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의 15만 탈북자들을 위한 작은 실천--- 동참 바랍니다. |
---|
저는 2002년에 탈북하여 지금은 한국정착 4년차의 탈북자입니다. 탈북자의 문제 그냥 스쳐 지날때가 많았지만 이번만큼은 자식가진 엄마의 마음으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동지회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회원님들.... 그들을 위해 힘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이 서명 운동은 어느 단체나 개인이 아닌 탈북자 전체의 이름으로 하고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4750 .
http://www.toxjals.com/board.php?board=kkktalk&command=body&no=45348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생사기로에 선 불쌍한 사람들을 살리려는것이다
또한 단지 내용에 사람들에만 국한된것이 아닌, 앞으로의 미래 지향적인 필수적인 방안이라고도 본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가 보지만 기분만 침울하다
탈북자들의 일이 어느새 입에발린 사탕물처럼 몆번을 오고가다 시들해지는가 보다
저희들속에 나의 가족이 잇다면??/
조선족인 내가 너무 앞서 나가는가?혹자 웃을지도.네가 뭔데?....
어찌되엿건 서글프다
"사탕물처럼 몇번을 오고가다 시들해지는가보다" 에 통감합니다.
사실 저도 서명운동을 하면서 이처럼 관심없을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일에 무책임을 떠나 외면까지 하면서
국제 사회의 동참이나 가까운 남한사회의 동참을 불러낸다는것도
참........ 시기상조가 아닐까???
정말 어느 연예인의 결혼소식보다,
어느 아이돌 그룹의 컴백 소식보다도
더 관심 없을진 몰랐습니다.
세상엔 인기를 위해, 뜨기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이일은 인기도, 뜨기도 아닌
사람 목숨에 관계되는 정말 처절한 부르짖음입니다.
여러분!!! 외면하면 안됩니다.
왠지 아십니까?
우리는 탈북자이기 때문입니다.
나도 새로된 (다음)창은 로그인이 되기 때문에 드디여 서명도 했고 ..
댓글도 써 주었습니다.
님은 그만하시죠.
이미전 부터 내가 알던 흑마님이 아닌 것 같군요.
그 분은 이렇게 사리분별 없이 졸딱 나서는 분이 아니었는데...
이사람의 말도 썩 틀리는데는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엔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아 시비를 일삼는 분들이 워낙에 많아서요
하긴 옳고그름의 시야비야속에서 흑백이 분명히 밝혀 지지만서두요...
제가 이렇게 분별없이 졸딱나서는것이 님의 반감을 불러 일으켯다면 ...
역시 우리는 서로 다른 이질민족?
탈북자문제는 우리 모두의 일이아닌 당신들만의 일?
그렇다면 제가 민망하게 됏습니다.
괜시리 남의 일에 끼여서요,
분별없이 졸딱나서 미안합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여서 15만 탈북자에게 힘이됩시다.
벌써 그랬어야죠. 처방전님이 멋지네요 ㅋㅋㅋㅋ
그곳에 한번 올려보세요. 조회수도 많이 나오고요. 응원합니다.
이미 가입하신분 있으시면 좀 올려 주십시요.
새터민들의 쉼터에서 죽치면서 이상한 바람잡이하든 것으로 기억되는데......
선동및 진실호도가 주업이 아니었든가??
이상한 일이네?!?!
강철환님 .주성하님.이애란.김성민님 .등등 님 비롯해서 많거든요. 그들이 동참을 하든 안하든 이건 우리 탈북자들을 위한 일이 아닙니까?
탈북자이면 심장이 움직이지 않을가요?
쉼터에서 죽치면서 이상한 바람잡이하는...........
이상한 바람이 어떤 바람인데요?
선동 및 진실호도요????
이자는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제가 말안해도 보는 사람이 다 알것 같습니다.
글은 워낙 그 사람을 표현하는 또 다른 얼굴이거든요.
그리고 님이 아무리 그렇게 말씀하셔도 가는 세월 못잡고
가는 열차 못세운다는것만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자는님....
어떤 마음이면 이런말씀을 하실수 있는지
제가 더 많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의심하는 눈에는 진실이 안보일겁니다.
저 또한 진실을 보고 있기에 의심하는 눈엔 관심도 안둘 생각입니다.
새터민쉼터에서 짖찧고 아무때나 입을 조잘대며 선동하든 미리내의 글이 5개만 남았네.
그것도 최근의 며칠내의 글 4개 포함.
우째된 일이냐???
신분세탁할려고 이제껏 나불되고, 바람잡고, 억지부린 것들 다 지웠냐?
니가 지웠냐 니글.... 니편 쉼터관리하는 놈이 지웠냐?
