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민란 조직은 2012년 폭동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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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의 백만민란이라는 것은 전국 조직이다. 전국적으로 조직을 갖추고 집회를 돌아가며 열어서 언제든 동원가능한 조직으로 만들고 이를 2012년 총선과 대선에 활용하겠다는 술책인 것이다.
그들이 전면에 내세우는 '야당 합쳐'란 것은 사람을 모으는 슬로건에 해당할 뿐, 문성근 주위로 모이는 자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민노당 공산세력과 연대를 하더라도 2012년 대선에서 이기는 것이고 그게 실패하면 2008년 촛불폭동 때처럼 언제든 폭동을 일으키겠다는 속셈까지 숨기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이다. 선거도 법에 따라 진행돼야 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자유민주 정부를 존중해 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문성근과 햇볕세력은 벌써부터 선거전에 돌입해 사전선거운동을 해댄다.
민란 폭동준비 집회에서 문성근의 스피치에서 사전선거운동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게다가 문성근의 백만민란은 언제든 이슈가 터지면 전국 곳곳에서 인원을 동원하여 집회를 열고 폭동으로 변질시킬 수 있는 체제로 가고 있다.
이것은 명백한 내란선동죄에 해당된다. 검.경은 지금 즉각 문성근을 구속수사하여 문성근이 누구로부터 지령을 받아 폭동준비를 해왔는지, 그리고 누구의 도움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문성근이 무슨 자금력으로 반란을 준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해야 마땅하다.
빨 갱 이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타고 난다. 문성근의 애비 놈은 빨 갱 이 문익환이다. 빨 갱 이의 자식들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이젠 저들을 제어해야 옳다. 그 어떤 논리로도 민주주의는 오로지 '자유민주주의'만이 진짜 민주주의다. 국민이 주인되는 길은 자유민주주의를 증진시키는 길 뿐이다.
폭동을 조장하는 직접민주주의 광장민주주의 등은 대한민국을 공산화로 몰고 갈 뿐이다. 공산화 획책의 일환으로 민란을 조장중인 친노 딴따라 문성근을 즉각 내란선동죄로 구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그 배우세력과 관련자 전원을 사법처리하는 게 '대한민국 정의'를 지키는 길이다. 민주당은 문성근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즉각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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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한 불효자새끼...
저의 애비 문익환이 마지막에 공산주의 자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어떻게 몸부림을 치다가 갔는데...
정권에 눈깔이 멀면 저렇게 제애비의 원한에 찬 몸부림도 몰라보게 되는가???
좌우지간 남한 좌파 새끼들의 180도 배신정신은 유명한거여.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 아버지에게서 욕먹든가 매맞으면 당장 ...
조폭에게 달려가서 붙어 가지고 자기 아버지도 죽이고 ...
집도 재산도 모두 가져다 바치는 때려죽일 짐승 새끼들 이라니까.
박정희나 이명박이가 밈다고 김정일 김정은에게 이 나라를 통채로 바치려 드는
더러운 개새끼들....
끼 더러운 개새끼들아....
김정일이 내려와서 저 좌파새끼들 부터 잡아 죽이는 꼴을 보는것이 차라리 더 좋겠다.
70년간 공산주의는 전세계 인류에게 공익(公益)을 갖다 준적 없이 붕괴 되는 꼴을 보면서도 이 체제를 지향하는 이런 머저리 종족들!
팔에 붉은 완장하나 둘르고 생 참나무 몽뎅이 들고 설치다가 이용가치가 없서저 버리면
즉시 용도 폐기 하는 그들의 근성을 모르고 있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다는것 알아야 한다.
그들의 기본 사상은 자기 조국을 배신 하는 놈들은 한번 배신은 열번 배신과 일직선상에 공존 하는 것들이라 믿을수 없스니 피의 숙청으로 연결 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모르는 모양! 불쌍한 족속들!!!어찌 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