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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선거침공의 심리전을 이길 방책은 있는지?
Asia/Pacific Regi 구국기도 0 293 2011-11-21 16:41:55

[잠언 19:19노하기를 맹렬히 하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 네가 그를 건져주면 다시 건져 주게 되리라]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세상의 악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징계해야 하는데,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인본적인 행태는 결국 인간의 분노로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분노와 방법을 대신하려는 악을 행하게 한다. 이미 그 사악함이 역사실험에서 드러난 것이 아닌가?

 

인간의 분노와 인간의 방법은 결코 罰을 불러들인다고 하시는데 여기서 벌이란 자폭을 의미한다. 자기 성질에 자기 몸이 상하고 그것이 축적되어 울화병으로 죽거나 자멸적인 충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말이다. 인간의 분노는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불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정일의 선전선동에 따라 잘 속는 무뇌아들의 다혈질들은 언제나 더운 열기와 열을 일으킨다. 작은 불에도 뜨겁게 되고 뜨거워진다. 그것은 곧 원어로 poison의 의미가 있다. 독 독약 독이 되는 사상 감정 등으로 죽이는 것과 같다. 독살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 분노를 일으켜 화나게 하다. 격렬한 분노 격노 특정 상황에 격분하여 일으켜 폭력사태를 유발하다. 그것이 혈기다. 특히 잘 충동되고 쉽게 속는 무뇌아 다혈질은 열을 받으면 고함을 지르며 몹시 격렬히 화를 내는데 극도의 분노 노여움에 쉽게 빠지게 되어 자폭한다.

 

그들은 분개 분함 불쾌감 불만에 잘 빠져든다. 자신에게 화난 성난 상태를 유지하길 좋아하며 다혈질 그것이 자신에게 유독한 독이고 독성이 있는 것인데도 즐겨찾기 한다. 그렇게 분개한 분해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늘 자신을 격분하게 만들다.

 

그는 늘 노하여 성나서 화내어 사는데 화난 것이 가득한 가죽주머니 같다.  그 가죽주머니를 조금만 건드리면 그것이 부글거리고 터져 나온다. 쉬지 않고 나와서 마침내 망하는 멍석을 깔고 스스로 죽음으로 뛰어 들어간다. 또는 주변을 파괴하는 동반사로 간다.

 

모든 열은 지혜로 다스려야 제격이다. 인간의 심리적인 성품적인 조건반사에서 나오는 열역학의 의미는 그것을 다스리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다스려주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그는 스스로의 분노로 자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분노는 깡그리 눈을 어둡게 하여 생존의 방법을 말살해버린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길이 없고 찾을 길이 없는 공간지각능력의 현저한 저하로 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분노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를 말살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분노는 모든 지혜를 말살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통로를 막아버리는 악을 범하게 한다. 정부는 국가의 분노를 담아 반역자들을 말살하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지혜로 다뤄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분노를 담아 북한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인간의 분노를 담아 적을 응징하자고 한다. 인간의 분노는 독과 같은 것이기에 모든 지혜를 말살한다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다.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은 맹렬한 분노로 사는 다혈질을 장악해야 한다. 그들을 바로 잡아서 하나님의 지혜로 그 불을 사용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火力이 되고 적의 모든 火攻 水攻을 이기게 한다. 그것에 대칭을 이루게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분노만이 북한인권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고, 국가를 이 극한 위기에서 건져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는 것이다.

 

국가가 폭란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 화공을 다스리지 못하면 대량학살로 이어지는 폭동을 겪게 된다. 그런 화공을 다스리는 것은 지혜이지 지혜 없이 맞받아치는 다혈질이 아니다. 적이 수많은 도발을 하고 있고 수도 서울을 점령하고 있고,

 

그것들이 국가의 경제 곧 한미FTA를 방해하고 있다. 이럴 때에 그것들의 심리전의 화공을 제압하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화공에는 수공으로 수공에는 화공으로 맞받아치는 대칭되는 지혜의 노련함이 필요하다. 그것으로 나라를 건져내야 하는데 그 지혜는 무엇인가?

 

우리는 적의 심리적인 성품적인 화공과 수공에 필요한 실탄을 비축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인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루는데 있다. 그것을 다루면 화공의 실탄과 수공의 실탄이 무진장 나온다. 그것이 우리 탄약창에 가득한가?

 

그것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저것들의 어떤 공격도 막아내고 도리어 저것들의 본부를 궤멸시키는 힘을 갖게 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영광이 세계 위에 빛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적의 모든 수공과 화공을 대비하자.

 

敵은 서울시장 선거침공에 성공한다. 다가오는 대선과 총선에서도 김정일은 선전선동으로 대남 심리전으로 화공을 일으켜 수공을 만들어 선거침공을 획책 이미 진행하고 있다. 그것들이 쏟아낼 화공 수공의 실탄을 무력하게 할 방책을 유비무환, 준비하고 있는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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