니가 오랬동안 쉼터에서 까불고 놀았는 것은 쉼터에 몇번 가본 사람들은 다 아는 일일텐데....... 도대체 무슨 짓이냐?!?!
생사기로에 놓인 탈북자들을 살리려는 서명운동이 네놈한테는 그 무슨 허튼짓거리로 보이느냐?
난 온라인상에서 막말을 극구 삼가하는 편이지만 너같이 졸열한 놈들이 앞에있다면 따귀를 후려치고 말앗을게야
천하에 막돼먹은놈...
치고 빠지는 수작인가?
천하에 막돼먹은놈이라.......
경솔한 흑마1이구나. 과잉흥분한 것이 액션이냐?
내가 알든 흑마가 아닌가벼.....
아니면 정체를 드러내는 흑마의 검정색.....
여보시오.
당신도 새터민쉼터에 많이 갔을텐데.....
미리내가 최근 며칠내에 서명관련 글 4개와 올 4월에 올린 이념과는 관계없는 사진 1장만 쉼터에 올리자가 아닌줄은 알터. 그 많은 글들은 대체 어디 갔는지 궁금치도 않소???
아니면 당신들은 이미 알고 있었든 일이어서 당연하고 조금도 놀랄일이 아닌것인지???
흑마1이 날뛰다니...... 흥미롭다.
쫌 꺼지지요.
탈북자 생각 그족이 안해도 되니까.
제 코나 좀 씻으시지.
나이 어린 분이신가?
끼일데 안끼일데를 모르고 덤비시네.
님이 정녕 길바닥에서 거지에게 동전 던져준다고 해서
모두 깨끗하고 좋은 사람만 있지 않다는세상이치를
다시 상기시켜 드려야 알만한 분이십니까?
님이 천하에 막 되먹은놈보다도... 제
푼수를 모르고 날뛰는 인간이 더 한심 하다는것도
가르쳐 주어야 알만한 분이란 말입니까?
그만하세요.
처방님,제코밑은 아주 깨끗한뎁쇼?
하여 여유가 있어 좀 염려를 했드니 처방님에 심기가 불편하셧나 보군요??
그럼요..거지에게 동전주엇다고 다 좋은사람 아니듯이 속에 먹물 그득히 찻어도 그것이 쓰임새가 오물가득찬 오물통보다도 못할수도 있음을 역시 아셔야죠?
정당성에는 연령다소가 관계없다는걸 정녕 모르시는가?
끼일데 안 끼일데?아직도 담배냄새에 쩔은 고리타분한 늙은이 냄새가 슬슬 풍기는군요...
내가 푼수를 모르고 날뛴다?
허긴 탈북자인 미리내님이 같은 탈북자를 살리겟다고 서명을 부탁드리는데도 토를달고
시비거는 한심한 작자들이 득실거리니.
나같은 조선족이 탈북자 좀 동정하는것이 당신들 눈에는 당연히 요상하고 받아드릴수 없는 짓거리로 보일밖에...
자,처방님 ..
걸핏하면 토를달고 시비일삼는 막돼먹은놈들 욕좀 햇기로서니
그 푼수(분수)의 한계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지요?탈북자와 조선족의 사이???
3~4일 출장을 해야하니 처방님의 귀중한 가르침은 그때 보도록,
애가 아주 웃겨고 있네.
미리내라는 닉에게 물었는데 흑마1이 딸랑거리며 튀어나오는 것을 보고 하는 말.
끼일데 안 끼일데를 모른다고 하는 것이여....
막돼 먹은 놈일세.
글체가 쫌 글타.
앞으로 시간나면 연구해 봐야징~~~
퍼즐게임이당.
제 글어디가 그렇게 간첩싫어님 마음에 안드셨는지요?
또 쉼터에 모든글은 제가 자삭했습니다.
님 생각처럼 신분세탁???(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데요.)
그런거 하셨던분이시니 아시는지는 모르나 전 그런 의미로 삭제한건 아닙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렸다 삭제합니다.
그게 간첩싫어님처럼 신분세탁이 아닌 올리고 내리는건 자유이기 때문이죠.
워낙 뒤가 어지러운사람들이 남의 뒤를 뒤져본다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관심은 좋으나 지나치면 안되시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모든것은 인격 모독에 근접했다 생각하며
다시한번 그런 글 올리신다면 사이버 수사대에 신분을 밝혀줄것을 요구할겁니다.
아무나 왔다 아무렇게나 가는 인터넷공간이지만
작은 손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으니 인간다운것이 어떤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쇼!!!
그만하세요....
우리가 싸우면 누가 좋아할지 더 잘 아시는분들이 그러십니까???
그리고 쳐방전님...
