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0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북한인권의 참담함을 안다면 그것들이 얼마나 북한주민을 무시하는지를 알 수가 있다. 그것들,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악마적인 만행은 천지만물이 진저리칠 정도이다. 그 체제가 선악이 공존하는 지구에서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가 있기에 아직은 보장이 되고 있지만

그것들을 미워하는 자들의 합이 많아질수록 그것들은 붕괴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지금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점령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에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온갖 협작으로 발악 발버둥을 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70%를 학살하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어디서 힘을 얻어 이렇게 하나님 목전에서 악을 품고도 도리어 뻔뻔한 것인가? 그것은 악마의 힘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자기 존재이유를 삼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하나님과 사람을 무시하고 경멸한다.

그것들은 수령주의를 내세워 그런 짓을 하고 있다. 누구든지 그런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것들처럼 뻔뻔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박원순 그는 친아버지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못하는 것과 허위학력으로 선거판을 가지고 노는 모습에서 그것들과 동류적인 정체를 보게 한다.

수령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국민을 백성으로 여겨 우습게 여겨 가지고 노는 자들이다. 권력의 기득권을 가지고 서로가 결합하여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헌법1조 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에게서 모든 권력이 나오는 것인데, 수령주의에 빠진, 그것들의 지령을 받은 자들은 권력이 수령에게서 나온다고 확신한다. 그 때문에 국민을 속여도 국민을 우롱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반대로 자기들이 유불리를 따라 국민을 위한답시고 갈라진 혓바닥을 놀려댄다.

국민을 두려워한다면 어떻게 거짓말로 국민을 대할 수가 있단 말인가? 수령주의에 젖고 그것들의 지령과 힘을 받아 서울을 공격하는 것이기에, 안하무인 후안무치하게 나와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배후에는 그것들이 준동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가 서울을 우롱하는 힘의 출처는 과연 핵무장한 김정일과 그 집단인가? 서울을 점령하고자 하는 그것들의 조바심이 결국 그런 위인을 내세운 것이라면, 따라서 우리는 서울을 死守해야 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안하무인 후안무치를 완전히 벌하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악마가 김정일과 그 집단을 봐주고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 하수인을 봐준다. 그는 그 힘을 통해 서울을 점령하려고 하는 것이라면,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견고한 망대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견고한 망대가 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로 가는 선택을 하는 자들은 안전함을 얻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외친다. 보라 교회여, 악마의 힘을 받는 수령주의 거센 물결이 서울을 삼키려고 한다. 교회는 깨어 일어나서 기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견고한 망대로 올라가서 서울시민을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교회여, 살아계신 여호와는 서울 시민의 견고한 망대가 되시도록  힘써 기도하며 선한싸움을 하자. 서울을 지켜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선거판을 가지고 노는 수령주의를 반드시 발본색원하고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세상을 완전하게 확립케 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고 그것이 소금이고 빛이 되는 행동인 것이다. 악마의 모든 입김을 차단하는 여호와의 견고한 망대를 확보하자.

모든 것의 실체적인 진실을 밝혀내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으로 적들의 모든 혹세무민을 무력하게 하고 그것으로 서울과 나라를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망대는 수평이동과 수직이동을 통해서 全방위 정보를 얻어내는 것에 우선한다.

망대란 시야를 확보하는 것과 적의 화살(영향력)이 닿지 않는 영역을 의미한다. 악마의 힘과 김정일의 적화 인프라의 힘으로 무장한 거짓이 서울 시민의 눈을 가리고 서울시민의 표심을 국민의 표심을 장악하려는 것이면,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의인의 역할인 것이다.

때문에 박원순의 가족관계를 밝히는 증빙서류를 요구해야 한다. 그의 생부는 누구며 무엇을 하던 자인가? 그것을 반드시 공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가 만일 그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수령주의에서 나오는 힘으로 버티는 것으로 알고 대한민국의 적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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