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침공하는 김정일의 신무기SNS2040에 당황하다 서울내주고 쩔쩔매는 허우대여당,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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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선거침공하는 김정일의 신무기SNS2040에 당황하다 서울내주고 쩔쩔매는 허우대여당,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잠언 19:26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근본을 박대하는 자식을 불효자식이라고 하고, 버릇없이 막되게 대하는 자식을 후레아들 곧 후레자식이라고 한다. 대개 이런 자식들은 이러한 짓을 하게 되는데, 무례한 자식, 부모 고마움을 모르는 자식, 부모의 은혜를 고마워할 줄 모르는 자식, 자식을 최고로 높여 키웠더니 부모를 종으로 아는 자식, 첨단문명 누림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부모에게 무식하다고 하는 자식, 거머리처럼 빨아만 먹을 줄 알지 부모를 공궤할 줄 모르는 자식, 부모의 것만 탐내 어머니의 사랑을 이용하여 온갖 기만공갈협박으로 뺏다시피 또는 빼내어 누리기만 하였지 제 손으로 죽을 고생하며 모든 모욕을 무릅쓰고라도 돈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자식,
자기사랑이 극하여 조금만 존심이 상해도 곧바로 행패부리는 자식, 다혈질에 좁아터진 소화력에 자기이기만 도모하는 자식, 어디를 가나 자기만 생각하고 타인의 아픔을 전혀 생각지 않는 자식, 어디를 가나 타인을 희생시켜 자신의 이익만 도모하는 자식, 나이가 많이 차가도 언제나 부모에게 늙은 노모에게 손을 내밀고 안주면 행패부리는 자식, 자존심만 한없이 커 눈에 안차는 직업이나 직장을 우습게 여기는 자식, 허우대는 멀쩡해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자식, 허영심만 가득하여 최고급만 사모하고 일확천금을 입에 달고 사는 자식, 모든 것이 다 부모 탓으로 자기가 못살고 있다거나 큰돈을 못 번다고 여기는 자식,
모든 것에 자기 부모의 한계를 들춰내기 위해 타인의 부모들을 들춰내 비교하며 부모를 공격 능멸하는 자식, 국가에 아무것도 이바지하지 못하며 국가에 불평과 불만을 가득하는 자식, 정부가 부모처럼 공짜로 주는 것만을 좋아하는 자식, 무상급식이 결국 자기들의 미래를 망하게 한다고 해도 나라가 망하게 된다고 해도 전여 개의치 않는 자식, 오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자유와 나라도 팔아먹겠다는 것과 부모라도 팔아먹겠다고 하는 가롯유다 같은 자식, 배반과 배신도 생존의 방법으로 여겨 그것을 즐겨찾기하며 교묘하게 교언영색과 견강부회로 주변을 괴롭히는 자식, 귀가 얇아 잘 충동당하고 개념이 없어 잘 속는 자식,
혼자 난체하는데도 스스로 일가견이 있다는 자식, 어느 회사를 가든지 직장에 들어가든지 그 회사와 직장을 번성케 할 수 없는 이기심과 무능이 가득하면서도 회사와 직장과 부자를 욕하는 자식,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돈에 애착을 갖고 쾌락과 안일을 추구하고 일하기를 싫어하여 빈둥거리는 자식, 입이 포학한 욕이 가득하고 눈이 험악하고 행태가 양아치 같게 부모와 주변을 괴롭히는 자식 등등이 이 나라의 우환거리로 세력화하고 있다. 그 자식들을 세력으로 이어주는 것이 SNS라고 한다. 남침야욕에 눈이 심히 먼 김정일과 그 집단의 지령을 받는 세력은 이 불효막심하여 후레자식들을 공작으로 대상으로 삼는다.
이들을 선전 선동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총알로 삼은 것이다. 총알 곧 표심을 통해 선거침공을 하려 함이다. 이 세력은 언제나 힘든 일을 기피하고 작은 어려움도 과장하고 그런 저런 어렴에 부딪치면 부모에게 그 잘못을 전가하듯이 기성세대에게 전가한다. 가정에서 하던 버릇을 사회와 나라에게 한다는 말이다. 이는 부모가 오로지 잘살아보자는 것을 목표하는 앞만 보고 나갔던 것의 부작용이기도 하다. 더불어 잘 살아보자는 것은 하지 못하고 자기 자식들만이라도 잘살게 해야겠다고 일념을 불태운 결과로 나온 것이 불효막심한 후레자식들이라는 말이다. 그 후레자식들이 세력을 이뤄 부모세대가 일으킨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김정일의 선거침공에 총알로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오늘의 본문처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라’ 하셨는데 과연 그러한 것이다. 망국의 부끄러움과 능욕을 가져올 짓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부모에게 불효막심한 자식들을 규합하여 망국의 수치와 능욕을 퍼부어 주려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해괴한 짓을 멈추게 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선거침공이라고 규정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전쟁으로 여겨 이 문제를 전투하듯이 해결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국가 전시체제처럼 국론을 모아 후레자식 세력을 제압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후레자식을 효자로 만들어 내는 작전을 수행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선행적인 행동을 부모세대가 해야 한다. 때문에 부모세대는 회개해야 한다. 자식을 바로 키우지 못한 것을 아주 중심으로 참회해야 한다. 이제라도 북한인권을 돌아보아 자식들에게 자유의 가치를 알려주어야 한다. 부모가 참혹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아픔을 드러내면 어느 정도 자식들의 이성을 차릴 수 있을 것이다. 자유의 가치와 나라의 가치를 깨닫게 되면, 그런 나라를 위해 일한 기성세대에 대한 감사가 나오게 될 것이고 그런 감사를 배우면 부모의 고생도 알게 되고, 자유와 나라의 유지와 창성은 국민 각자가 희생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대한민국만세는 국민의 희생으로 유지된다는 것도 깨닫고 본인들이 희생 없이 사는 모습에 부끄럼을 가질 것이다. 부모가 진정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자녀들의 눈을 밝히실 것이다. 불효막심한 후레자식은 망국의 도구가 김정일의 남한적화의 총알이 된다는 이 공식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후레자식들이 망국의 도구가 되는 것에서 애국자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지금의 당면한 전투이다. 그 전투에서 이겨야 대한민국이 이 안보적인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그 표심의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는 몰각한 정치인들을 몰락시키는 길도 북한인권을 진정성이 있게 다룸에 있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특히 교회는 나만 잘 살게 하자고 외치는 거짓선지자들의 기복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수요에 따른 공급이 그러했다.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불어 잘 살게 하는 아가페 신앙을 강조하는 선지자들의 소리가 교회가운데 권력을 가져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를 벗어버리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교회는 그 전투를 넉넉히 이긴다. 그 전투에 필요한 군병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기복에 안주하는 교회는 소금의 맛을 잃은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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