지금 현재 탈북자들의 중국에서의 위협은 많은 이들이 응원해 줄수록
힘이 되는걸 탈북자인 쳐방전님이나 제가 더 잘알지 않습니까?
흑마님의 걱정.... 우린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간첩....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또.... 애국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평범하디 평범한 저나 간첩싫어님이나 서로 의심해서 뭘 얻겠습니까????
좋은 벗, 좋은 이웃이되여 꺼져가는 탈북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힘을 모으시길 바랍니다.
미리내 글의 어디가 나의 마음에 안들었는지를 묻는데.....
내가 당신글귀를 외우고 있지도 않으며, 이는 미리내글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당신글을 외울 의무도 없고.
단지, 당신의 글이 풍기는 선동과 왜곡된 현실인식, 역사인식의 이미지만 남아 있을뿐.
건전한 대한민국 사람의 가치관이 아니라고 각인되었을뿐.
이번 서명건으로 탈동회에 미리내글이 올라 왔기에 나의 소감을 적었다.
어느분 말마따나, 탈북자 빚대고 뜰려고 하는 사람으로 여겨짐은 나만이 아니 것도 증명.
나는 어려움에 처한 탈북자관련 서명건에 대하여는 반대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찬성하고 적극 지지하는 바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미리내의 글로 올라왔고 이상하게 여겨서 새터민쉼터에서 여태껏 미리내의 글을 다시 볼 요랑으로 가 보니 당신글이 삭제되어 있었고.....
내 말에 틀린 점이 있느냐?
미리내에 대한 지나친 관심??? 내가 ???? 왜????
미리내 닉이 탈동회에 글을 올림으로써 당신이 나의 관심과 기억을 되살렸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내 기억대로 쉼터의 당신글이 없어 졌고......
내가 당신의 인격을 모독했다고???
그게 뭔데? 무슨 인격을 어떻게 모독?
설명해 줄래.
누가 올렸는지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자체가 의문입니다.
숲은 좋은데 나무는 나쁘다.... (성립되는 이치입니까?)
저는 탈북자를 이루는 커다란 산에 하나의 나무일뿐입니다.
탈북자 전체를 대변할수 있는 방법 있으시고
님이 다시 그런글 올린다고 해도 전 지지할겁니다.
왜??? 내 개인에 일이 아닌 탈북자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건전한 대한민국 사람의 가치관이 아니라면
뭘 보시고 그렇게 평가하시는지요?
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듣고 생각하는 이에게 불쾌감과 모독감을 주었다면
그건 인격모독에 해당합니다.
나불대고, 바람잡고, 억지부린 모든 근거와 증거도 없이
무턱대고 말씀하시는거 저한데는 불쾌할뿐더러 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을 가지게 했음으로
충분히 인격모독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건전하신 가치간을 가지신분이 하기에 부적절한 표현들이 아닌가요?
사이버수사대가 그대의 인격을 되찿아 줄 것이니라.
사이버수사대는 바로 너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구세주가 될 것이다.
그것이 사이버수사대가 존재하는 이유란다.
빨리 해라.
너의 인격과 얼굴을 매치해 보고 싶다.
흑마1의 글
"난 온라인상에서 막말을 극구 삼가하는 편이지만 너같이 졸열한 놈들이 앞에있다면 따귀를 후려치고 말앗을게야
천하에 막돼먹은놈... "
아주 마음껏 폭력성을 드러내는구나.
양가죽 밑에다가 늑대의 모습을 잠깐.....
대의명분이 서는 일이라 판단하고는 정의의 사도 역활을 과잉 이행하는 제스처들.
미리내는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라.
요즘 시간도 나고 한데, 흥미진진하게 엮여보자.
너의 얼굴도 한번 보자꾸나.
너의 글과 너의 외모가 매치하는 지도 확인할곀.....
너의 글과 너의 외모가 매치하는지요? 그럼 오늘 시간되심
숙대입구역 10번출구로 4시까지 오시렵니까?
퇴근하는대로 만나드리지요.....
간첩싫어님을 이해 시키고 오회를 풀어 드릴수만 있다면
한번 만나주는거 일도 아닙니다.
흑마1님은 탈북자를 걱정하시는 분입니다.
간첩싫어님이 정말 탈북자이시라면 감사히 받아들이는것이 인지 상정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남한분이시라면 같은 민족으로써 한반도의 아픔을 걱정하시는 분이니
우리와 같음을 아셔야 할것이구요.
대의명분이 서는 일이라 판단하고는 정의의 사도 역활을 과잉 이행하는 제스처들....
간첩싫어님.....
워낙 머눈엔 뭐만보인다 했습니다.
대의명분???? 한낯 아줌마가 대의명분이 뭐가 중요할까요???
