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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북한인권법을 속히 제정하여 밭을 갈아엎어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5 2011-12-05 09:42:03

[잠언 20:4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정하신 때의 원리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분이신데, 그 때를 무시하면 구걸하여 연명하려고 해도 그 마저도 어렵게 된다고 하신다. 때를 따라 할 일이 있고 그것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의 결국을 말함이다. 천시를 따라 일하지 않는 자의 후과를 말한다.

 

본문의 밭 가는 것은 판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명박정권의 5년 임기에서 제일 먼저 할일이 무엇인가? 그것은 법치구현이었다. 우리 소중한 헌법적인 가치 곧 자유 민주주의 기치를 세워 자유의 적들을 공격하는 것을 낡은 이념으로 몰아세워 ‘우리법연구회’ 같은 판관들이 무성해져서 우리 법으로 반역의 자유를 무죄인정하고 있다. 반역도 자유라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무성해지는 것이 아닌가?

 

자유의 적은 대한민국의 적이어야 하는데, 그 자유를 처참하게 유린하는 김정일의 세력들이 대한민국에서 부귀영화 고관대작을 누리고 있다. 그것들을 자유의 적으로 단죄하지 못한 것이 이명박 정부의 게으름이다. 사람은 때를 따라 적시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거부하고 돈 돈 돈하는 쪽으로만 달려갔다

 

반역의 자유를 단죄하고 그것에 족쇄를 채워야 하는데, 중도실용이라는 것으로 그것을 용인한다. 그것들은 절치부심하고 온갖 방법으로 다시 권력을 잡으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것들을 정치의 한 축으로 삼았으니 결국 그런 결과를 가진 것이다. 이젠 건곤일척이라는 것만 남겨둔다. 저것들이 선거에 이기면 자유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이명박 정부가 시의적절을 무시한 짓이다. 천시에 맞게 그 일을 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지 못하였다. 법치구현과 동시에 북한인권을 거국적으로 다뤄야 하였다. 자유의 적을 왜 제압해야 하는지를 북한인권의 그 실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했다. 자유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 이명박의 失期이다.

 

이대통령은 밭을 가는 것, 판을 갈아엎는 것을 하지 않는 게으름을 부렸다.

 

반역은 무성하게 퍼져나가는데 단속하는 것은 일반경범죄 수준에 준한다. 그것들은 전쟁을 하듯이 총선대선으로 나가는데, 지도자는 숨어서 할일을 하지 않는다. 자유의 적이 누구이고 그 적들과 내통하고 있는 정치인들과 학자들 언론방송인들 유명인들, 종교인들이 누군가를 분명히 밝혀 그들에게 자유의 가치를 질문했어야 하였다.

 

자유의 가치를 지키지 못한 대한민국은 이명박 정권의 그 5년 동안 자유를 위해 희생하지 못한 이명박 정권은 아무리 원해도 총선대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이제 남은 얼마의 기간 동안이라도 자유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려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할 것이다. 그것은 곧 북한인권법제정이다. 그것으로 김정일세력과 전쟁을 해야 한다.

 

저들에게 너희는 자유의 반역자라고 단죄 한번 못하고 총선 대선에서 질 바에야 국민에게 자유를 위해 싸우는 당의 이미지라도 구축해야 한다. 하여 재기를 노려야 한다. 오늘의 SNS민심이반이라는 실패에 망연자실하지 말고 심기일전하여 자유를 위해 싸워라. 천시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도 도우신다. 좋은 호재를 주사 총선대선에서 이기게 되는

 

지금의 한나라당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면 손해볼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인데, 아니다. 도리어 가을에 밭 가는 것이다. 그 좋은 여름은 실기하였다 해도 이제 그 남은 시간이라도 부여잡으면 이기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밭을 간다는 말은 심기일전이다. 지금까지 하던 판을 뒤집어엎어서 새역사 창조를 하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으로 중도실용을 완성해라. 당신들이 말한 대로 중도우파라면 중도좌파에게 뼈저린 패배를 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자유를 위해 싸워라. 대통령 임기의 시작 봄에 판을 갈아엎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지만, 여름에 판을 갈아엎었더라면 물론 좋았을 것이지만, 지금은 그 임기의 가을이다. 이때라도 밭을 갈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

 

김정일을 주적으로 삼는 당과 김정일을 위한 당과 선거를 통해 전쟁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이슈를 무상복지로 가고 있다. 이는 돈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때 북한인권법으로 판을 갈아엎어라. 북한인권법에 결사반대하는 저것들의 모습을 온 세상이 보게 하라. 또 한 번의 최루탄이 터트리도록 하라.

 

저들의 실체를 보여주어라. 그것이 복지에서 자유의 가치로 가는 선거전의 이슈선점이다. 한나라당은 이제라도 모험을 하라. 어차피 자신이 없는 선거가 아닌가? 가을에 밭을 가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가을이란 실패 후라는 말과 성공 후라는 말을 동시에 담는다. 결과가 어떠함에도 그것에 안주하지 말고 더 좋은 결과를 위해 기경하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판을 갈아엎어라.

 

그것이 미래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만일 선거에 져도 국민의 마음에 자유의 가치의 끈을 연결하는 것이고, 그것들의 마각이 드러나는 날 다시 국론이 결집하여 자유를 위한 강력한 저항을 할 것이 아닌가? 그것으로 다시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 갈 수가 있단 말이다. 그 때문에 한나라당은 이제 북한인권법제정으로 판을 갈아엎는 선택을 하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진정성이 넘치는 사랑과 힘과 지혜와 용기와 슬기로 이 일에 임하기를 우리는 지금껏 강조해온 것이다. 그 힘을 구해 받아, 또는 그 힘을 받는 자들로 그 일을 책임지고 해나가도록 대통령은 나서야 한다. 오래 굳어진 밭을 기경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 대통령이 되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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