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 내용이 사실인지? 사실이면 이름은 아니더라도 그 단체장이 누구인지, 지금도 수천만원의 기부받은 현금으로 샀다는 그 자가용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지. 그 차이름만 밝혀줄수 없는지??????? 너무나 한심하다. 어떤 단체장이 그런 짓을 하고 다니는지? 현재 반란을 일으킨 7인의 무리속에 있는지????????? 하여튼 궁금증만 더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네 지당한 말씀입니다. 너무나. 자기 결함은 못보는것이 참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등등에서 자기입장만, 자기 생각제일만 앞세우면 결국 남은 바보로 보이고 남결함만 보이는 것입니다. 완벽한 인간이 없고 부족한 인간 또한 없습니다. 몇번을 만나보면 그사람의 마음을 진심을 우리는 읽을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하루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만나서 꾸밈이 없는 마음을 나누는 그런 고향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저 또한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동무가 되어드릴것입니다. 앞날은 누구도 모릅니다. 나에게 어찌 이런일이? 그렇습니다. 저 또한 몰랐습니다. 늘 긍적적으로 남을 바라보면 나도 힘들지 않고 남을 뒤에서 욕하면 그욕이 자기한테 돌아갈것입니다. 글쓴님께 하는 말 아닙니다. 말이 씨가 된다. 늘 나한테 돌아오는 덕있는 말을 할것입니다. 시련은 누구한테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닥친 이 시련 이겨낼것입니다.
처방전님 늘 건강하세요.
처방전님 글에 공감이 갑니다. 사람이란 원래 이기적이어서 자기 결함은 작게 보고 남의 허물은 크게 본다고 합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장"자리를 내놓은 사람들이 누구누구를 거론하ㅣ는 자체가 절대적으로 잘못된것입니다. 진정으로 우리 탈북자단체들이나 탈북자들이 잘되기를 원한다면 적어도 비방하고 섯대질하고 탐욕을 내비치는 어리석음은 거두어야 합니다, 본인이 아무리 스스로를 "높은"사람이라고 칭해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가소롭게 보임을 아셔야 할 듯... 단체 대표도 아니고 탈북자들을 위해서 큰 일을 한것도 없는걸루 아는 일부 사람들이 스스로를 부위원장감투를 벗네 마네 하는데 이 기회에 스스로를 반성하는게 올은 일인듯 합니다. 남을 헐뜯으면 본인 껍데기가 벗겨집니다. 충고와 비방은 엄연한 차이가 있고 그런건 글을 쓴 본인이 판단하는것이 아니고 독자가 판단합니다.
그 단체장이 김모씨입니다. 알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이죠. 똥 뭍은 개가 게 뭍은 개를 흉본다고, 당신부터 개혁 하삼... 중국에 이런 말이 있다네요.. 20대에는 나라를 바꾸겠다고 혈기를 부렸고, 30대에는 아내를 바꾼다고 열을 올렸고, 40대에는 가정을 바꾼다고 날리를 쳤지만, 50대에는 바껴야 할 사람이 나임을 깨달았다는 말이 있다네요... 아직 50이 안되셨냠?
그 차 이름이 뭣인고. 국산인지 외제인지. 어떤 회사차인지 정말 궁금해 죽겠는데. 알고 있는 분 꼭 좀 사실대로 알려주세요. 북한민주화에 쓰라고 준 돈으로 자가용 승용차를 샀다니. 하기야 대북삐라 뿌린다고 하면서 교회에서 헌금한 돈 몇억대 모아둔 재산가도 있는 판이니... 이번에 탈북자단체장 비리를 모두 파헤쳐져야 할것 같아
떡을 갈 수록 줄어들고 말은 갈 수록 늘어난다는 말이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어느 단체장이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받은 수천 만원 그대로 들고 가서 차를 샀겠는가. 그런 바보는 없다. 더구나 당신이 넘겨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이 바닥에서 굴러먹고 굴러먹어 정말 먹어도 최대한 구렁이들처럼 소리소문 없이 먹는 사람들이다.
초보적인 머리만 있다고 해도 이런 근거없는 소리 마구 못올린다.
이런 글을 올려서 탈북자 단체장은 무지한 부정축재의 온상이라는 이미지를 이 게시판에 오는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심어주니...
네가 누굴 욕할 처지가 되냐.
니가 말하는 돌 던지구 어쩌고 하는 소리는 내가 너에게 하고 싶다.
끝으로 이런 글을 쓴다고 내가 단체장인줄 생각하진 말아. 난 그냥 어떤 단체 소속도 아니다.
처방전에게란 인간아... 너는 무직자 란걸 다안다. 야심가라는 것도 다 안다.
이번 일도 너들이 조작한 일이란 것도 다 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라구 ??
상식 조아하구 자빠쪘구나. 너들이 꾸민 모략은 상식이 통하는 짓거리였드냐?
그런데 네가 왜 바빠하냐? 너는 남의 밑구멍이니 씻어주는 인간이냐?
네가 바빠하는 이유를 좀 생각해보라구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방전님 늘 건강하세요.
사람은 죽을때쯤되면 철이든다고 하는데 ~오늘 쓴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좋은 글이구나~
죽기전까지 이런 좋은 글만 올려라 ~처방전 너에게 다가오는 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마~
같이 죽자는 논리는 역시 못 버리는군...
시골 무식한 아낙네들처럼...
님은 충분히 우리탈북인들의 모범이고
분명한 의식과 관철력을 겸비한 충분히 멋진분입니다.
있는 그대로 말한다면 김정일체제붕괴를
확실히 한페이지 앞당긴 탈북영웅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어느 단체장이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받은 수천 만원 그대로 들고 가서 차를 샀겠는가. 그런 바보는 없다. 더구나 당신이 넘겨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이 바닥에서 굴러먹고 굴러먹어 정말 먹어도 최대한 구렁이들처럼 소리소문 없이 먹는 사람들이다.
초보적인 머리만 있다고 해도 이런 근거없는 소리 마구 못올린다.
이런 글을 올려서 탈북자 단체장은 무지한 부정축재의 온상이라는 이미지를 이 게시판에 오는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심어주니...
네가 누굴 욕할 처지가 되냐.
니가 말하는 돌 던지구 어쩌고 하는 소리는 내가 너에게 하고 싶다.
끝으로 이런 글을 쓴다고 내가 단체장인줄 생각하진 말아. 난 그냥 어떤 단체 소속도 아니다.
이번 일도 너들이 조작한 일이란 것도 다 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라구 ??
상식 조아하구 자빠쪘구나. 너들이 꾸민 모략은 상식이 통하는 짓거리였드냐?
그런데 네가 왜 바빠하냐? 너는 남의 밑구멍이니 씻어주는 인간이냐?
네가 바빠하는 이유를 좀 생각해보라구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