앞으로도 저를 위한 대의명분은 없을것이니 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너의 말대로 정식으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라.
내가 개인적으로 너를 만날 필요가 있을까???
숙대입구역 10번 출구 4시까지???? 웃기며 놀고 있구나 미니내야.
사이버수사대에서 만나자.
쉼터나 탈동회에서 타자 실수로 또는 본의 전달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그리고 수정이 불가하여 몇개의 글을 삭제한 것과 미리내의 글 적어도 수백개를 일시에 자삭한 것이 같냐?
수 많은 사람들이 댓글달고 응원하고, 질타하고, 자료를 들어다 밝히고 한 글들이 너 소유의 글이더냐? 글을 올리고 내리는 것이 자유이기 때문에???!!!
너의 인식 수준이 그 정도???
여기서 니가 쓴 글도 어느 순간에 다 날아갈지 모르는 일이겠구나.
너의 글은 다른 사람의 글과 달랐느니라.
그리하여 내가 너를 기억하게 되었느니라.
미안하지만...
님이 요구하는 <서명> 다 받았으면 이젠 조용히 본거지로 돌아 가시죠.
서명을 요구하려 온 것이 아니라 그 누구들을 가르치려 오셨다는 인상이 들기 전에...
좋은 이미지 남기고 조용히 떠나세요.
또 응원하고, 질타하고, 자료를 들어다 밝히고 한 글들이 너 소유의 글이더나?
에 대한 의견엔 잘못했음을 시인합니다.
쉼터에서 어떤분하고 심히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운영진께 탈퇴한다고 선언했었구요.
탈퇴한다면 제 흔적까지 지우고 싶었습니다.
저도 인간인데 한순간에 오회가없겠습니까?
그리고 몇일을 자숙했습니다. 생각하고 고민했죠...
결론은 쉼터뿐 아닌 어느 공간이랄지라도 감정이 원하는대로 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으며 지금은 그것을 계기로 한단계 성숙하지 않았을까? 나름 생각합니다.
애는??? 그런 호칭은 낯도 코도 모르는분껜 실례라는 생각 안드시는지요?
나불대는 버릇으로.....
님과 동등한 입장에서 말씀드린다면 피차 일반이네요.
계속진행중... 그래요... 서명은 계속 진행중이죠... 앞으로도....
타자는 잘하는편이 못됩니다. 300타 조금 넘으니까요.
여기에 쓴글은 어느순간에 날리지 않겠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서 만나시자고요....
안 만날께요....
간첩싫어님은 충분히 말씀만 그러시다는거 아니까요.
다음에 인터넷공간에서라도 뵙게된다면
전 간첩싫어님을 제 이웃으로 생각할겁니다.
간첩싫어님은 싫어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 곳이 그들만의, 그들만을 위한, 그들에 의한 놀이터라는 곳을 금방 알게 되었다.
물론 대다수는 선의의 접속자이지만 많은 불순자들이 칼자루를 쥔 곳.....
이 불순한 자들이 선동하고 주입하고, 진실을 가리고, 왜곡하는 문제의 사이트라고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 후로 그 곳에 가지는 않는다.
그 당시의 기억으로 미리내라는 닉의 글쓰기에, 정확히는 미리내 머리가.
나의 사고방식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만 있어왔다.
그리고 잊었다. 그 곳에서 내가 미리내 닉과 글을 섞어본적도 없다.
그러므로 내가 미리내에게 지나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도 아니다.
그런데 며칠전 이 곳 탈동회(적어도 이곳은 쉼터와 같은 적지는 아니기에)에서 미리내jej 라는 꼬리표를 달고 나타난 주인이 나쁜 기억의 글주인임을 알았다.
쉼터는 평정했고, 탈동회에 간 보려고 왔는가???
사이버수사대에서 보자는 말은 허언이 아니다.
니가 먼저 말했지, 나는 꿈에도 사이버수다대를 머리속에 두고 있지도 않는 사람.
생각난 김에 꼭 가보고 싶다. 미리내가 시간내 봐. 한 번 보자. 응~~~
말 몇마디 섞었다가 느닷없이 사이버수사대??!!
쉼터에서 써 먹던 수법인가??
허접한 것........
탈북자는 대한민국법이 지정한 국민입니다.
<그리고 반대의견 달고 싶네요....>
만약 태후사랑님이 그런 처지에 있다고 하시고
제가 반대의견을 하였다면 어떠신지요???
어쩜.... 남을 배려 하지 않는 사람은 남의 배려를 받기도 힘들겁니다.
반대를 하신다하여 법이 바뀔순 없겠죠.............
말을 하시려면 상식은 알고 말씀을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