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미FTA를 반대하는 종북좌익세력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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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미FTA를 반대하는 종북좌익세력을 보면, 이들이 자연의 순리와 인간의 도리를 어기는 억지와 깽판의 화신으로서 자유와 생명에 해로운 집단이라는 사실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자신들이 다 미국과 타결했던 한미FTA 비준을 '을사늑약'이라는 낡은 쇄국주의 구호를 들이대면서 반대하는 '종북반미 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을 보면, 북한동포들의 생명과 자유를 짓밟는 김정일 집단이 저절로 생각난다.
민주당/민노당/민노총 패당의 한미FTA 반대는 순리와 도리를 거스르는 망국세력의 지랄발광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FTA가 망할 '을사늑약'이라면, 이미 한국은 EU를 비롯해서 ASEAN, 인도, 칠레 등과도 을사늑약을 맺은 것이다.
ISD(투자분쟁조정기구)가 없으면 이미 투자국인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의 법으로 분쟁을 조정하겠단 말인가? 민주당/민노당의 한미FTA 반대는 그들의 억지와 깽판을 잘 증거한다.
지금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이 악랄하게 한미FTA를 반대하는 것은 민주당의 과거를 생각하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고 세계구도를 생각하면 자연의 순리가 아닌 자멸의 광란극인 것이다. 지금 한미FTA를 반대하는 세력은 망귀에 홀려서 자신의 생명과 국가의 생존을 해치는 자멸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민주당의 행적을 관찰해서 판단하면, 최근 정동영, 손학규, 박지원 등이 한미FTA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자기부정과 자기파멸의 지랄발광에 불과한 것이다. 김대중 패당은 배반적이고 반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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