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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졌느냐? 陰府 맨 밑으로 떨어질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6 2011-10-29 14:48:06

[잠언 18:20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하는 것이 인간의 행동패턴이다. 지시언어는 인간으로 행동을 결정하고, 그 행동으로 나가게 하고, 그 행동의 결과를 따라 자기실현과 자기성취를 얻게 한다. 그러한 지시언어는 심층심리를 가득 점하는 것에서 나오고 심층심리 안에서 가득 점하는 그것의 본질에서 지시언어 곧 모든 모략이 나온다.

 

모략이란,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고자 하여 그 일의 순서와 표현과 그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다. 순서에 따른 방법과 표현에 따른 방법을 찾아내고 그 일의 순서대로 일을 펼치는 것을 모략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지시언어가 나온다. 지시언어는 심층심리를 가득 점한 속의 사고체계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히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에서 열매란 이미 정해진 모략이고 그 모략에 따라 나오는 말과 행동이 곧 열매이다. 인간은 모략을 펼쳐 세상을 산다. 하나님도 모든 일에 하나님만의 모략이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영영 멸망할 마귀도 그 나름 모략을 따라 일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도 남한적화에 그 나름 모략으로 일하고 있다. 모름지기 적보다 뛰어난 모략으로야 적을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모략을 구하여 받자고 강조하여 왔다. 하나님의 모략은 지극히 높기 때문이다. 어떤 인간은 이런 강조함을 싫어한다. 인간의 모략으로 각자의 일과 또는 나라의 위기를 해결하려고 한다. 일의 순서 표현의 순서를 찾아내는 것은 인간의 능력에 따라 각기 다를 수 있지만 오십 보 백 보의 차이일 뿐이다.

 

흑암에 덮인 창공을 밝히는 빛의 차이나 할까? 그것을 찾는데 촛불과 같은 빛을 낸다면 이는 세상에서 상당한 능력을 가진 자일 것이다. 대개는 그보다 못한 빛 곧 1개 보통촛불의 만분지 일, 천분지 일, 백분지 일, 십 분지 일 정도이다. 그런 빛으로 그 모든 일의 순서 그 일을 이루는 표현의 순서와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그 때문에 촛불 같은 빛을 가진 자들(전문가)에게 그 일을 의탁하는 것인데, 높은 문명이라도 모든 것이 다 이와 같은 촉수일 뿐이다. 특히 미래를 읽고 그것을 대비하는 모략에 있어 더욱 그 촛불이 많아야 하는데, 그런 촛불들을 다수를 찾아내어 한 데 두면 그런대로 광명(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 수많은 별빛이 있고 달빛이 있고 햇빛이 있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일곱 날의 빛과 같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모략을 세우는 자가 된다면, 그런 능력을 공유하는 길이 있다면 그것을 누리는데 주저할 필요가 없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길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제 더 이상 인간의 그 허접한 모략구성 능력으로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라를 구출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빛으로 하라고 강조한다. 스스로 높여 운전대를 잡고 적에게 백전백패 당하는데도,

 

여전히 자기 실체를 보지 못하니 그러하다. 적을 이기는 이겨내는 모략을 구성하지 못한다면 이제 망한다. 허접한 능력 곧 모략을 구성하는 능력의 허접성은 그가 잡은 운전대를 곧 망국의 흉기가 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그 입에서 나오는 모략으로 행동하여 그 열매를 먹고 배부르기도 하고 망국과 파국과 파멸로 그 대가를 치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守城치 못한 장수들이 우왕좌왕한다. 중구난방으로 소리치면서 마치도 천지가 무너진 듯 패닉에 빠지는 것은 허접한 모략으로 임했기 때문이다. 자기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거한다면 거기서 나오는 모략으로 인해 그는 살아날 것이다. 그 모략을 따르는 자들이 많으면 守城을 하고 수많은 인생을 구출할 수 있을 것이다.

 

각기 잘난 맛에 살고 갑자기 닥치는 위기를 피하지 못하다가 결국 망하게 되는 인생이 되는 것은 모두가 그 속에 허접한 능력 모략구성능력이 허접하기 때문이다. 허접한 자들이 일곱 날의 태양빛과 같은 하나님의 빛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으니, 더욱 패망을 자초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광명은 인간의 허접함을 버리는 시기에 나온다.

 

[고린도후서 1:8-10~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김정일은 서울시장 선거침공에 우선은 성공하였다. 그 성공으로 하늘까지 오늘 듯한 기분을 누리게 했을 것이다. 서울시는 그것들의 파죽지세와 같은 인사로 장악되고 있고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좌지우지 되는 시스템으로 연결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위기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서울시라는 고지를 탈환해야 한다. 과연 그것을 가능케 해야 한다.

 

한미 FTA를 통과시켜야 할 위통위의 장수들은 이미 살신보국을 버린 것 같고, 국회의 담을 넘어오는 각본은 四面赤歌로 가득 차게 한다. 김정일어용 나팔수들은 그것들을 비판하지 않고 비호하는 소리를 낸다. 하아, 하늘까지 높아지는 기분을 느끼는 김정일아. 너는 이제 곧 陰府의 맨 밑에 떨어져 永怯의 고통으로 들어갈 것이다.

 

발꿈치를 상처 내었으니 머리가 박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네가 감히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을 파괴하려고 돈을 뿌려 사람을 사서 심히 망령된 짓을 하였구나. [창세기 3:15~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사탄아 너는 물러가라. 너희 때가 다 되었느니라. 너와 함께 망할 것들이 하루살이가 아닌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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