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류례없는 대통령이 자살하는 참극이 빚어지는 세상.

참으로 투명하고 양심이 살아있다고 해야 할까?

놈현의 죽음은 양심인들은 모두 눈굽을 적셨다.

왜냐하면 그의 양심의 무게가 너무나도 투명하여 들여다 보였기 때문이었다고 해야 할까,

속담에 신발 잘못사면 1년 고생하고 아낙 잘못만남 일생을 고생한다는 말이 있다.

그는 대선할때부터 장인어른이 지리산 빨찌산이었기때문에  대중의 의문이 빗발칠때 장인어른이 빨찌산 출신이라 대통령 못된다면 난 대통령 안하겠다고 하여 다시금 대중의 민심을 샀던 가엽은  아내보이였다.

그 후 대통령이 된후로는 자주 권여사때문에 애먹은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외국순방 길에서는 자기먼저 걸어 그를 저지시키느라 경호원들은 더 바빴다.

또 노무현이 그토록 박연차 돈은 쓰지말라고 측그들에게 신신당부하였던 그 박연차의 돈을 뭉청 꿀꺽해 자식들 미국유학에 호화주택까지 구입하고...

결국에는 노무현은 인권변호사시절부터 정의와 양심만 외치다가 얕은 양심의 공개자로 전락된것이 너무도 억울하고 참기 힘들어 아내에 대한 완고한 항거로 부엉이바위 추락으로 대변하였던 것이다.

이렇듯 아내의 비천함과 몰현명함은 우인들을 죽음에로 몰아넣는다.

물론 각자의 현명함이 능사지만 배우자의 현명함 또한 금상첨화일것이다.

남편들이여 ! ~

아내들이여 ! ~

서로가들에게 윈윈의 효과를 드리면서 목표에로  향함이 오늘의 지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