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똥매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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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열씨미 학원다녀서 자격증 땃지요 학원을 졸업해서 보통 두달,아니면 석달이면 나온다는 자격증취득 장려금이라는데 저의 동기들은 두달이 돼서 냉큼 통장에 들어왓다네요 근데 저만은 3달이 넘도록 맬맬 통장정리해도 없음~! 그래서 고용지원쎈터에 가니 하나원 전번을 알려주길래 저나 걸었읍니다. 고용지원센터밖에서 전화를 걸었는데 머라머라 하는데 한쪽 귀에선 바람이 불어 뭔말인지 첨엔 잘 알아못들었지요 예산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제가 그랬지요 "뭔 말씀인지 알아듣게 다시 한번 좀 말씀..."뚝~!!!!!!!!!!!!!!!!!"요렇게 뚜뚜뚜~!소리나는겁니다. 어케 사람이 말을 채 끝맺기전에 확~전화를 끊어버리는가 말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서 말을 맟춰보니 하나원에서 올해 예산이 다 나가서 지금 못준다구,,11월 중순에 준다구 하는 말이였어요 탈북자들을 탓해도 하나원의 매너도 다를바없이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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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27 07:34:53
도망간 주제에 부끄런걸 몰라.
미국으로 왜 도망가냐? 대한민국이 무슨 나를 핍박했다고 도망가겠냐. 미국은 대한민국의 우방이란다.
청운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왔다. 하나원 거지같은 벌레들이 탈북자 무시해도 탈북자들 그 인간들보다 더 잘먹고 더 잘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