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개시하는 종편방송들은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북한 해방에 앞장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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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29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새로 생기는 종편방송들은 실체적인 진실만을 다루겠다는 자유확산의 병기로 하나님과 국민 앞에 드려져야 한다. 거만한 자들의 흉기가 아니라 어리석은 군중을 만드는 흉기가 아니라 거만한 자들을 심판하는 의의병기로 어리석은 자들을 채찍 하는 의의병기로 自薦해야 한다. 문화일보는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의의병기로 자천하였다. 문화일보의 결의는 참으로 혹세무민이 창궐하는 세상에서 실체적인 진실에 헌신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문화일보의 결의가 우리 방송 언론의 각오가 되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문화일보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이 결의를 새롭게 해 나아가려 한다.」그 때문에 문화일보의 결의를 마음에 담아야 한다. 문화일보의 각오를 거론해 담아 보자. 「첫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향한 대한민국의 전진은 계속돼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약속한다. 건국이념에 대한 어떤 불순한 도전에도 사익(社益)에 매몰돼 소홀히 하거나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자유를 위해 사익을 희생하겠다는 것을 목표하지 않는 한 혹세무민에 눈을 팔 것이다. 유명 포털들이 바로 혹세무민하는 자들의 장소가 된 것은 클릭 수 때문이다. 문화일보의 결의는 사익에 매몰되어 혹세무민하는 흉기가 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혹세무민하는 세력 뒤에는 김정일의 남한적화야욕이 불같이 살아있다. 그 불을 전이하는 도구로 몰락케 하는 그 모든 유혹과 함정에서 자신을 지키겠다는 결의다. 반역도구 되기를 거부한 것이다. 이런 결의는 대한민국의 만세의 명령을 제대로 읽고 그 명령을 따르는 애국충정에 해당되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 안보의 위기 상황에 빠져있다. 김정일의 남침야욕은 시들지 않고 있고 날이 갈수록 더욱 극성하고 있다. 그의 졸개들 곧 종북세력은 모든 혹세무민으로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괴담을 만들어 파상공세를 한다. 언론방송은 그것들을 심판해야 한다. 그것들에게 충동되는 어리석은 군중에게 채찍을 가해야 한다.「둘째, 대한민국 체제를 거부하거나 전복하려는 종북세력과의 전쟁을 결연히 수행할 것이다. 국가를 허무는 종북세력은 결코 허용할 수 없다.」참으로 자유수호와 확산을 위해, 나라를 수호함에 한 치도 흐트러짐이 없는 결연함의 결의다. 헌법적인 가치와 그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암적인 존재 혹세무민을 제거하고 그 혹세무민 속에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지도층들의 사악함을 심판 및 채찍하는 언론이 되겠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셋째,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국가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선 한치의 소홀함이나 방심도 없이 철저히 경계해 나갈 것이다. 국가 지도층의 부정부패가 국가 몰락의 주범이라는 역사의식을 깊이 인식하며 대한민국의 방향타 역할에 소임을 다하려 한다.」방송언론은 참된 애국자는 높이고 반역자는 낮추는 일을 해야 한다. 국가 위기시에 참된 지도자들이 세상을 구하게 하려면 신실한 일꾼과 부패한 일꾼을 분명하게 심판해내야 한다. 오늘날 지도자들이 혹세무민의 난무함을 방치함은 다 사익 때문이다. 그 속에서 사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가 된 자들은 기만으로 국민을 속여 참된 인재를 망치고 거짓된 자들은 활개를 치는 세상을 만들어 온 것이다. 그렇다. 참된 인재들이 나라를 구출할 수 있는 장과 그 출구를 만들어야 한다. 그 출구와 장을 막는 지도자들의 그 미친 짓을 심판하는 언론방송이 되어야 한다.「넷째,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은 국가 인재 양성이라는 점을 중시하고, 교육 경쟁력을 포함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그리고 ‘통일 대한민국’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도 배가할 것임을 다짐한다.」거만한 자들을 심판하는 도구가 되고 어리석은 자들의 등을 채찍하는 도구가 되어 나라의 참된 인재들이 가득하게 하려는 결의다. 그러한 결의는 참으로 돋보인다. 방송언론 포털 및 SNS가 실체적인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파하는 도구가 된다면 자유와 나라와 진실이 지켜지고 국가 경쟁력은 높아지고 국민의 국제 경쟁력도 높아지는 것이 분명하다. 문화일보는 또 다짐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향한 대한민국의 전진(前進)은 계속돼야 한다.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영원한 가치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이 추구할 영원한 가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하는 결의다. 결의가 결의가 되려면 변질될 수 없어야 한다. 부패할 수 없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불변의 속성을 공급받아야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변함없이 애국 충정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도 모든 심판권의 장이 되신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심판장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자천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와 채찍의 도구가 되라고 강조한다. 문화일보의 선택처럼 새로 나오는 종편방송들의 선택은 돈이 아니라 시청률이 아니라 오로지 거만한 자들을 심판하는 도구요, 그것에 선동 충동당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채찍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결국 인간을 검증하는 심판과 채찍은 혹세무민에 빠져 국가경쟁력을 잃고 망하게 되는 것을 실질적으로 막아내고, 오히려 자유확산을 만들어내는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방송언론은 이제 전 인류가 공유하는 보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한다. 김정일의 욕심을 채우는 어용은 극히 삼가해야 한다. 도리어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담아내어 국민을 깨우고 인류를 깨워 김정일과 그 집단을 심판하고 그것에 선동당하는 중우의 등을 채찍해야 한다. 그것이 언론방송이 해야할 도리다. 북한인권을 제대로 다루는 방송이 없다. 북한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을 전국민이 다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속여 도리어 세상을 혹세무민한다면, 그런 방송언론은 이제 망해야 한다. 김정일의 체제유지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방송언론이 되기를 바란다. 실체적인 진실을 위해 방송사 간에 경쟁을 하는 또는 서로가 심판 채찍을 내려 실체적인 진실에 충성된 방송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방송언론인의 사명이다. 모든 공갈협박과 유혹을 멀리하고 실체적인 진실만을 다루는 방송만이 자유대한민국 만세와 함께 갈 것임을 직시하길 바란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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