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겉만 멀쩡하지 속은 많이 적화되었다. 다시 말해서 종북좌익세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자멸의 파괴가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다. 생존본능도 망각한 자멸족들이 한나라당의 젊은 국회의원들의 주류가 되어있고, 민주당과 민노당은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을 파멸시킬 주장을 태연하게 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인들과 교육자들이 하는 짓은 자멸에 미친 정치광신도들의 광란에 불과하다. 종교인들이 사기와 폭력을 신봉하며 한국사회의 혼란에 주역이 되겠다고 발광하는데,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이 건재하겠는가? 좌익세력은 날뛰고 정부와 여당은 무기력한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월남이 바로 이렇게 자멸했구나'하고 개탄하는 애국민들이 늘어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서는 물론이고, 이명박 중도정부와 웰빙여당 밑에서도, 우익애국세력은 여전히 쇠락하고 종북좌익세력만 더 번성했다.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꼴짝 망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이중대원들이다. 북괴 김정일을 찬양하는 단체들 만들다가 북한으로 자진 월북까지 한 의사를 솜방망이로 집행유예 선고를 내린 판사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법치와 안보를 지킬 '마지막 보루'이겠는가?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북괴보다 대한민국을 더 독재적이라고 판단하는 정신이상자들이 고교 역사교과서를 집필하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국가정체성을 지키면서 선진국으로 진입하겠는가? 대한민국을 침공한 김정일을 향해서 '국방위원장'이라고 불러주는 정신이상 상태의 기자들이 어떻게 교활하고 폭력적인 김정일의 살기를 극복하겠는가? 대한민국 최고의 망국집단은 '제2의 보도연맹' 같은 종북좌익기자들의 집단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적과 동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한국의 기자들은 자멸에 미친 상태이다. 대한민국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주사한 망국의 독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멸할 수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에 의해서 경제적으로 인류역사에서 가장 기적적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은 김대중과 노무현 좌익세력의 자멸기운 때문에 정치적으로 가장 기적적으로 패망하는 사례가 될지 모르는 지경에 도달한 것이다. 기만과 폭력의 천재들인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이 대한민국에 말기암처럼 퍼져서 광적으로 자멸을 기도하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북한인권법 통과를 반대하면서 뻔뻔스럽게 "나는 종북주의자다. 빨갱이다"라고 여당 원내대표에게 말해놓고, 이제 와서 "그것은 농담이었다"라고 발뺌하는 것은 한국인들의 지성과 도덕과 상식을 농락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성공에 자부심을 느끼는 정상인들이 침묵하니까, 대한민국 파괴에 미친 좌익광신도들이 소란을 피운다. 이렇게 박지원이 대한민국의 국방과 법치와 상식와 양심을 농락해도 이를 제어할 도덕적, 법적, 정치적 세력이 한국사회에는 없다. 우익애국단체들도 박지원의 후안무치한 종북행각이나 망국광란을 적극적으로 제압할 의지나 능력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파멸(자멸)의 천재들인 좌익세력이 종북근성에 근거해서 열심하 국가파괴공작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내부로부터 적화되어 망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당시에 교육계, 복지계, 여성계, 종교계, 정관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에 종북좌익세력을 충분히 뿌리내리게 만들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월남처럼 내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혈연적 종북좌익분자인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나는 빨갱이다"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이를 대서특필하는 언론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자멸극을 촉발시키려는 일종의 암호적 신호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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