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물러가라
어제,오늘 그랬지만 민주당은 김대중 과 김정일 집단 의 지령에 따라 될일도 안되게 정치적 역공작 방해행위 일관으로 국정이 되는일이 없이 10년간 깽판의 연속이였섰다.

그것도 그럴것이 당 대표 를 비롯한 당원이라는 자들은 입으로만 국민 국민 하며 국민을 위한적이 없이 2012년 총선 대선 에서 정권을 재 탈취하려는 음모만 꾸며 대며 하등생물 처름 번식을 하고 있는데 악취가 나서 국민들은 식상(食傷)해서 외면 하고 있다.

지금의 정치 행태로 보아서 민주당 에대한 만성적 부정적 시각으로 흘러온 결과 라는것이다.

정세균 이가 당대표때 도 빈말만 까발리고, 해서도 안되고 가서도 안될 폭력 시위현장에 당의 체면도 외면한 초라한 정치쪽박을 들고 재야세력 들에게서 힘을 구걸 하는 작태라니 당의 체면이 시궁창에 굴르고 중병(重病)들게 한 장본인!

무슨 정세균! 아니! 병세균(病細菌)이 였스니 당이 건강을 잃고 병각(病却)을 이끌고 손학규(孫學圭) 체제로 바뀌었고 이런 병든 정당을 이끌 힘도 없이 2012년 대선에 도전 하겠다니 전설따라 삼천리의 김삿갓 이 지나가다 풍자 시 한수 나옴직하다.

이제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체질개선 하지 않으면 국민들도 외면하게 되어있다.
국민 여론이 이제는 기존 정당에게 기대할 것 없고 참신한 제3의 정권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늦었지만 알아야 할것이다.

이제는 구 정치인들은 모두 손떼라라 새로히 정권을 창출하여 구태구각(舊態舊殼) 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치를 더이상 보고 참을수 없스니 아프겠지만 눈물을 머금고 조용히 사라저라

지금 민주당을 들여다 보면 빈 깍데기 뿐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확인하고 있다.
인도(人道) 를 외치면서 북한 동포들의 견딜수 없는 극한적인 인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었던 당신들이 과연 인권(人權) 과 인도(人道)라는 단어를 구사할 자격이 있는지?

특히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부정일변도로 나가는 민주당 아니 북조선 노동당 의 하수인잡단(下手人集團) 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슴을 자각하라!!! 북괴가 그리 좋거든 북으로 가라는 말이 왜 귀거슬리나?

김대중 ?노무현 의 적화시도(赤化試圖) 깽판 으로 대한민국을 파행으로 몰아간 좌의 대가라 생각하고 자진(自盡)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대도(大道) 라는 것을 새로히 인식 하라!!!
이것을 속죄의 게기로 삼았스면 좋겠다.

끝으로 남은 정열과 힘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라면 죽음이라도 무릅쓰고 받아 들인다면 그 이상 바랄것이 없겠다.

때가 가까워 오고 있느니라! Chopin 의 장송 행진곡이 연주되기전 각오를 단단히 하시라고 서곡(序曲)이 먼저 연주된다음 밑주당 장송행열 과함께 음침하고 장중하게 울려 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