 것은 국가계속성을 비루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강대국으로 대한민국 만세로 발돋움하게 하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였다. 김정일의 핵무장해제도 못했고 그 정권의 도발에 대한 응징도 못했다. 그것들의 세력이 대한민국을 곳곳에서 파괴하는데도 강 건너 불구경한다. 하나님이 그를 대통령으로 기회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서인데, 더더욱 그 일을 팽개쳐 버린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대통령이 회개하고 국민과 하나님께 기여하는 일을 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참으로 이제라도 대통령은 천만 성도와 함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여호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중심을 묶어 하나님의 작정하심이 대한민국 만세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중심을 움직여 나라를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완벽한 법치구현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랑으로 사는 세상, 북한인권법(원안 또는 징벌적인 제재가 가능한 법안)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진행을 위해 아주 크게 기여하는 대한민국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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