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 권리로 국가에 반역하는 것을 불장난으로 아는 2040들아 그러다 나라 다 태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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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12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에 이슬 같으니라]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전문분야에 최고가 되는 王道는 있다. 그 왕도로 다닐 수 있는 자격을 얻으려면 참으로 왕의 노함이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은 혹독한 세월의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사람은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문분야에 최고가 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자들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은 혹독한 세월과 혹독한 훈련을 완전 기피한다.
그들은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는 길을 택하고자 한다. 이는 그들이 과잉보호아래서 채집문화에 익숙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모성애를 흔들어대어 아버지의 재산을 무상으로 가져다 쓰는 세월을 보냈기 때문이다. 아주 쉽게 사는 것에 길들여진 그들이기에 그들은 결국 자신만의 경지를 갖기를 거부하는 것 곧 그때를 유기한 철모르는, 철없는 자들이다.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혹독한 세월과 혹독한 훈련을 기피한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혹독한 가난뿐일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부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으로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그릇된 모성애는 아이들을 쉽게 사는 길로 버릇을 들인다. 결과적으로 자기만의 경지를 갖는 전문적인 왕도에 진입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전문적인 경지로 가는 왕도로 국제경쟁력을 갖춘다면 그는 풀 위에 이슬과 같은 은택을 입고 평생을 부귀를 얻어 누릴 것이다. 풀 위에 이슬은 그를 알아주는 빛을 머금고 찬란하다. 그 이슬을 머금고 풀은 무성하고 그 풀을 먹는 우양은 증식되고 그 우양에서 나오는 우유와 털로 부요가 축적되고 종업원을 많이 두고, 참으로 성공적인 삶이 된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이어갈 2세 교육에 실패한 것 같다. 그 실패를 빨리 인정하고 근본적인 대책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아가페 이타심으로 북한인권을 다뤄서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게 하고. 그 자유 수호와 확산에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전문적인 왕도로 이끌어 올리는 훈련을 혹독하게 받게 해야 한다. 그것이 우선적인 길이다.
나라의 가치와 자유민주공화국의 가치와 법치구현을 깨우쳐야 한다. 그 소중한 가치를 수호 확산케 하는 전문적인 왕도에 이르도록 혹독하게 훈련하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이웃과 그 섬김의 가치를 인류의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하고, 그들을 섬기는 전문적인 심성과 능력에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왕도에 다다르도록 혹독한 훈련의 세월을 보내게 해야 한다.
그런 바탕에서 각기 전문분야에 최고봉이 되도록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혹독한 세월 혹독한 훈련을 받게 해야 한다. 거기서 비로소 은택을 입고 살 수 있다는 근로정신을 확실하게 깨우쳐야 한다. 그런 훈련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추려는 문화가 황폐해진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더더욱 그것을 기피하는 자들이 이제는 반역을 한다.
국민의 한 표 권리를 김정일에게 팔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그들의 이 사악한 짓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이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전전긍긍해야 하는가? 그들을 다스릴 왕도는 없는가? 그것이 잘 안보이기에 무상시리즈가 무성하게 나온다. 결국 그리스 이탈리아처럼 국가부도로 몰려갈 것이다. 이들을 바로잡을 왕도를 굳게 세워야 한다.
누구든지 그 분야에 최고가 되게 하는 왕도를 버린 자들은 결국 사자에게 잡혀 먹히듯이 가난에게 잡혀 먹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사랑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지혜와 사랑을 받으면 혹독한 세월 혹독한 훈련을 자원 투자하도록 깨우쳐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은 자유와 나라와 진리와 이웃과 인류를 섬기는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한다. 그 왕도로 가도록 혹독하게 감독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받으면 그 혹독한 훈련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나라는 그런 건실한 근로정신으로 구축된 문화를 가져야 한다. 그것만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아이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전문성이 결여된 스펙의 화려함으로 자기 몸값을 부풀리는 것은 거품일 뿐이다. 실전에 투입되면 허약빈약하기 그지없는 것이니, 곧 낙오되고 결국 악마와 손을 잡고 국가에 반역을 하는 것이다. 그런 짓을 유도하는 김정일의 주구들은 득의만만하다. 그것들의 得意揚揚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의 미래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라고 직감한다.
또는 남한적화 대량학살을 보게 된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얻어지는 것은 가난뿐이다. 가난을 이기는 길은 악마의 방법도 있다. 그것은 김정일類들이 즐겨찾기 하는 기만과 폭력과 살인類이다. 쉽게 일확천금을 꿈꾸는 2040들아, 소중한 한 표로 반역하여 김정일의 북한처럼 되고 싶은가?
그들은 한 표의 소중한 권리로 적의 선거침공을 돕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 이것은 그야말로 온 집 온 국가를 태우는 불장난이 아닌가? 불장난은 재미로 하는 것이나, 그것으로 나라를 태우게 되면 김정일의 노예가 되고 그 순간부터 남한 인구의 70%가 죽임을 당하고 결국 적화소모품으로 전락될 2040일 뿐이다. 함에도 오늘의 이익을 위해 불장난을 하려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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