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유를 지향하는 동지회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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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들 김정일이한테 치이고 한국정부에 치이고....그들이 바로 우리 부모형제아닙니까 우리탈북인들마저 침묵하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행동하는 탈북인이 됩시다. >자유를 찾아 1만리 길 그것도 몇개의 나라와 국경을 넘어 찾은 자유 이 자유의 남한땅에 오기까지 설음과 분노,천대와멸시를 밥먹듯,상가집 개만도 못한 인생살이, 이것이 21세기 현재 존재하는 북한땅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며 세계에 아비귀한의 정치범수용소와 북한전지역이 감옥아닌 감옥현실을 세계에 알려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게 하고저 이역만리 남의 나라에서 대한민국을 희망의 등대로 마음의 신으로 간주하고 찾아왔건만 북한의 인권은 생각지도 안고 오직 2005년 4월에 있을 재보궐선거만 생각하고 앞으로 로 김정일을 만나려고 북한눈치를 보면서 탈북자들의 기획탈북을 막는다고 정통일장관은 선포했습니다. 하는 말이 탈북자들은 범재자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맞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람들은 김정일한사람만 빼고 모든 국민은 범재자 입니다. 왜냐고요,외국이 잘산다는 말만해도 죄아닌 죄로 정치범수용소행, 오직 공화국에서 산다면 벙어리로 소경아닌 맹아처럼살아야 하는 북한입니다 , 이것도 범재자라면 대한민국국민은 99%가 범재자입니다 왜냐고요 한국은 아무때나 대통령을 욕하거든요, 우리는 배고푼설음은 참아도 자유가 없는 공화국에서는 못살아, 그러면 통일부는 이런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살려달라고 몸부림쳐도 못본체하는 해외 한국대사관직원들입니다 조용히 데려왔으면 기획탈북자도 없었을 일입니다 할말은 많으나 시간상 문제로 간약하면서 동지회와 그리고 탈북자들을 대변하는 모든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정부는 생각없는 말로 정책을 바꾼다면 큰 저항을 모면할수 없으며 그간 참고 참았던 분노가 폭발한다는것을 정부는 명심해야 할것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동지회위원들에게 호소합니다! 목소리를 크게지르자 화이팅 !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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