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오래 있다가 온 탈북자로써 한 마디만 해야 겠네요
중국에 있을때 돈 몇푼땜에 우리 탈북자들을 잡아넣은 조선족 사람들을 생각허면 지금도 이가 부득부득 갈릴때가 많은데 그사람들을 감싸주고 동정해주는 사람들도 있네?.....
하여튼 잘들 알아 잡히지말고 돈 많이 벌고가소...그래도 한 민족인데 ...가서 북한사람만나면 밥도 좀사주고...
조선족은 참 말로는 그 상황들을 다 설명 못하죠.
북한 여자가 있다는것만 알면 지들이 돈벌려고 잡아서 멀리싫어다가 팔고... 참 못된 것들이에요.
여기서 종군 위안부 말 나오면 안되겠지만 중국땅에 발 들여놓고 있는 북한여자중 거이다 그 신셀 면치 못했을거에요.
안가겠다고 발버둥 치는걸 때리고 차면서 차에 싫어 어디론가 팔아먹는 짐승보다 못한 넘들입니다. 치가 떨려 더 못쓰겠네요............
정말이지 저도 중국에 몇번 취재 나같었는데..중국교포들은 우리 민족이 아니라는것을 절실히 느낀것 같네요.제가 아는분이 남한사람인데 그분이 소개로 제가 중국에 취재하러 갔었거든요...저는 그곳에서 중국교포에의해 한족 장애인에게 팔려온 19살짜리 북한 소녀를 만나보았어요..그때 부터 참 생각되는게 많더라구요.
몬참어님 글을 잘보았습니다
이제는 지나간 일을 다시 되살리지말고 일단 한국으로 왔으면
그가슴아픈 마음을 다버리고 새출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자면 그런 생각을 다 잊어야 되지 않을가요.
저도 중국에 7년동안 있으면서 모든 고생을 다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가슴아픈 상처를 다버리고 새 앞으로 행복한 날들을 그려보면서 열심히 살기를 바래요.
북한 여자가 있다는것만 알면 지들이 돈벌려고 잡아서 멀리싫어다가 팔고... 참 못된 것들이에요.
여기서 종군 위안부 말 나오면 안되겠지만 중국땅에 발 들여놓고 있는 북한여자중 거이다 그 신셀 면치 못했을거에요.
안가겠다고 발버둥 치는걸 때리고 차면서 차에 싫어 어디론가 팔아먹는 짐승보다 못한 넘들입니다. 치가 떨려 더 못쓰겠네요............
이제는 지나간 일을 다시 되살리지말고 일단 한국으로 왔으면
그가슴아픈 마음을 다버리고 새출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자면 그런 생각을 다 잊어야 되지 않을가요.
저도 중국에 7년동안 있으면서 모든 고생을 다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가슴아픈 상처를 다버리고 새 앞으로 행복한 날들을 그려보면서 열심히 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